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퀘벡 · 몬트리올 2박3일 (퀘벡 숙박)
상품 요약
널 품기 전 알지 못했다. 내 머문 세상 이토록 찬란한 것을.
여행 지역
오타와, 몬트리올, 퀘벡
출도착 지역
출발지역 : 토론토 / 도착지역 : 토론토
타지역에서 출/도착시 항공비가 추가됩니다. 해당 투어에 대한 항공정보는 상담직원에게 문의하세요.
출발일
매주 화 , 금 출발
2024/03/29, 2024/04/02, 2024/04/05, 2024/04/09, 2024/04/12, 2024/04/16, 2024/04/19, 2024/04/23, 2024/04/26, 2024/04/30, 2024/05/03, 2024/05/07, 2024/05/10, 2024/05/14, 2024/05/17, 2024/05/21, 2024/05/24.. (전체보기)
통화 CAD
성인
학생
아동
소아
1인 1실
1279.00
1279.00
-
-
2인 1실
779.00
779.00
779.00
210.00
3인 1실
749.00
749.00
749.00
210.00
4인 1실
719.00
719.00
719.00
210.00
※ 차량 사이즈는 모집 인원별로 달라질 수 있습니다.
※ 성인(19세 이상)/학생(대학생 신분증)/아동(2~16세, 오로라는 2~11세)/소아(24개월 미만)
1일차 각지역 오타와 몬트리올

★ 퀘벡에서 숙박! 퀘벡야경투어 가능! 캐나다동부 프리미엄 투어 ★

▶ 각 지역별 미팅후 천섬국립공원으로 이동

 

세인트-로랜스-강에-떠-있는-천여-개의-아름다운-섬-천섬  천-섬에-떠있는-크고-작은-아름다운-성들-중-하나

★여름철 선택관광: 천섬 크루즈 (C$40/인당) 4월~10월   업계유일! 천섬 최신형 대형유람선 승선!!

실제로 1000여개가 훨씬넘는 섬으로 이루어진 천 섬은 물위에 놓여진 '백만장자의 거리'란 이야기를 들을만큼 호화로운 별장을 가진 섬이 많다. 
특히 할리우드스타들이 소유하고있는 섬들이많은데 섬들마다 아름다운 경치와어우러진 독특한별장들로 마치 하나의 조그마한 왕국을 보는듯하다. 
 

 

▶  오타와로 출발하여 오타와 시내관광

 

오타와 (Ottawa)
캐나다의 수도이자 정치와 행정의 중심지이며, 토론토, 몬트리올, 캘거리에 이어 캐나다에서 네 번째로 큰 도시이다. 
온타리오주의 동쪽끝인 도심에서 다리하나 건너면 퀘벡주이며 위치상 영국 문화와 프랑스 문화의 최접경지에 자리잡아 색다른 느낌을 받을수 있다.

 

오타와강-건너편으로-보이는-캐나다-정치의-중심인-고풍스러운-건물인-오타와-주의사당  세계문화유산으로-지정된-커튼처럼-생긴-쌍둥이-폭포가-흐르는-리도-운하
- 빅토리아 여왕의 지시로 1800년대 지어진 캐나다수도의 상징 연방 의사당
-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 리도운하,  서섹스 드라이브, 총독 관저 등

  

▶ 몬트리올로 이동하여 성요셉 성당 관광 - 북미 3대 기적의 성당 중의 하나인 성요셉 성당
▶ 호텔 체크인후 휴식

 

Hotel: Fairfield by Marriott Montreal Downtown 또는 Hotel Faubourg 또는 동급

식사 : 중식:자유식 / 석식:자유식
2일차 몬트리올 퀘벡

▶ 호텔 조식 후 퀘벡으로 이동
▶ 퀘벡 최고의 폭포 몽모렌시 폭포 ※4월~10월까지 예정

 

★겨울철 선택관광: 아이스호텔 (C$35/인당) 1월 ~ 3월 중순까지

 

▶ 퀘벡으로 이동하여 퀘벡 시내 관광 
▶ 북미 프랑스 문화의 중심지이자, 드라마 "도깨비" 촬영지로 더욱 유명한 올드퀘벡 명소로 이동, 퀘벡 구시가지 관광 

 

북미의-파리로-불리는-유네스코-세계유산-역사도시로-등재된-퀘백시티의-전경  퀘백시티의-랜드마크인-유럽의-오래된-고성같은-기품이-느껴지는-페어몬트-샤또-프롱트낙-호텔  

Upper Town
- 북미3대 호텔 중 하나이며 퀘벡의 상징인 샤토프롱트낙 호텔 
- 세인트 로렌스강의 장대함을 느끼는 듀프랭 테라스
- 퀘벡 유명화가들을 한자리에서 만나는 화가의 거리 - 퀘벡의 역사를 함께한 북미 최초의 노틀담성당 등

 

프랑스-거리의-분위기가-풍기는-한적한-퀘백-로어-타운  아기자기하고-볼거리가-가득한-페어몬트-샤또-프롱트낙-호텔이-보이는-쁘띠-샹플렝-거리    

Lower Town
- 북미 최초의 상점가 쁘띠 샹플렝 거리 - 퀘벡을 빛낸 17인을 만날 수 있는 입체 벽화
- 목부러지는 계단, 로얄광장 - 퀘벡에서 가장 오래된 석조건물 승리의 노틀담 성당 등

