BEST 밴쿠버 시내투어
상품 요약
밴쿠버 현지인들이 뽑은 BEST OF BEST만 모았다! 한번에 즐기는 밴쿠버 여행지!
여행 지역
캐나다플레이스, 게스 타운, 스탠리 파크, 캐필라노 브릿지, 그라우스 곤돌라, 린 캐년, 맥아더글렌 아울렛, 잉글리시 베이,버나비마운틴
출도착 지역
출발지역 : 밴쿠버 / 도착지역 : 밴쿠버
타지역에서 출/도착시 항공비가 추가됩니다. 해당 투어에 대한 항공정보는 상담직원에게 문의하세요.
출발일
소규모 단독 수시 출발
통화 CAD
성인
학생
아동
소아
상품가
100.00
100.00
100.00
50.00
※ 성인(19세 이상)/학생(대학생 신분증)/아동(2~16세, 오로라는 2~11세)/소아(24개월 미만)
1일차 밴쿠버

−=≡♥ 지금까지 느껴보지 못한 밴쿠버 심층 관광! ♥≡=−
−=≡♥ 밴쿠버 현지인이 뽑은 Best 관광지를 한번에!! ♥≡=−

 

▶ 미팅장소에서 가이드와 미팅

 

밴쿠버 (Vancouver)
캐나다의 브리티시컬럼비아 주 남서부에 있는 밴쿠버는 캐나다에서 토론토와 몬트리올은 잇는 세번째로 큰도시이자 온난한 기후와 수려한 경관으로 캐나다에서 가장 아름다운 도시 입니다 

 

차이나타운을 경유하여, 게스타운, 캐나다플레이스, 스탠리공원, 잉글리쉬 베이, 랍슨 스트리트,  린 캐년, 캐필라노 서스펜션 브릿지, 그라우스 마운틴 곤돌라, 쯔와슨 아울렛 몰, 버나비마운틴 관광

 

캐나다 최대의 차이나타운
샌프란시스코, 뉴욕 다음으로 북미에서 세번째, 캐나다에서는 가장 큰 규모이고 붉은색의 화려한 문양으로 장식된 중화문은 차이나타운의 상징입니다. 

 

밴쿠버의-시작-게스타운에-위치한-밴쿠버의-랜드마크인-증기시계-  고풍스럽고-화려한-게스타운의-밤거리

밴쿠버의 민속촌 게스타운
1867년 선박의 선장이었던 존 개시잭 다이튼은 원주민 부인과 함께 지금의 개스타운 지역에 들어와 밴쿠버시의 발상지
역할을 했던 마을을 세웠고, 차츰 마을이 커졌으며 사람들은 그곳 지명을 그의 이름을 본 따 'Gassy’s Town'이라고 불렀고, 이후에 'Gastown' 으로 불리게 되었습니다.
게스타운은 벽돌로 포장된 특이한 거리, 캐나다 유일의 증기 시계, 고풍스러운 가스등, 멋들어진 상점, 다양한 선물가게, 아트 갤러리, 재즈 클럽, 분위기 좋은 레스토랑 등이 들어서 있어
특이한 분위기 덕으로 많은 영화가 촬영되었습니다.

 

 
캐나다-플래이스의-돛-모양의-하얀-지붕-앞의-크루즈  탁-트인-경치를-느낄-수-있는-캐나다-플레이스
2010년 동계올림픽의 캐나다 플레이스
범선 모양의 웅장한 건물로 1986년 엑스포를 계기로 만들어진 이래 밴쿠버를 대표하는 상징물로 자리 잡았습니다. 화창한날엔 파노라마처럼 펼쳐진 버라드만, 스탠리파크, 바다 건너 노스 밴쿠버 일대의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포인트로도 유명하고, 뱃머리에 해당하는 부분에는 세계 각국의 주요 도시 26개의 이름과 거리가 새겨진 이정표가 있으며 건물 양쪽엔 알래스카행 호화 유람선이 정박하는 부두가 만들어져 있어 아침저녁으로 거대한 유람선이 드나드는 광경을 볼수 있습니다.

 

 

 

★ 선택관광 : 플라이오버 캐나다 Flyover Canada Ride 성인 C$35, 아동(만12세미만)C$25 (세금포함가)★

-밴쿠버의 핫한 새 명물! - 캐나다를 한 눈에 체험하는 플라이오버 캐나다!

