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K Tour 캐나다 1등 한인 여행사 오케이투어
English
#80 · Sep 29 2023, 13:01 · 4054 Views
2023년 7,8,9월 동부여행 후기
Posted by Ok Tour
[손영근님 후기]
아~~~ 브라이언 그는 누구 인가??

#. 여행속에 지루함을 모르게 해주는 분이다.
#. 여행중에 역사를 공부하게 해 주는 역사 학자다.
#. 여행하는 고객들에게 본인 사비로 쿠킹와 과일를 팍팍 선행하는 가이드 분이다.
#. 고갹을 진심으로 가족 같이 모시는 품성이 아주 좋은 여행객의 길잡이 이시다.
#. 고객의 마음을 헤아려 불편함이 없이 하루 일정에 최선을 다하는 가이드 분이다.
#. 여행하는 버스안이 웃음소리가 끊어지지 않게 하게 묘한 재주를 갖고 있는 개그맨 가이드 분이다.
#. 그래서 나는 이번 여행이 아주 행복하고 좋다.
“ 브라이어님 당신과 함께 한 이번 여행이 나는 아주 많이 행복했고 매우 즐거워소”
덤으로 차분하고 안전하게 운전 해 주신 드라이버 가이드님 의 버스에 승차하여 불안과 걱정없이 편안하게 여행할수있어 고마워소.
OK. 여행사 + 브라이언 가이드님+ 드라이버 가이드님
= 건강하시고 번창하시요.

----------------------------------------------------

[Peggy님 후기]
좋은 가이드님과 좋은분들과 함께한 동부4박5일 여행은 행복했고 축복이었습니다. 여운이 오래 갈것 같습니다 ~~~
좋은것들을 하나도. 놓치지 않고 보여주려고 애쓰는 브라이언님의 모습과 지식, 유머,열정,헌신적인 서비스 정신에 감동 감동 이었습니다.
무릎이 불편한 남편을 기다려주시고 용기를 주신 브라이언가이드님과 함께한 팀에게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

[이정희님 후기]
분명히 맞는거 같습니다. 넘버원 가이드 브라언님.
가벼운 단풍여행을 선택한듯한데...카.나.다. 역사기행을 다녀온듯합니다.

칫인상은 열심히 사시는 아.자.씨.구나..
재미는 없을수도...했건만..
열정열정.. 또 열정 넘버원!!
캐나다 살아오면서 전혀 몰랐던 많은 지식을 쏟아내주시고 더 알려주시려 어찌나 애쓰시던지.. 브라이언 땀방울이 감동되었습니다. ,,
버스에서 들려 주시던 애창곡들 내차에서도 종종 들어볼까 합니다. 사진 열정은 너무 최대치라 말할수 없는감동이구요. 펭귄 효과도 한몫,, 우린 알죠??
팩키지 여행을 많이 해보신 저의 엄마도 이런 가이드는 첨이시라며.. 최고최고 하시네요.
최고령 어머님, 여행함께 동반해주셨던 많은분들께도 감사인사 드리고 싶습니다.

오랜동안 쾌백의 고귀한 아름다움과 니이아가라 폭포의 웅장함에 푹 빠져 지낼듯합니다.

오늘부터 주변에 자랑 좀 해야겠어요. 멋진 여행 만들어 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암튼 꼬옥 기억합니다. 감사해요 브라이언!
Je me souviens!

----------------------------------------------------

[9조 오명환님 후기]
브라우니 ! 그렇게 살지마시오. 그러다 쓰러집니다 ㅎ
어찌 그렇게 열정이 많으신가요? 어찌 그렇게 많은걸 보여주려고 애쓰시는가요? ㅎ 세상에 당신같은 가이드는 정말 없을것 같으니 제발 그렇게 살지 마 .시.오 ! ㅋㅋㅋ
아직도 귀가 멍멍하고 강의(?)소리가 귓가에 쟁쟁하오 ^_^ 당신 몸 걱정도 하고 사십시다 ㅎㅎ
그러니 조금만 열정을 줄이시고 오래 같이 갑시다 ^^
아무튼 4박5일 동안 우리에게 보여준 당신의 열정과 감동에 큰박수 보내며 다음 좋은기회에는 우리딸 사위데리고 또 오고싶소~~~!!! ㅋㅋ
아이러뷰 메리미? ㅋㅋ
감사합니다. 브라이언 !

