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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06 2023,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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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9월 말-10월 초, 오케이투어 고객님의 ‘록키 여행, 생생 리얼 후기’
Posted by Ok Tour
[이진님 후기]
3박 4일의 아쉬운 시간을 뒤로 하며 다시 밴쿠버로 향하는 버스 안에서 사진들과 기억들을 정리해보며 간단히 후기를 남겨 보려고 합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인생 최고로 남게 된 여행이라고 확실히 말할 수 있습니다. 예상과 기대를 훨씬 넘어 많은 생각과 추억을 얻게 되었습니다. 왜 밴프가, 왜 록키 산맥이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곳 중 하나인지 감탄을 하면서 3박 4일이라는 시간을 보내게 된 것 같습니다. 제가 살면서 가본 곳 중 가장 아름다운 곳 1위와 2위를 갈아치우게 될 정도로 눈이 부신 장면들을 수 없이 보게 되실 겁니다.
투어를 이용하며 가이드님을 잘 만나는 것도 행운 중 하나라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꽤 많은 시간을 버스로 이동하며 보냈지만 그 동안 앤드류 가이드님이 열정적으로 알려주시는 방문하는 장소와 지역의 유래, 역사 등을 들으며 유익한 정보를 아낌없이 전해듣게 되어 버스 안밖의 모든 시간이 흥미로웠습니다.
가장 도움이 많이 되었던 부분은 ‘여행을 잘 즐기는 법’ 이었습니다. 저는 앤드류 가이드님의 여러 조언대로 여행하려고 노력했습니다. 또 언제 볼 수 있을지 모르는 산맥들을 눈앞에 두고 잠을 쫓아 보내며 아름다운 광경들을 최대한 눈에 담으려고도 해보고 Lake Luise에 발도 담구어 좋은 기운도 받았습니다. 덕분에 당장의 피곤함 때문에 여행의 묘미들을 놓칠 수 있었던 상황을 피하게 되어 감사하다는 말씀 전해 드리고 싶습니다.
저는 가족 혹은 소중한 사람과 또 방문하고 싶다는 생각이 바로 들었습니다. 좋은 기억 가지고 돌아가게 되어 기쁜 마음입니다. 투어 여행에 대한 생각을 바꾸게 해준 오케이 투어,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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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킴님 후기]
캐나다에 와 밴쿠버 여행을 마치고 퀘벡으로 넘어가기 전 록키 투어 3박 4일! 록키김 가이드님과 초이 드라이버님 덕분에 안전하고 기억에 남을 여행을 했습니다.
버스로 이동하는 시간이 길어서 걱정이 컸는데 아주 편안한 버스와 드라이버님의 안전한 운행, 그리고 멋진 바깥 풍경 덕분에 이동 시간을 편하게 보낼 수 있었습니다 :) 그리고 숙소도 아주 쾌적해서 머물기 좋았습니다. 다음번엔 부모님을 모시고 가족 여행으로 또 오고 싶네요!
첫날부터 차창 밖으로 보이는 아름다운 풍경과 캐나다와 록키에 대한 가이드님의 족집게 강의로 즐겁게 여행을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여행하면서 많은 팁들을 주셔서 여행을 편하게 즐겼습니다. 무엇보다 둘째날은 날씨가 정말정말 좋아서 모든 곳이 정말 아름다웠고 사진도 예쁘게 잘 찍었어요!! 거기에 가이드님의 자세한 설명까지 금상첨화였습니다 :)
경험 많으신 가이드님 덕분에 티켓팅부터 숙소 체크인, 록키 투어가 원활하게 진행되었어요. 또한 재치있는 입담 덕분에 긴 이동 시간이 지루하지 않았습니다. 중간에 틀어주는 노래 및 영화도 정말 좋았어요!! 그리고 함께 여행을 즐긴 916기 분들도 너무나 친절해서 좋았어요ㅎ
또 록키 투어를 하게 된다면 그때도 오케이 투어와 함께 하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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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아영님 후기]
여행사를 일하셨던 지인분에게 추천받은 지역이라 캐나다에 어학연수 왔을때 여행 가고 싶어서 인터넷으로 찾아보니 오케이 투어를 이용하는 학생분들이 많은 것 같아서 신청해서 오게되었습니다.
벤프여행에서 기대했던건 다른 곳에서는 느낄 수 없는 경치를 보고 싶었습니다. 레이크 루이스 호수나 모레인 레이크같은 곳은 로키산맥에서만 볼 수 있는 경치라고 생각해서요. 다만 생각지 못 했던 것은 캐나다가 넓은 땅이다보니 버스로 엄청 오래 가야합니다.. 그로 인해 몸이 피곤해지는 것은 어쩔 수 없는 것 같아요. 하지만 실제로 보는 경치는 폰으로 담을 수가 없었습니다!!
정말 실제로 보는 느낌은 달랐습니다.
9월말 10월 초에 첫눈을 맞이 한 것도 잊을 수 없을 것 같아요. 저의 추천은 곤돌라 여행은 필수로 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동안 5-6번 정도 곤돌라를 타 보아서 뭐가 다를까 했는데 위에 올라가서 볼 수 있는 로키 산맥의 경치가 마음을 뻥 뚤리게 해주었어요!! 다만 패키지 여행인 만큼 계속해서 오랜 시간동안 보고 있을 수 없다는 점이 있긴 하지만 날씨가 추워서 적당한 시간을 보았다고 저는 생각했어요.
앤드류 가이드님과 여행을 같이 하였는데, 중간중간 버스에서 지역에 관한 역사와 지형에 대한 설명을 해주셔서 여행에 은근 도움이 되었습니다.
로키 여행을 계획 중인데 교통수단이나 숙박 걱정을 덜고 싶으시다면 오케이 투어 패키지 여행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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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유학생님 후기]
사람을 두 가지 부류로 나눌 수 있다.
“로키를 다녀온 자, 로키를 다녀오지 못한 자”
로키는 “아름다움” 그 자체였다.