  
▶ 호텔 투숙 및 휴식

  

Hotel: Hôtel Le Concorde Québec or Hotel Port Royal 또는 동급

식사 : 조식:호텔식 / 중식:자유식 / 석식:자유식
3일차 퀘벡 몬트리올 토론토 각지역

▶ 호텔 출발 후 몬트리올로 이동
▶ 북미의 파리, 올드 몬트리올 관광

 

봉스쿠르-마켓이-보이는-조용하고-아름다운-몬트리올-구시가지  화려한-조각과-스테인드글라스로-꾸며진-몬트리올-시청사

몬트리올 구시가지

- 다름 광장: 노트르담 성당 앞 광장이며 17세기 말 형성
- 쟈크 까르티에 광장: 노트르담 성당에서 이어진 좁은 골목길을 따라 올라가면 만날 수 있는 광장.
  강을 마주하고 경사지 위에 자리한 가늘고 긴 광장은 몬트리올 구시가지의 상징적 공간
- 몬트리올 시청: 청록색 지붕을 얹은 회색 바로크풍 건물.
  처음 건설된 것은 1878년이지만 화재로 소실된 후 1926년 증축 작업을 거쳐 오늘날 시청 건물로 재건 

 

▶  관광후 토론토로 이동하여 탑승지에서 해산 및 투어종료 

 

★대단히 감사합니다. 안녕히 가십시오★

식사 : 조식:자유식 / 중식:자유식
※ 위의 일정, 경유지 및 사용 시설은 고객님의 안전을 위해 정부의 관련 지침에 따라 변경/취소 될 수 있습니다.
CANADA (Toronto)
포함 사항
·
호텔
·
차량
·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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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차 호텔 조식 1회
불포함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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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및 가이드 팁 $45 ($15/day*3days=CAD$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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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 및 호텔 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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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정 식사(단, 2일차 호텔 조식 1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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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관광 *모든 선택관광은 현장에서 현금으로만 납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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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요셉성당 $5(여름철), 몽모렌시 폭포 $8(4월~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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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자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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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료
주의사항
출발일이 임박하여 예약하실 경우는 여행상품 가격이 상승할 수 있습니다. 여행 계획이 있으시면 미리 예약하시는 것이 경비를 줄이는 방법입니다.
예약방법
상담원과 일정확인 후 투어비 입금시 예약됩니다.
취소규정
예약취소/환불에 관한 규정은 하단에 여행상품진행약관을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흡연규정
모든 호텔 건물 안에서는 금연입니다. 흡연 적발 시 1000불 이상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확인사항
모든 옵션 투어(입장료등)는 날짜와 현지 업체의 사정에 따라 금액이 변동될 수 있습니다.

상기 일정 및 숙박호텔은 현지사정에 따라 사전통지 없이 다소 변경될 수 있습니다.
*현지사정(항공연착, 도로사정, 날씨 등)에 따라 투어의 순서가 변경되거나, 선택관광이 진행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모든투어비는 5% TAX 별도입니다 


★ 한국에서 오시는 경우 휴대폰 로밍을 해 오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 미국에서 입국하시는 고객님들은 예약 시 여권상의 이름과 생년월일이 필요합니다.

준비물

여권, 칫솔, 치약, 면도기, 헤어린스 등 세면도구, 방한/방풍용 겉옷, 모자, 수영복, 사진기, 선글라스, 상비약 등 개인적인 여행준비물

유의사항

☞ 당일 합류 인원에 따라 차량과 가이드가 결정됩니다.
☞ 단체행동에서 이탈하는 일은 자제해 주시길 바라며, 기본적인 매너를 지켜주시길 바랍니다.
☞ 가이드에게 개인적인 부탁은 삼가해 주시길 바랍니다.
☞ 귀중품 및 현금 등의 분실사고와 개인의 안전사고에 대하여 각별히 유의하여 주십시오.
☞ 귀중품 분실 시 당사는 책임을 지지 않으며 어떠한 도움도 드리지 못함을 알려 드립니다.
☞ 개인의 부주의로 말미암은 부상, 분실, 또는 천재지변, 불가항력으로 말미암은 일정의 변경 및 현지사정 (도로사정, 날씨, 의도치않은 차량 파손 및 도난 등) 에 따라 사전통지 없이 다소 변경될 수 있고 일부 취소에 따른 손해에 대해서는 관례에 따라 면책됨을 알려 드립니다

전자여행허가
캐나다 입국시 필요한 전자여행허가(eTA) 안내
캐나다 입국시 대한민국 국적 소지자는 캐나다 주 정부승인제도인 ETA승인을 반드시 받아야 캐나다 입국이 가능합니다. (캐나다 영주권자, 캐나다 시민권자, 미국시민권자 제외) 육로나 해로로 통해 입국하는경우 eTA 신청이 필요없으며, 항공으로 캐나다를 입국하시는경우 사전 eTA 승인이 반드시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