----------------------------------------------------

[여수댁님 후기]
록키3박4일 여행후 캐나다동부4 박5일 여행 솔직히 두려움으로 시작했는데 결과적으로 너무 좋은 브라우니 선생님을 만나면서 좋은여행을 하게되어 아직1박 남은 시점에 이렇게 후기를 남겨봅니다~
사진에 너무 진심이시고 캐나다 역사에 해박한 지식을 여행하는 모든 분에게 열심 또 열심으로 전달 하실려는 의지에 감동과 머리에 들어가지는 않지만 열심히 대답하는 12반 학생들 그중 제일 수재인 13살 친구들까지 모두 한 반이 되게 엮어주신 브라우니 선생님 아직 하루가 남았지만 모두를 행복한 날들을 보내게 해 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다음에 기회가 되면 또 수강신청 합니다 ㅎㅎ

----------------------------------------------------

[박용규님 후기]
캐나다 장기여행 중 동부 패키지투어에서 만난 이상한 가이드 브라우니님께 감사한 마음을 담아 처음으로 후기란걸 적어 봅니다.
1. 매일의 식수와 이동중 재미있는 퀴즈로 맛있는 파이등을 상품으로 사주는 이상한 가이드브라우니님
2. 여행 과정중 자신의 무거운카메라로 포인트마다 작품사진을 찍어주고 편집의 수고까지 아끼지않는 이상한 가이드 브라우니님
3. 장거리 이동중 버스에서 본인도 힘들텐데도 3~4시간을 서서 해박한 캐나다역사를 바탕으로 자세한 설명과 위트넘치는 재치 및 DJ로 지루함을 못느끼도록하는 이상한 에너자이저 가이드 브라우니님.
당신 덕분에 여행 내내 더욱 행복했습니다
당신은 제가 만난 최고의 가이드였습니다.
땡큐~~브라우니

----------------------------------------------------

[씨애틀 맘님 후기]
후기 처음 달아 봅니다. 이런거 원래 안좋아 하는데 4/5일 캐나다 동부투어를 대학 새내기 딸과 고딩 아들을 데리고 8월 7일에 즐겁게 마치고 와서 이제야 글을 남깁니다. ㅎㅎ 좀 많이 늦었지요?
오늘 사진을 정리하며 보니 모든 곳이 좋았지만 오타와와 퀘벡이 더없이 좋았네요. 소중한 추억이 남을수 있게 너무나 애써주신 "브라우니" 투어 가이드님 정말 감사했어요.
가기전부터 아이들이 모르는 사람들과의 버스 투어는 싫다 등등 컴플레인 엄청 했었는데 아이들도 브라우니 아저씨 때문에 재밌었다고.. ㅋㅋ 기억하실지 모르겠으나 시크한 예쁜딸 사진 찍으며 웃지 않는다고 버스 안에서 사진 보여주며 재미있게 설득해 주셔서 요즘엔 잘 웃으며 찍어요. ㅋ
인생샷도 많이 찍어주시고 단체사진은 왜 일케 찍으시나 했는데 지금보니 그것도 너무 좋네요. 캐나다 역사를 지겹지 않게 설명 잘해주셔서(캐나다 설민석씨 같았어요 ㅋ)오고 가는 길이 지겹지 않았답니다.
캐나다 단풍이 가장 좋을때 또 한번 찾아가려고요. 좋은 추억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이세은님 후기]
23년 여름
4학년 딸이 엄빠없이 처음으로 외할머니와 이모할머니두분과 같이 캐나다로 여행을 갔습니다.
엄마 아빠와 처음 떨어져서 걱정이 많았는데 브라이언가이드님께서 우리딸을 정말 잘 챙겨주셨다고 친정엄마와 이모들의 칭찬이 자자했습니다^^ 어찌나 감사하던지요♡
가이드님께서 우리딸 이름을 많이 불러주셔서 같이 여행하는 분들이 채희를 모르는사람이 없을 정도였다며, 정말 삼촌처럼 아빠처럼 잘 챙겨주셨다고 들었어요.
궁금한것도 많은 우리딸 그 많은 질문도 다 자상하게 대답해주시고, 칭찬도 많이 해주셨다고요^^
사진도 엄청 화질 좋은 사진기로 인생사진을 많이 찍어주셨어요 하나같이 다 액자에 걸어두고싶을만큼 멋진 사진들이였어요. 화질이 얼마나 좋은지 나이아가라폭포 유람선에 있는 사람들 얼굴이 다 보일 정도예요 ^0^b
그런데... 우리딸이 호텔에서 애착인형을 두고왔는데 ㅠㅠ
애가 울고불고 난리였었나봐요 ㅠㅠ
1살때부터 갖고 있던거라 후즐근하니 볼품없는 인형인데...
그 인형을 캐나다여행에 가져갈 정도였으니... 애착이 많은 인형이긴 했어요. 그래도 그 먼 곳에서 인형을 찾아 주실 줄이야!!!!
인형을 찾아서 택배로 보내주셨어요 ♡.♡ 감동~감동~
일하시느라 바쁘고 힘드실텐데 그 와중에 택배까지 보내주는건 정말 감동이였어요.
우리 딸 잘 챙겨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
앞으로 평생 좋은 추억과 기억으로 남을거예요^^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