우리가 사진을 찍는 이유는 쉽게 잊히는 기억을 오래 간직하기 위해서가 아닐까. 로키는 너무 아름다웠다. 로키의 한순간도 놓치고 싶지 않았고, 나도 모르게 사진기 셔터를 무한으로 누르고 있었다. 로키의 기억을 한 순간도 놓치고 싶지 않았기 때문에..
20, 30대에게 특히 추천하고 싶다.
모든 연령층에게 좋지만 나와 같이 사회 초년생에게 좋은 기회가 될 수 있을 것 같다. 로키의 모든 관광지는 Photo worthy 그 자체이다. 하지만 로키의 진짜 가치는 따로 있다. 로키의 풍경을 보고 넋을 놓고 혼자 앉아서 나만의 시간을 갖는 것이다. 로키의 아름다운 풍경을 보면서 차분히 앉아 고민거리, 불투명한 미래에 대해서 고민히며 혼자만의 시간을 보내는 게 너무나 가치 있고 소중한 시간이었다. 나와 비슷한 로키를 방문할 20, 30대에게는 또 다른 시작이자 기회가 될 수 있지 않을까.
또한 로키의 모든 관광지는 나를 특별하게 만든다. 누군가 이 관광지에서 사진을 찍는다면 인생샷이 될 것이고, 누군가가 서 있는 그 장소가 가장 아름다운 공간이다. OK투어를 통해 도착한 관광지들은 그야말로 장관이었다. 내가 돈을 냈지만, OK투어에게 감사하다.
이번 여행 자체가 좋았다. 버스를 타고 가며 보이는 풍경, 맛있는 식사, 편안한 숙소 모든 것이 좋았다. 특히 열정 그 자체인 앤드류 가이드 님과 안전하게 데려다주신 기사님께도 너무 감사했다.
로키는 가감 없이 내 인생에서 최고로 아름다운 곳이다.
좋은 추억을 만들어 주신 분들께 감사합니다!
“로키에 못가본 자 그곳을 알지 못하고 로키에 가본 자 그곳을 잊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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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석봉님 후기]
로키 여행을 통해 많은 감사와 겸손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패키지 여행의 장단점이 있지만 이번 여행은 모든 것이 만족스러웠습니다.
특히, 기간 중에 늘 웃음을 동반한 열정어린 안내와 동행자들을 한가족으로 만들어 준 아름다운 가이드 로라^^^
편안한 승차감을 느끼며 안전한 장거리 이동을 가능케 해 준 캡틴 대니^^
늘 봐왔던 이웃을 만난듯 한 강화 부부님 등 동행자분들~~ 이 모든 3박자의 완벽한 조화였고 최고였습니다!!
모든 분들 늘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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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숙님 후기]
많은 여행 다녀 봤지만 예쁘고 상냥하고 친절한 여성가이드는 처음 만났습니다. 항상 남자가이드님만 보다가 여성가이드님이 나오시니 생소했고 너무젊고 예쁜분이 가이드라서 이런분도 가이드를 하시는구나 생각했습니다. 너무 말씀 잘하시고 명소 지날때마다 설명을 너무잘해주셔서 감탄했습니다 이런가이드 만나기 힘든데 이번여행 복받았다고 생각했습니다 중간중간 에피소드와 감동적인 이야기에 눈물흘리고 같이 감정을 교류하면서 진실된사람이라는 것을 느껴습니다. 하나라도 알려주고 싶은마음 감동적이었구요 록키의 아름다움과 로라의 아름다운 마음이 하나되어 즐겁고 보람된 잊을수 없는 여행이었습니다. 로라 항상 건강하게 지내시고 예쁜 눈웃음 잊지 못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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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수정님님 후기]
안녕하세요 :)
로키 그리고 오케이 투어는 완벽 그 자체입니다!!
신혼여행으로 온 로키, 부모님이랑도 다시 오고싶을만큼 정말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이동시간동안 항상 많은 정보를 재미나게 알려주신 로라가이드님 덕분에 로키를 두배 세배 더 즐길수 있었습니다 :) 가이드님의 미모와 목소리로 눈과 귀가 즐거운건 덤~~
또 운이 좋게도 날씨가 좋아서 더 즐거운 여행이었고
여행 내내 편하고 또 안전한 여행으로 만들어주신 대니 캡틴님께도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로라 가이드님 그리고 대니캡틴님 조합 절대지켜!! XOX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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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 S.S/LEE W님 후기]
23/9/21 ~ 9/24 일정중 가장 중요했던 첫인상의 록키김(김종철 가이드님)님의 친절한 픽업으로 캐나다 첫일정의 긴장감이 많이 해소 되었고, 구수한 부산사투리와 더불어 여유있는 일정관리로 밸마운트->재스퍼->콜롬비아 아이스필드->레이크루이스->갤거리->밴프국립공원->요호국립공원을 거쳐 살몬암의 호텔에 투숙하면서 지난 여정이 너무 재미있게 순식간에 지난것 같아 지금 현재 너무 아쉬운 마지막 여정을 남겨 놓게 되었습니다.
자칫 지금까지 왕복으로 약 2,000Km 정도 차량으로 이동하는 강행군 속에서도 록키김님의 재미있고 재치 있는 멘트 그리고 캐나다 록키지명에 걸친 역사속 이야기 뿐만 아니라 초이님의 안정적인 코치버스의 드라이브로 너무나도 편안하고 안락한 배려에 대하여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이번 여행의 인상을 저의 지인들에게도 전달하여 꼭 좋은 여행의 추억이 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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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na님 후기]
저희 팀은 한국 새물결 기독학교에서 학생들과 교사 20명이 해외 이동수업으로 밴쿠버를 방문 중 오케이 투어를 통해 윤용집 가이드님과 단독으로 록키 여행을 떠났습니다.
너무나 자세하고 친절하신 설명과 배려로 학생들과 교사들 모두 편안하고 즐거운 시간이었어요.