2017년 6월에 오픈한 따끈따끈한 신생 명소 <플라이오버캐나다>는 생긴지 얼마 되지 않아 한국인들에게도 아직 많이 알려지지 않은 그야말로 새로운 명물입니다! 플라오버 캐나다는 헬리콥터를 타고 캐나다의 유명 랜드마크를 한눈에 둘러볼 수 있는 간접 체험 놀이기구로서, 나이아가라 폭포, 국회의사당, 빙산, 캐나다플레이스 등을 포함한 캐나다 전역의 아름다운 풍경을 담은 4D 대형 스크린을 보며 캐나다 전역을 구경하실 수 있습니다. 캘리포니아 디즈니랜드의 <Soarin’ Over California attraction>와 비슷한 개념의 놀이기구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울창한-숲과-밴쿠버-중심부가-한눈에-보이는-스탠리-파크의-해변가  밴쿠버-도심-한-가운데-야생의-자연을-그대로-간직한-스탠리-파크

120만 평의 웅장한 원시림으로 이루어진 자연의 보고인 스탠리공원 관광 
공식 개장한 때는 1889년이며 캐나다를 지배하던 영국 정부가 원래 원주민 소유였던 이 땅을 원주민으로부터 영구 임대해 공원으로 조성 당시 캐나다 총독이었던 스탠리의 이름을 따 스탠리파크라고 명명했습니다. 면적 400만 제곱미터로 울창한 원시림과 크고 작은 정원, 잔디밭, 
해변 등이 두루 어울려 멋진 안식처를 제공하고 있으며 현재는 세계적 명소의 하나로 밴쿠버를 상징하는 장소가 되었습니다.

 

아름답고-평화로운-밴쿠버-다운타운의-잉글리시-베이  평화로운-잉글리쉬-베이와-대조되는-밴쿠버-다운타운의-마천루

세계 최고의 50대 해변에 선정된 잉글리쉬 베이 관광
영국의 유명 일간지 가디언은 잉글리쉬 베이를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해변 50' 및  ‘도심에 있는 바닷가 중 두번 째로 아름다운 곳’으로 뽑았습니다. 스탠리 공원에서 잉글리쉬 베이로 이어지는 해안도로(Seawall)을 따라 걷다보면, 석양이 노을지는 바다를 배경으로 여가를 즐기는 가족들과 스포츠를 즐기는 훈남훈녀들을 볼 수 있습니다. 

 

캐나다 최고의 쇼핑 지구 랍슨 스트리트 관광
랍슨 스트리트에는 유명 디자이너 상점과 최신 유행 부티크가 즐비해 있습니다. 버라드 스트리트와 저비스 스트리트 사이에 3개 블록 길이로 펼쳐진 랍슨 스트리트에는 아르마니, 루이비통 등 최신 쿠튀르 스타일 상점과 유명 브랜드 상점이 있습니다. 1889~1892년에 브리티시컬럼비아의 수상을 역임했던 존 랍슨(John Robson)의 이름을 딴 이 거리는 제2차 세계대전이 끝난 후 밴쿠버의 독일 문화와 상업의 중심지였으며 독일 출신 이민자들인 현지 주민들은 ‘롭슨스트라세(Robsonstrasse)'라고 불렀습니다. 이 이름은 랍슨 스트리트에 있는 유명 호텔, 롭슨스트라세 호텔에 남아 있습니다.

 

 

트와일라잇 촬영지 린 캐년 관광
린 캐년에서는 협곡 사이를 이어주는 다리를 건너는 짜릿한 느낌을 경험하실 수 있습니다. 산림욕으로도 너무 좋은 이곳은 숲 안쪽으로 깊이 들어가면 키 큰 나무들이 빽빽하게 솟아올라있습니다. 고요한 숲길을 새소리와 발걸음 소리만을 들으며 산림욕을 즐겨보세요.

 

 

 울창한-숲-속에-길게-놓여있는-카필라노-서스팬션-브릿지

★ 선택관광: 캐필라노 서스펜션 브릿지 흔들다리 C$69.5(성인), C$29.5(6~12세) (세금 포함가) 

 대자연의 파노라마 - North 밴쿠버 캐필라노 계곡의 숨 막히는 절경을 배경으로 한 린 캐년 캐필라노 흔들다리 관광

 

 

 밴쿠버가-한-눈에-들어오는-그라우스-마운틴의-곤돌라  밴쿠버의-야경이-한-눈에-들어오는-도심-속의-스키장인-그라우스-마운틴의-풍경

★ 선택관광: 그라우스 마운틴 곤돌라 Sky Ride C$ 80.00(세금 불포함가) 

 밴쿠버의 축복 - 치명적 아름다움의 그라우스 마운틴 곤돌라 관광

그라우스 마운틴은 1929년 캐나다 최초의 스키클럽인 The Tyee Ski Club이 탄생한 곳입니다. 그 후 많은 Ski행사와 Ski Racing이 이곳에서 이루어졌고, 1949년 12월 1일 세계 최초로 나무로 만든 Double Chair 리프트가 생겨나면서, 많은 여행객들과 스키를 즐기는 사람들이 산정상에 쉽게 오르게 되었습니다. 1970년 초 그라우스 마운틴까지 케이블카 "Sky Ride"가 생기면서 그라우스 마운틴의 상징이자 유명관광명소로 자리잡게 되었으며 연인들 사이에 좋은 데이트장소가 되기 시작했습니다.