----------------------------------------------------

[JENNY님 후기]
평생 기억에 남을 캐나다 여행을 만들어 주신 브라우니 가이드님을 널리 널리 알리고자 후기를 쓰게 됐습니다.

10년 전 밴쿠버 유학 생활 때 로키 투어도 오케이에서 진행했어서 잊지 않고 나이아가라+동부 투어도 오케이투어로 신청하게 됐습니다.

여행의 절반은 날씨, 나머지는 동반자라고 할 만큼 중요한 부분인데 너무나 좋은 브라우니 가이드님을 만나서
난생처음 알게 된 사람들이 투어 4박 5일 동안 한 가족처럼 여행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동부 투어에 브라우니 가이드님을 만난다면 따라야 할 무조건적인 것들이 있습니다.
왜냐고요? 제가 믿고 경험한 것들이기 때문에 추천해 드리는 겁니다.

첫 번째, 사진!
중요 포인트 포인트마다 사진을 찍어주십니다.
가장 이쁘게 밝은 모습으로 자신 있게 포즈 취해주세요.
여행이 끝난 뒤받게 될 사진은 전문가를 통해 신청한 여행 스냅사진 퀄리티로 받게 되실 겁니다.
파리에서 여행 스냅사진을 따로 신청해서 투어한 적이 있는데, 그 정도 퀄리티까지 찍어주시더라고요. 믿고 따르세요.
(팁! 빨간색, 노란색 좀 쨍한 포인트 옷을 입으시면 사진이 잘 나와요)

두 번째, 맛집 추천
중간중간 브라우니 가이드님께서 가봐야 할 맛집들을 알려주십니다.
빼먹지 말고 빨리빨리 움직여서 다 가서 드셔보세요~!
관광 포인트마다 많은 식당들을 다 가보시고 직접 선별해서 추천해 주시는 맛집들입니다.

세 번째, 나이아가라 크루즈+젯보트+헬기투어
동부 여행 중 최고의 순간을 꼽으라면 무조건 제트보트라고 이야기할 수 있습니다.
나이아가라 폭포를 타면서 미네랄 샤워를 할 수 있는 최고의 기회입니다.

저희 팀에는 60세가 넘는 이모님들도 탑승하셨는데,
처음에는 무서워서 못 타시겠다 하시더니, 제트보트 파도 물 샤워 한번 맞으시더니
안 탔으면 큰일 날뻔했다면서 제일 즐거워하셨습니다.
래프팅 하실 수 있으시면 다 탈수 있는 제트보트입니다.
유튜브에 영상들 있습니다. 한번 보시고 꼭 가세요! 무조건 강추입니다.
두번째로 강추하는 선택관광은 크루즈입니다.
말발굽 폭포 최고 가까이까지 가보기 때문에 자연의 장엄함을 충분히 느끼실 수 있습니다.
세 번째는 헬기투어, 10분 투어로 조금 짧게 느낄 수도 있지만 언제 한번 헬기를 타보겠습니까?
아름다운 장관으로 숨이 막히는 경험을 해보실 수 있을 겁니다.
세가지 다 해본 제가 무조건 해보시길 강추 드리는 건 제트보트와 크루즈입니다!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그냥 하세요!!
여유가 되신다면 헬기투어도 꼭 해보시고요!