800번 이상 록키 투어를 하신 가이드분께서 저희 21명의 운전과 가이드를 모두 책임져 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
10여년 전 록키 투어를 와보았지만 이번이 훨씬 더 많은것을 볼 수 있었고 들을 수 있었습니다.
식사와 숙소도 모두 청결하고 편안해서 힘들지 않고 정말 행복한 여행이었어요.
학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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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재님 후기]
씨애틀 가족만나러 온김에 캐나다여행을 오케이투어에 4명의 몸을 맡겼다 ㅎㅎㅎ
어마어마한 록키산맥에 눈이 휘둥그레. 3일전에 눈이 내려 더욱더 장관이었던 록키산맥.
빙하가 녹은 물은 에메랄드색. 3박 4일의 마지막날인 오늘 아쉬울정도....
몸은 힘들었지만 또 오고싶은 곳 ♡♡♡♡♡
가이드님의 훌륭한 입담 최고최고
긴 여행길이 힘들지 않을만큼 ♡♡♡
기사님의 스므스한 안전운전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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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훈님 후기]
2023.09.27-2023.0930.
오케이투어의 3박4일 로키산맥투어.
이번 두달여행중의 마지막투어였다.
신체적 한계도 있고해서 별기대는 하지않았지.
헌데 기대이상의 여정이 이어졌네. 첫 이벤트는 곰의 출현.
윤용집가이드의 괴성에 깜짝놀라 처다보니 검은색의 곰 한마리가 차도를 건너는 것 아닌가.
내 생에 첫 야생곰. 그것으로 3박4일의 의미는 충분.
3일차에 다시한번 곰을 본것은 또다른 행운였을까?
거기에 더불어 이어지는 환상적인 뷰 또한 긴 이동으로 지칠만한 여독을 말끔히 씻어주기에 충분했다.
긴 여정을 끝까지 안전하게 리드해 준 윤용집 가이드님께 감사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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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아름님 후기]
안녕하세요! 어제 막 로키투어를 끝내고 온 따끈따끈한 후기입니다 ㅎㅎ 저는 만3세 아기와 함께 최 다니엘 가이드님이랑 함께 투어를 했어요!
만3세 따님은 거의 연예인급 관심을 받으며 투어를 마쳤습니다ㅋㅋㅋ애기라구 화장실도 양보해주시고 편의 봐주셔서 같이 투어하신분들께 너무너무 감사드려요!
아기랑 여행준비를 하면서도 어디가 어딘지 여기가 어떤지 정보도 안알아보고 무턱대고 예약하고 가야지 하고 그러고 있었는데 ㅎㅎㅎ 최다니엘 가이드님의 설명으로 너무너무 재밌고 흥미로웠어요!! 가이드님 설명이 너무 재밌어서 설명 듣느라 자지도 않고 로키산맥의 소중한 자연을 제 눈에 담고왔어요!!! 진짜 가이드님 최고였어요!
이런 패키지? 투어? 예전에 한번 해봤다가 실망해서 안하다가 로키투어는 어쩔수없이 투어 선택했는데
선택하기 너무 잘했다 싶었고 그리고 가이드운이 좋았다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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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oreum님 후기]
엄마의 20대부터 꿈이었던 록키 산맥 방문을 60세가 되신 해에 모시고 같이 여행하게 되었습니다.
여행 중 가이드님께서 말씀해주신 ‘풍경을 보며 앞으로의 인생에 대해 생각하는 시간을 가져보라’는 말 덕분에 밴프의 멋진 산 정상에서 엄마와 함께 뜻 깊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여행의 특성 상 일정은 항상 변동될 수 있지만 앤드류 가이드님께서 상황에 맞는 한 최대한 많은 곳을 보여주시려고 하신 덕분에 너무 기억에 남은 4일 간의 여행이었습니다.
옥색 빛깔의 호수도, 광활한 캘거리의 대평원도, 웅장한 12만봉의 록키 산맥도,
여행 중 경험했던 모든 것들이 엄마와 저의 기억에 오래오래 남아 앞으로의 삶을 더욱 힘차게 살아가는 원동력이 될 것 같습니다.
항상 최선을 다해서 설명해주신 앤드류 가이드님 감사합니다~!
엄마 사랑해!!! 또 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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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선택님 후기]
대학 동기 세커플과 대학 입학한지 40여년 만에 환갑여행이라는 명목하에 캐나다 록키산맥을 여행하게 됐다.
일생에 한번은 가봐야 된다는 여기 벤쿠버 친구의 추천하에 여행하게 되었는데 정밀 잊지 못할 추억을 남기고 가는 것 같다.
인생에서 처음 접한 빙하와의 발맞춤, 너무나 짜릿했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장관은 벤프에서 곤돌라를 타고 산 정상에 가다 보게된 운하였다.
운하위로 펼쳐지는 빙하 록키산은 평생 잊지 못할 추억으로 가슴에 남을 것 같다.
이번 여행중에 아름다운 음악과 많은 캐나다 정보를 제공해주신 Adrew 가이드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여행에 재미를 만끽하게 주셨다.
특별한 추억을 만들기 위해 여행을 동행한 친구들의 우정이 너무나 고맙고 앞으로의 인생 여정에도 계속 함께 하기를 기원해 본다.
마지막으로 내 곁에 항상 있어준 소중한 아내에게 마음속 고마움을 느낀다.
이번 여행은 내 인생여정의 소중한 한 페이지로 영원히 기억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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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님 후기]
What a wonderful world !!!!