 

대형 쇼핑몰 맥아더글렌 아울렛 몰 관광 (약 2시간) 

아름다운 가로수길, 보행자 친화적인 도보와 화려한 메인광장에서 최신 트렌드를 최고의 할인율로 만나볼 수있는곳, 맥아더글렌 밴쿠버 에어포트센터는 밴쿠버 지역의 첫 번째 디자이너 아웃렛입니다.캐나다의 멋진 자연경관과 조화롭게 어우러져 건축된 옥외쇼핑센터에서 최신 브랜드를 70%까지 할인된 가격으로만나보세요. 밴쿠버 에어포트 디자이너 아웃렛은 다른 어떤 곳과 비교할 수 없는 최고의 쇼핑 경험을선물해 드립니다.


 


 

 

▶ 관광 종료 후, 각 미팅장소에서 해산

 

 

★★★대단히 감사합니다. 안녕히 가십시오★★★

식사 : 없음
※ 위의 일정, 경유지 및 사용 시설은 고객님의 안전을 위해 정부의 관련 지침에 따라 변경/취소 될 수 있습니다.
CANADA (Vancouver)
포함 사항
·
차량
·
가이드
불포함 사항
·
가이드+운전기사 팁 $15 (만 24개월 이상 공통적용)
·
선택관광 *모든 선택관광은 현장에서 현금으로만 납부 가능합니다
·
식사
·
여행자보험
주의사항
출발일이 임박하여 예약하실 경우는 여행상품 가격이 상승할 수 있습니다. 여행 계획이 있으시면 미리 예약하시는 것이 경비를 줄이는 방법입니다.
예약방법
상담원과 일정확인 후 투어비 입금시 예약됩니다.
취소규정
예약취소/환불에 관한 규정은 하단에 여행상품진행약관을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흡연규정
모든 호텔 건물 안에서는 금연입니다. 흡연 적발 시 1000불 이상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확인사항
모든 옵션 투어(입장료등)는 날짜와 현지 업체의 사정에 따라 금액이 변동될 수 있습니다.

상기 일정 및 숙박호텔은 현지사정에 따라 사전통지 없이 다소 변경될 수 있습니다.
*현지사정에 따라 투어의 순서가 변경되거나, 선택관광이 진행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투어시간: 약 8시간)

 

★ 한국에서 오시는 경우 휴대폰 로밍을 해 오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 미국에서 입국하시는 고객님들은 예약 시 여권상의 이름과 생년월일이 필요합니다.

준비물

모자, 사진기, 선글라스, 상비약 등 개인적인 여행준비물

유의사항

☞ 당일 합류 인원에 따라 차량과 가이드가 결정됩니다.
☞ 단체행동에서 이탈하는 일은 자제해 주시길 바라며, 기본적인 매너를 지켜주시길 바랍니다.
☞ 가이드에게 개인적인 부탁은 삼가해 주시길 바랍니다.
☞ 귀중품 및 현금 등의 분실사고와 개인의 안전사고에 대하여 각별히 유의하여 주십시오.
☞ 귀중품 분실 시 당사는 책임을 지지 않으며 어떠한 도움도 드리지 못함을 알려 드립니다.
☞ 개인의 부주의로 말미암은 부상, 분실, 또는 천재지변, 불가항력으로 말미암은 일정의 변경 및 현지사정 (도로사정, 날씨, 의도치않은 차량 파손 및 도난 등) 에 따라 사전통지 없이 다소 변경될 수 있고 일부 취소에 따른 손해에 대해서는 관례에 따라 면책됨을 알려 드립니다

전자여행허가
캐나다 입국시 필요한 전자여행허가(eTA) 안내
캐나다 입국시 대한민국 국적 소지자는 캐나다 주 정부승인제도인 ETA승인을 반드시 받아야 캐나다 입국이 가능합니다. (캐나다 영주권자, 캐나다 시민권자, 미국시민권자 제외) 육로나 해로로 통해 입국하는경우 eTA 신청이 필요없으며, 항공으로 캐나다를 입국하시는경우 사전 eTA 승인이 반드시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