이동 중에 쉬지 않고 알고 계신 모든 정보들을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시던 브라우니 가이드님을 정말 잊지 못할 겁니다.
내 생에 이런 가이드님은 없다!
내 가족이 간다면 무조건 브라우니 가이드님으로 연결해달라고 조를 겁니다.
단순히 직업정신이 아니라 정말 우리에게 여행지에서 알고 봐야할 것들을 빠짐없이
전달하고 여행을 행복하게 주려는 가이드님의 진심이 느껴져서 여행 내내 즐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반대로 한국에 여행 오시면 꼭 보답하겠습니다~! 경주로 놀러 와주세요~!

----------------------------------------------------

[나라를 구한남자님 후기]
기대와 한편 걱정으로 처음 경험해본 패키지 여행.. 캐나다 동부여행을 계획하다 좋은 후기가 많아 믿어보고 가게되었던 4박5일 동부여행에 브라우니님과 함께하여 아내와 정말 좋은 추억을 만들었습니다.
형님 조카 부르면서 가족같이 대해주시고 해박한 지식으로 캐나다 역사부터 재밌는 유머까지 다 장착하신 부라우니님덕에 우리 부부는 즐거운 여행과 잊지못할 추억을 만들었습니다.
무거운 가방 크로스로 매고 열정으로 사진을 찍어 주시고…여보시오!! 잠들까 부르던 목소리..
한곳이라도 더 보여주고싶은 맘으로 앞서 걸어가던 뒷모습이 벌써 그립네요.
어느가을 단풍보러 한번 가게될때 또 뵈요 ^^
행복한 추억 만들어 주셔 감사합니다.

----------------------------------------------------

[JWL님 후기]
캐나다에서 돌아온지 한달이 되어갑니다. (2023.07.24~ 07.28 여행) 좋은 곳들 많이 보고 왔지만 유독 캐나다 동부는 유독 특별한 느낌으로 다가오네요.

어느 곳보다 아름다운 자연이 큰 볼거리인 캐나다에서 동부는 어쩌면 특별하게도 도시문화들을 북미에서 그것도 유럽느낌의 도시들을 각각 볼 수 있어 더 오래 기억에 남습니다.

다양한 세계인들이 모인 고층건물 가득한 어쩌면 샐러드볼 뉴욕을 연상케하는 토론토
영국느낌 물씬 나는 깔끔 단정한 수도 오타와
프랑스에 다시 방문한 느낌을 받았던 몬트리올과 퀘백
동부여행의 대미를 장식한 웅장함 그 잡채 나이아가라폭포

한국에 돌아와 뒤섞여 바쁜 삶에서도 슬쩍슬쩍 스치며 위안이 되는 캐나다 동부의 예쁜 도시들
한국에서 가려면 비행시간도 길어 큰 맘 먹어야 가능한 일이지만
비용과 시간이 상쇄되고도 남게끔 우리 세가족의 평생 가져갈 추억으로 소중히 자리잡았습니다.

그.리.고.
잊지못할 브라우니(일명 브니) 가이드님.
언제 쓸지 몰라 그냥 항상 쟁이신다는 여행팀원들을 위한 비상약들 가득한 두툼한 가방
무거운 카메라 가방 (그걸로 각 가족들과 연인들의 사진을 아빠보다 남친보다 더 세심하게 찍어주셨더랬지요)
그 두 가방을 쌍크로스로 둘러매고 씩씩하게 뛰어다니시던 모습 늘 기억할게요.
버스내에서 들었던 캐나다의 역사, 문화, 경제를 비롯한 다양한 이야기들은 알쓸신잡보다 어떤 여행유튜브들보다 재밌었습니다.
공항에서 헤어질 땐 가족과 헤어지는 듯 한동안 마음이 아리도록 정이 들었어요.
열정 가득하시고 한 분 한 분에게 진심이셨던 브라우니 가이드님 늘 건강하시고 좋은 일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

[Eunice님 후기]
밴쿠버에서 홀로 유학중인 사춘기비기너 아들을 만나서 캐나다 동부로 떠났던 우리 가족.
이국적인 퀘백의 모습에 감탄하고 웅장한 나이아가라 폭포에 감동받고 4박 5일간 너무도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함께했던 동행분들도 따뜻하고 서로 배려하는 모습들이 보기 좋았습니다.