9월 중하순이 로키를 경험하기에 좋은 시기라 했는데, 날씨 요정이 우리팀과 함께 했음이 분명할 정도로 모든게 좋았다! 로키까지 이르는 길에서는 자작나무 단풍으로 물든 깊은 가을을 경험했고 레이크 루이스를 비롯한 비경의 호수들을 들여다보며 눈물이 핑돌 정도의 감동의 맛도 느꼈다. 모든게 다 좋았지만 아이스필드 빙하체험과 곤돌라 탑승 후 정상에서 내려다 본 운해에 둘러싸인 록키의 봉우리들은 절로 감사의 기도를 올리게끔 했다. 짧지않은 여행기간 해박한 지식으로 현지 리얼한 정보들도 많이 공유해 주시고 웃음도 함께 주신 앤드류 가이드님께도 감사드린다. 함께 해준 40년 우정의 친구들과도 소중한 추억 함께 해서 더없이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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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화님 후기]
캐나다에 처음으로 여행을 오게 되었는데, 짧은 시간에 많은 것을 보고 싶어서 오케이 투어에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첫날과 마지막 날은 거리때문에 이동하는 것이 힘들었지만 앤드류 가이드님의 재미있는 이야기를 듣느라 지루한지 모르고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냥 모르고 보는 것과 알고 보는 것의 차이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여행일정 내내 날씨가 너무 좋아서 더 좋은 여행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제일 인상 깊었던 여행지는 우선 밴프에서 곤돌라를 타고 올라가서 봤던 풍경이었습니다.
사진으로는 절대 담아지지 않는 풍경이었고 기회가 된다면 부모님과 함께 또 오게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빙하를 보기 위해 설상차를 타고 갔던 것도 많이 기억에 남습니다.
평생 잊지못할 추억을 남기게 되어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긴시간 안전하게 운전해주신 기사님에게도 감사하다고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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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환님 후기]
드디어 로키산 방문 첫날. 비가 와서 과연 아름다운 산을 볼 수 있을까 걱정하면서 출발했다. 창가에 빗물을 맞는것도 운치는 있었지만 그래도 로키는 전경인데 하는 걱정이었다. 그러나 산에 특히 빙하에 도착하면서 언제 그랬냐는듯이 맑게 개인 하늘이었고 드뎌 빙하에 도착하여 태극기와 캐나다 국기를 잡고 사진을 찍으면서 감동을 느꼈다. 아 내가 빙하위에 있구나 그 느낌 또한 좋았다.
다음날 곤도라타고 내려다 본 산아래 로키산은 또다른 감동이었다. 구름위에 있는 느낌. 예전 알프스를 방문한적도 있지만 로키산은 또다른 느낌이었다. 규모가 웅장함 그것이었다. 정상에서 날씨또한 너무 좋아 넒은 시야가 확보되어 감동과 사진을 찍느라 바빴다. 오며 가며 방문한 호수는 태어나서 첨 느끼는 감동이었다. 애머랄드 빛 호수와 멀리로키산의 배경 가까이에는 노란 단풍나무가 어우러진 정경은 왜 이곳이 버킷리스트에 포함 되는지를 말해주고 있었다. 그리고 영롱한 에머랄드빛. 왜 에머랄드 빛인가는 앤드류 가이드의 친절하고 명쾌한 설명에 잘 이해할 수 있었다. 아무튼 5박 6일동안 생애잊지못할 여행이었고 생애 다시 한번 더 와야겠다는 생각이 우러나왔다. 명쾌하고 꼼꼼한 가이드의 유머러스한 진행도 인상깊은 여행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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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영님 후기]
우선 가는 곳곳 마다 입이 떡 벌어질 정도의 자연에 너무 놀라고 압도됩니다!
고개 돌리는 곳마다 인생사진 건지는건 당연하고! 또 어떻게 보면 사진에 다 안담기는 록키의 웅장함에 아쉽기도 하네요ㅠ 진짜 죽기전에 꼭 가봐야할 여행지예요!!!! 여행이 너무 좋아 부모님과 꼭 함께 오시는 걸 추천드려요!! 구석구석 로칼들만 가는 핫플도 앤드류 가이드님이 소개해주시고 최대한 많이 보여주시고 알려주신 가이드님께 감사드려요~ 또한 세계사 인문학까지 다양하고 재미있는 얘기 많이 들려주셔서 버스이동시간에도 크게 심심하지 않았어요.
차장님도 안전하게 운전하시고 친절하게 도와주셔서 편안여행이 됐습니다!!
시간만 있었다면 4일보다 더 길게 가고 싶네요 ㅠㅠㅠㅠ제발 꼭 록키 가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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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tin님 후기]
9월29일 3박4일 일정으로 Andrew가이드와 함께 출발한 여행은 인생샷을 넘어 환상적인 그림처럼 눈앞에 펼쳐졌습니다. 물론 3대 조상 은덕이 있긴했지만 빙하타고 계곡아래 호수의 물빛에 반하지 않을 수 없는 말그대로 환타스틱쇼였습니다.
밴프의 곤돌라타고 운해 위에서 바라보는 록키산맥의 웅장함 과 자연의 신비로움이 그대로 간직되어진 산과 계곡 그리고 에어랄드 빛의 모레인호수 등.
감동적인 물결은 가슴을 일렁이게 하기에 충분하고도 남음이 있답니다.
한국가서 후기를 많은 지인분들과 함께하겠습니다.
역사에서 지리학까지 다방면의 지식을 설파해 주신 앤드류가이드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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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su님 후기]
인생에서 꼭 와봐야 되는 명소인 만큼 너무 행복했어요. 거기다 내내 날씨가 너무 좋아서 정말 다행이었어요!
이번에는 친구랑 왔지만, 다음엔 부모님 모시고 꼭 와보고 싶은 곳이 아니었나 싶을 정도로 만족스럽고 황홀했습니다.
특히나 더 좋은 곳 더 편하게 해주려고 노력해주신 핸섬가이 엉클 브라이언 최고! 감사합니다 !
브라이언 스페셜과 하이퀄리티 워시룸으로(ㅋㅋ) 일정표에 적힌 것 이상의 훨씬훨씬 즐거운 여행이었습니다!!
역시 관록의 엉클 브라이언!
자유시간마다 저희 멋있다고 해주셔서 감사해요 엉클브라이언!!!! 엉클 브라이언이 더 멋있으세요 乃
저는 엉클 브라이언이 중간에 간략히 설명해주셨던 지역 역사, 문화같은 것들이 너무 재밌었어요!!! 세계지리나 지구과학시간에 배웠던 것들을 눈 앞에서 보면서 엉클 브라이언이 쉽고 재밌는 설명을 해주셔서 여행의 퀄리티가 100배 높아졌어요 정말!!! ㅎㅎㅎ 보면서 예쁘다~ 하는 여행보다 훨씬 값지다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혹시나 저희가 지루할까봐 ㅋㅋㅋ길이조절 딱 맞게 잘해주시고 역시 짬에서 나오는 바이브라는것을 느꼈습니다..!!!)
같이 여행한 투어 팀분들도 너무 다정하시고, 다들 시간준수 잘 하셔서 더욱 쾌적하고 즐거운 여행이었어요!
이것도 엉클 브라이언의 훌륭한 디렉팅도 한몫한것이 아닐까요? (ㅎㅎ)
저는 내년까지 밴쿠버에 있을거여서 여름에 꼭 다시 록키투어 갈건데, 또 한번 엉클 브라이언 투어로 가고 싶어요.~~!!!! 크크크 그땐 부모님 모시고 오고 싶어요 (ㅠㅠ) 부모님도 넘 좋아하실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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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경님 후기]
아이들과 이번 여행을 록키투어로 시작하게 되었는데 너무나 탁월한 선택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엉클 브라이언의 자세한 설명으로 아이들이 록키 산맥의 형성과정, 빙하의 생성과 특징, 툰드라 지형, 자연 경관, 자작나무, 캐나다의 문화와 인디어에 대한 정책 등 역사, 지형 여러가지를 설명해 주시고 계속해서 관심을 가지게 물어보시고 ^^
여행 일정에 없는 아름다운 장소 방문이 특히 좋았다.
그리고 지루함을 달래 주시는 본인의 수필적 이야기를 재밌는 입담으로 설을 푸시는 성룡을 닮으신 이웃집 형과 같은 브라이언.
저녁으로 순두부 찌개가 있었는데 아이들에게 맵고 짤거 같다고 따로 덜 짜고,덜 맵게 미리 주문 해주셨다.
아이들에 대한 배려에 대해 감사합니다~~~
사실 아이들이 어려서 화장실 걱정을 많이 해서 기저귀를 차는 아이들은 아니지만 혹시나 해서 몇개 준비했을 정도였는데 걱정을 괜히 했을정도로 깨끗한 화장실을 자주 가서 이용하기 너무 편안했다.
너무나 좋은 엉클 브라이언~~아이들과 좋은 추억을 만들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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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yeong님 후기]
엉클 브라이언과 함께한 3박4일 록키 투어는 정말 잊을 수 없는 경험이 되었습니다! (b˙◁˙ )b
특히 레이크 루이스 보다 개인적으로 숨겨진 브라이언 스페셜 코스인 페이토 호수가 훨씬 아름다웠습니다. 에메랄드빛 호수는 정말 잊지 못할 것 같아요. 그리고 우리 가이드님 엉클 브라이언은 성룡을 닮은 중년의 멋진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으셨습니다ㅎㅎ 그의 깊은 경험과 카리스마, 그리고 유머 감각은 다른 가이드와는 비교도 안될만큼 여행의 만족도를 높여주셨습니다!
또한 중간중간에 록키와 캐나다에 관한 유익한 설명과 재미있는 인생 스토리를 나눠주셔서 버스 안에서의 시간도 너무 즐거웠어요. 그리고 빙판길에서 미끄러지면서도, 저희의 안전을 자신의 안전보다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 모습이 정말 감동적이었습니다ㅠㅠ 여행 중간중간에 틀어주는 올드팝도 정말 인상 깊었어요. 그 노래를 들으면 자동으로 이번 록키 투어의 아름다운 순간들이 떠오르게 되는 것 같아요!!
록키를 여행하실 분들에게는 수십년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관록이 느껴지고 유머감각이 뛰어나신 엉클브라이언의 투어를 강력히 추천합니다! 그와 함께라면 록키의 아름다움을 최대한 느낄 수 있을 거에요! 엉클 브라이언 3박4일동안 감사했습니다(๑⃙⃘♥‿♥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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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nes님 후기]
안녕하세요 :)
저는 어머니와 항상 여행다니는 걸 좋아해서 여기저기 많이 다니는데 일전부터 항상 캐나다 로키산맥과 벤프 가고싶다고 노래 부르셨거든요. (귀에서 피날정도로..)
긴 연휴를 맞이하여 어머니와 캐나다 여행을 계획하게 되었고 5개월 전부터 예약해서 여행 중에 3박 4일 로키투어 패키지를 너무너무 재밌게 다녀왔습니다!
같이 함께한 사람들, 날씨 그리고 유쾌하신 가이드님과 친절하고 안전하게 운전 이끌어주신 오퍼레이터 기사님 덕분에 잊지못할 추억을 만든 것 같아요. (56인승 대형 버스를 운전하는 분들은 운전 기사가 아니라 오퍼레이터로 칭한다고 해요!- 엉클 브라이언이 알려주심)
특히 3박 4일간의 긴 일정에도 불구하고 항상 유쾌하고 재밌게 분위기를 이끌어주신 엉클브라이언 가이드님께 감사드려요ㅠㅠ 경험치가 많으셔서 그런지 확실히 벤프, 록키, 레이크 루이스 등의 명소는 물론이고 숨은 히든 스팟들(마운트 롭슨, 페이토 레이크, 보우 레이크 등)도 데려가 주시고 캐나다 전반에 대한 설명과 투어 덕분에 시야가 한층 더 깊어졌어요. :)
아참,, 제가 여행 중 큰 일교차로 목이 부었는데 아침에 약까지 잊지 않고 먼저 챙겨주셨어요 ㅠㅠ (감동..) 딱 보고 성룡 같으셨는데 많이 들어보셨을 것 같아서 말씀 안드렸어요. (젊은 시절 더더욱 멋지셨을 것 같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
아버지의 마음으로 하나라도 더 좋은 것을 보여주고 맛보게 해주셔서 감사드리고 다음 기회에 또 뵈어요. 록키투어 희망하시는 분들은 브라이언의 3박 4일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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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수님 후기]
캐나다 여행의 마지막 코스로 선택한 로키투어는 그동안 캐나다 여행의 명불허전 최고봉이었습니다.