무엇보다 끝없는 열정과 해박한 역사지식과 유머로 우리의 눈과 귀를 풍성하게 해주신 우리의 가이드 브라우니!
한국에 돌아온지 5일이 되었는데도 여전히 그의 목소리가 귓가에 맴돕니다.

제가 그동안 경험한 패키지투어중에 가장 인상깊은 시간을 보냈던것 같습니다.
한장 한장 정성들여 찍어준 브라우니의 사진들을 보며 다시 한번 캐나다 동부투어를 꿈꿔봅니다.

----------------------------------------------------

[이정안님 후기]
올 가을 토론토대학교에 입학하는 아들과 사랑하는 손위 형님, 너무 예쁜 여대생 조카와 함께 캐나다동부 4박5일 투어를 다녀왔다.
흔하지 않은 조합의 우리는, 흔하지 않은 인생여행을 경험하고 아직까지 환상에 사로잡혀 일상으로 돌아가기를 두려워 하고있다.
우리를 환상의 세계로 이끌어 준 의인은 바로 가이드계의 썅!쁠랑, 브라우니님이다.
이 여행이 역사패키지인지 헷갈릴 만큼 흥미진진한 역사지식의 무한방출. 당신의 역사지식의 길이와 깊이는 과연 세인트로렌스강을 능가하는군요!
토론토와 퀘벡의 왕복 2000km를 순삭시키고 승객을 들었다놨다 하는 미친 말빨로 조금도 지루하지 않았던, 세상 어디에도 없는 동부여행을 이끌어 주신 브라우니 가이드님은, 살면서 만난 모든 가이드 중에 단연 으뜸으로 뽑을 수 있다. 유머를 발사 하면서도 예의를 잊지않고 고객의 실수에도 너그러운 이해와 기분좋은 웃음으로 4박5일 내내 눈살 한번 찌뿌려지지 않았던 행복한 여행이었다.
거기다 살신성인의 정신으로 온몸을 던져 사진을 찍어주시던 모습은 고객만족을 넘어 고객감동의 시간이었다.
밴쿠버로 돌아온 나와 우리형님은
굳이!일부러!일 삼아! 밴쿠버 오케이투어 사무실을 방문해 브라우니님의 선행과 행적에 대해 알렸다. 이 분 덕분에 너무너무 즐거운 여행이었다고! 다음여행때 다시 한번 꼭 만나고싶다고!
여행 후 한동안 우리는 브라우니님의 말투로 일상을 살았다. 눈을 뜨시오~ 괴롭혀 주겠소~ㅋㅋ 브라우니님 아니었음 우리여행은 끝장이쥬~?

----------------------------------------------------

[채원이님 후기]
안녕하세요!

브라우니 가이드님과 4박5일 함께한 모녀팀이예요 ㅎㅎ

브니 가이드님 덕분에 엄마와 너무 이쁜 추억 많이 남길수 있었던거 같아요>< 다들 괜히 브니, 브니 하는게 아니더라구요 ㅎㅎㅎ 사진도 정말 열심히, 사진작가 못지않게 포즈도 시키시면서 찍어주셔서 오랫동안 보며 엄마와의 여행 추억을 되새길 사진들이 많이 생긴거 같아서 너무 행복해요!! ˶ᵔ ᵕ ᵔ˶

가이드님이 정말 구석구석 지름길로만 어떻게하면 그렇게 잘도 다니시는지, 너무 편안하게 구경하고 다닐수 있었어요.. 설명도 너무 꼼꼼하고, 재치있게 설명해주셔서 많은걸 배운 여행이였던거 같아요!!

마지막으로 가이드님의 유쾌하고 능숙한 분위기 유도로 저희 투어 그룹도 너무 친해지고, 마치 한 가족처럼 여행하며 너무 기억에 남는 여행이였어요⸜(。˃ ᵕ ˂ )⸝♡

브니 가이드님, 감사합니다ヾ( ˃ᴗ˂ )◞ • *✰

===============

오케이 투어
- 밴쿠버 : 604-893-8687
- 버나비 : 604-939-9963
- 토론토 : 416-512-8687
- Toll Free : 1-877-556-8687
오케이 TV
Page 1 / 86 Resul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