특히 곤돌라 타고 올라가서 본 로키!!!
압도되는 스케일과 웅장함은 자연에대한 경이로움으로 가슴 벅참과 동시에 경건한 마음이 들기에 충분했고
눈에 보이는 아름다움은 이것이 현실세계인지 환상의 세계인지 혼동될 정도로 비현실적 느낌이 들정도였습니다.
그리고 날씨 또한 맑아서 그 모든것들을 또렷이 볼 수 있음에 모든 것이 감사했습니다!
특히나 가이드 엉클브라이언님과 캡틴 드라이버님의 관록이 돋보인 투어 진행으로 로키투어의 퀄리티가 업그레이드 되었어요~~
함께한 팀원들의 개개인의 사정도 진심으로 챙겨주셔서 걱정했던 부분들도 해결되어 감사했습니다!!!
엉클브라이언 스페셜로 안내해주셨던 곳의 포토스팟과 아름다움도 특별했지만, 로키산맥의 생성과 기상과 관련된 식생의 설명과 에머랄드빛 호수 색깔의 이유와 원리 설명과 곳곳의 눈에 보이는 많은 것들의 설명들은
호기심 많은 저같은 사람에게는 너무나 좋았던 부분이었습니다.
팀원들 인생사진 찍어주시는 노하우와 패션으로 여행4일간의 날짜 구분을 하라던 엉클 브라이언의 패션센스 또한 짱이었네요~ㅎㅎ
패키지 여행의 빡빡한 스케쥴이 늘 힘든 부분이지만 훌륭한 가이드님과 드라이버 캡틴님과 따뜻하고 즐거운 투어팀의 분위기까지 너무나 즐겁고 행복한 로키투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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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아님 후기]
윤용집 가이드님과 함께한 3박4일 로키투어는 행복 그 자체였습니다.
제스퍼에서 둘쨋날 시작부터 엘크, 그리즐리베어를 보았고 찐 야생체험을 보여주기 위해 가이드님께서 더 열심히 야생동물들을 찾아주셨어요 ㅎㅎㅎ
덕분에! 그리즐리베어를 정면샷으로 보고… 찐 야생 경험을 했습니다.
그리즐리베어 근육을 가까이서 볼줄은 몰랐네여 ㅎㅎ
중간중간 캐나다 역사, 로키산맥의 정보, 캐나다와 한국간의 관계 등등 유용한 정보들을 잘 설명해주셨고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캐나다에서 가장 아름다운 드라이브코스에서 넬라판타지아, time to say goodbye 노래를 틀어주셨는데.. 정말 잊지 못할 경험이었습니다.
대자연과 음악에 치유,힐링 했던 시간이었습니다.
돌아오는 길에 “10월의 어느 멋진날에” 노래를 들으며 왔는데 정말정말 넘넘 행복한 시간이었어요.
엄마와 막내엄마와 함께한 여행에 최고의 가이드님을 만나고 두분다 만족하시는 투어를 해서 뿌듯하고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제 주변 지인분이 로키산맥 투어 한다면 윤용집 가이드님을 적극 추천합니다!!
잊지못할 좋은 추억 만들어주셔서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덕분에 행복한 로키산맥투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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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정초이님 후기]
엄마와 함께 떠난 오케이 투어 록키 삼각형 코스(3박 4일) 솔직후기
Mr. Bread 윤용집 투어 가이드님과 함께 한 투어 아주 만족스러워융 :)
솔직히 처음에 중형버스로 예정과 다르게 운행되서 당황했고 차멀미등 불편할거라 걱정했는데..
우려와 다르게 중형버스만 누릴 수 있는 베네핏을 확실하게 누렸습니댜~~
[Benefits]
#1) 비교적 적은 인원들이 함께 다녀 시간 절약 되었구 덕분에 중간중간 명소 스팟들을 보다 더 많이 즐기고 볼 수 있었어용
#2) 특히 피코 레이크에서 숨은 스팟 알려주셔서 인생샷도 하나 더+ 건졌습니댜!
#3) 첫날 무지개부터 투어 내내 날씨까지 완벽했고 엘크, 그리즐리등 운이 빡세게 좋아야 볼 수 있는 야생동물도 덕분에 가까이서 봤습니댜!
#4) 항상 긍정적 에너지와 열정 넘치게 가이드해주셔서 넘나 좋았구, 중간중간 쉬는 시간까쥐 세심하게 배려해주셔서 좋았습니댜!
#5)운전을 증맬 잘하셔서 덕분에 편안하고 안전하게 투어할 수 있었어용!
정말 감사해용 Thank yo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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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달이님 후기]
별기대없이 시작한 로키산맥 투어였어요
근데 와..... 이건 캐나다에 왔다면 무조건 가야하는 곳이구나라는 생각이 지배적이네요
하루지나고 이틀째 오후되니 진짜 오길 잘했구나 너무 좋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네요
아이슬란드와 뉴질랜드를 좀 합쳐놓은 느낌이 들면서 고산지대의 고산병도 살째기 이해되는 그래서 남미여행시 도움을 될거같은 기대감이 생겼어요 그리고 간간히 한국 정취도 느껴지고 ㅎ 복합적인 기분이였어요 식사도 좋았고 날씨도 멋졌고 서로 배려해주고 시간 잘 지키고 누구 한분 모난 분 없이 좋으신 투어일행분들과 특히 가이드님의 친절함이 있었기에 더욱 즐겁고 기억에 남는 투어였어요 브레드가이드님의 센스로 구석구석까지 구경할수있었기에 더 의미있는 시간을 보낼수 있었던거같아요 감사한 마음을 표현해주시는 아름다운 행동으로 따뜻한 추억 만들고 갑니다 친구들한테 엄청 자랑했어요 윤용집가이드님 항상 건강하시고 많은 관광객들에게 캐나다로키의 생생한 모습 보여주세요 그리고 3박4일 함께하신 일행분들께도 건강과 행복을 기원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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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케이 투어
- 밴쿠버 : 604-893-8687
- 버나비 : 604-939-9963
- 토론토 : 416-512-8687
- Toll Free : 1-877-556-8687
3박 4일의 아쉬운 시간을 뒤로 하며 다시 밴쿠버로 향하는 버스 안에서 사진들과 기억들을 정리해보며 간단히 후기를 남겨 보려고 합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인생 최고로 남게 된 여행이라고 확실히 말할 수 있습니다. 예상과 기대를 훨씬 넘어 많은 생각과 추억을 얻게 되었습니다. 왜 밴프가, 왜 록키 산맥이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곳 중 하나인지 감탄을 하면서 3박 4일이라는 시간을 보내게 된 것 같습니다. 제가 살면서 가본 곳 중 가장 아름다운 곳 1위와 2위를 갈아치우게 될 정도로 눈이 부신 장면들을 수 없이 보게 되실 겁니다.
투어를 이용하며 가이드님을 잘 만나는 것도 행운 중 하나라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꽤 많은 시간을 버스로 이동하며 보냈지만 그 동안 앤드류 가이드님이 열정적으로 알려주시는 방문하는 장소와 지역의 유래, 역사 등을 들으며 유익한 정보를 아낌없이 전해듣게 되어 버스 안밖의 모든 시간이 흥미로웠습니다.
가장 도움이 많이 되었던 부분은 ‘여행을 잘 즐기는 법’ 이었습니다. 저는 앤드류 가이드님의 여러 조언대로 여행하려고 노력했습니다. 또 언제 볼 수 있을지 모르는 산맥들을 눈앞에 두고 잠을 쫓아 보내며 아름다운 광경들을 최대한 눈에 담으려고도 해보고 Lake Luise에 발도 담구어 좋은 기운도 받았습니다. 덕분에 당장의 피곤함 때문에 여행의 묘미들을 놓칠 수 있었던 상황을 피하게 되어 감사하다는 말씀 전해 드리고 싶습니다.
저는 가족 혹은 소중한 사람과 또 방문하고 싶다는 생각이 바로 들었습니다. 좋은 기억 가지고 돌아가게 되어 기쁜 마음입니다. 투어 여행에 대한 생각을 바꾸게 해준 오케이 투어,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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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킴님 후기]
캐나다에 와 밴쿠버 여행을 마치고 퀘벡으로 넘어가기 전 록키 투어 3박 4일! 록키김 가이드님과 초이 드라이버님 덕분에 안전하고 기억에 남을 여행을 했습니다.
버스로 이동하는 시간이 길어서 걱정이 컸는데 아주 편안한 버스와 드라이버님의 안전한 운행, 그리고 멋진 바깥 풍경 덕분에 이동 시간을 편하게 보낼 수 있었습니다 :) 그리고 숙소도 아주 쾌적해서 머물기 좋았습니다. 다음번엔 부모님을 모시고 가족 여행으로 또 오고 싶네요!
첫날부터 차창 밖으로 보이는 아름다운 풍경과 캐나다와 록키에 대한 가이드님의 족집게 강의로 즐겁게 여행을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여행하면서 많은 팁들을 주셔서 여행을 편하게 즐겼습니다. 무엇보다 둘째날은 날씨가 정말정말 좋아서 모든 곳이 정말 아름다웠고 사진도 예쁘게 잘 찍었어요!! 거기에 가이드님의 자세한 설명까지 금상첨화였습니다 :)
경험 많으신 가이드님 덕분에 티켓팅부터 숙소 체크인, 록키 투어가 원활하게 진행되었어요. 또한 재치있는 입담 덕분에 긴 이동 시간이 지루하지 않았습니다. 중간에 틀어주는 노래 및 영화도 정말 좋았어요!! 그리고 함께 여행을 즐긴 916기 분들도 너무나 친절해서 좋았어요ㅎ
또 록키 투어를 하게 된다면 그때도 오케이 투어와 함께 하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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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아영님 후기]
여행사를 일하셨던 지인분에게 추천받은 지역이라 캐나다에 어학연수 왔을때 여행 가고 싶어서 인터넷으로 찾아보니 오케이 투어를 이용하는 학생분들이 많은 것 같아서 신청해서 오게되었습니다.
벤프여행에서 기대했던건 다른 곳에서는 느낄 수 없는 경치를 보고 싶었습니다. 레이크 루이스 호수나 모레인 레이크같은 곳은 로키산맥에서만 볼 수 있는 경치라고 생각해서요. 다만 생각지 못 했던 것은 캐나다가 넓은 땅이다보니 버스로 엄청 오래 가야합니다.. 그로 인해 몸이 피곤해지는 것은 어쩔 수 없는 것 같아요. 하지만 실제로 보는 경치는 폰으로 담을 수가 없었습니다!!
정말 실제로 보는 느낌은 달랐습니다.
9월말 10월 초에 첫눈을 맞이 한 것도 잊을 수 없을 것 같아요. 저의 추천은 곤돌라 여행은 필수로 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동안 5-6번 정도 곤돌라를 타 보아서 뭐가 다를까 했는데 위에 올라가서 볼 수 있는 로키 산맥의 경치가 마음을 뻥 뚤리게 해주었어요!! 다만 패키지 여행인 만큼 계속해서 오랜 시간동안 보고 있을 수 없다는 점이 있긴 하지만 날씨가 추워서 적당한 시간을 보았다고 저는 생각했어요.
앤드류 가이드님과 여행을 같이 하였는데, 중간중간 버스에서 지역에 관한 역사와 지형에 대한 설명을 해주셔서 여행에 은근 도움이 되었습니다.
로키 여행을 계획 중인데 교통수단이나 숙박 걱정을 덜고 싶으시다면 오케이 투어 패키지 여행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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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유학생님 후기]
사람을 두 가지 부류로 나눌 수 있다.
“로키를 다녀온 자, 로키를 다녀오지 못한 자”
로키는 “아름다움” 그 자체였다.
우리가 사진을 찍는 이유는 쉽게 잊히는 기억을 오래 간직하기 위해서가 아닐까. 로키는 너무 아름다웠다. 로키의 한순간도 놓치고 싶지 않았고, 나도 모르게 사진기 셔터를 무한으로 누르고 있었다. 로키의 기억을 한 순간도 놓치고 싶지 않았기 때문에..
20, 30대에게 특히 추천하고 싶다.
모든 연령층에게 좋지만 나와 같이 사회 초년생에게 좋은 기회가 될 수 있을 것 같다. 로키의 모든 관광지는 Photo worthy 그 자체이다. 하지만 로키의 진짜 가치는 따로 있다. 로키의 풍경을 보고 넋을 놓고 혼자 앉아서 나만의 시간을 갖는 것이다. 로키의 아름다운 풍경을 보면서 차분히 앉아 고민거리, 불투명한 미래에 대해서 고민히며 혼자만의 시간을 보내는 게 너무나 가치 있고 소중한 시간이었다. 나와 비슷한 로키를 방문할 20, 30대에게는 또 다른 시작이자 기회가 될 수 있지 않을까.
또한 로키의 모든 관광지는 나를 특별하게 만든다. 누군가 이 관광지에서 사진을 찍는다면 인생샷이 될 것이고, 누군가가 서 있는 그 장소가 가장 아름다운 공간이다. OK투어를 통해 도착한 관광지들은 그야말로 장관이었다. 내가 돈을 냈지만, OK투어에게 감사하다.
이번 여행 자체가 좋았다. 버스를 타고 가며 보이는 풍경, 맛있는 식사, 편안한 숙소 모든 것이 좋았다. 특히 열정 그 자체인 앤드류 가이드 님과 안전하게 데려다주신 기사님께도 너무 감사했다.
로키는 가감 없이 내 인생에서 최고로 아름다운 곳이다.
좋은 추억을 만들어 주신 분들께 감사합니다!
“로키에 못가본 자 그곳을 알지 못하고 로키에 가본 자 그곳을 잊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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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석봉님 후기]
로키 여행을 통해 많은 감사와 겸손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패키지 여행의 장단점이 있지만 이번 여행은 모든 것이 만족스러웠습니다.
특히, 기간 중에 늘 웃음을 동반한 열정어린 안내와 동행자들을 한가족으로 만들어 준 아름다운 가이드 로라^^^
편안한 승차감을 느끼며 안전한 장거리 이동을 가능케 해 준 캡틴 대니^^
늘 봐왔던 이웃을 만난듯 한 강화 부부님 등 동행자분들~~ 이 모든 3박자의 완벽한 조화였고 최고였습니다!!
모든 분들 늘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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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숙님 후기]
많은 여행 다녀 봤지만 예쁘고 상냥하고 친절한 여성가이드는 처음 만났습니다. 항상 남자가이드님만 보다가 여성가이드님이 나오시니 생소했고 너무젊고 예쁜분이 가이드라서 이런분도 가이드를 하시는구나 생각했습니다. 너무 말씀 잘하시고 명소 지날때마다 설명을 너무잘해주셔서 감탄했습니다 이런가이드 만나기 힘든데 이번여행 복받았다고 생각했습니다 중간중간 에피소드와 감동적인 이야기에 눈물흘리고 같이 감정을 교류하면서 진실된사람이라는 것을 느껴습니다. 하나라도 알려주고 싶은마음 감동적이었구요 록키의 아름다움과 로라의 아름다운 마음이 하나되어 즐겁고 보람된 잊을수 없는 여행이었습니다. 로라 항상 건강하게 지내시고 예쁜 눈웃음 잊지 못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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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수정님님 후기]
안녕하세요 :)
로키 그리고 오케이 투어는 완벽 그 자체입니다!!
신혼여행으로 온 로키, 부모님이랑도 다시 오고싶을만큼 정말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이동시간동안 항상 많은 정보를 재미나게 알려주신 로라가이드님 덕분에 로키를 두배 세배 더 즐길수 있었습니다 :) 가이드님의 미모와 목소리로 눈과 귀가 즐거운건 덤~~
또 운이 좋게도 날씨가 좋아서 더 즐거운 여행이었고
여행 내내 편하고 또 안전한 여행으로 만들어주신 대니 캡틴님께도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로라 가이드님 그리고 대니캡틴님 조합 절대지켜!! XOX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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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 S.S/LEE W님 후기]
23/9/21 ~ 9/24 일정중 가장 중요했던 첫인상의 록키김(김종철 가이드님)님의 친절한 픽업으로 캐나다 첫일정의 긴장감이 많이 해소 되었고, 구수한 부산사투리와 더불어 여유있는 일정관리로 밸마운트->재스퍼->콜롬비아 아이스필드->레이크루이스->갤거리->밴프국립공원->요호국립공원을 거쳐 살몬암의 호텔에 투숙하면서 지난 여정이 너무 재미있게 순식간에 지난것 같아 지금 현재 너무 아쉬운 마지막 여정을 남겨 놓게 되었습니다.
자칫 지금까지 왕복으로 약 2,000Km 정도 차량으로 이동하는 강행군 속에서도 록키김님의 재미있고 재치 있는 멘트 그리고 캐나다 록키지명에 걸친 역사속 이야기 뿐만 아니라 초이님의 안정적인 코치버스의 드라이브로 너무나도 편안하고 안락한 배려에 대하여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이번 여행의 인상을 저의 지인들에게도 전달하여 꼭 좋은 여행의 추억이 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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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na님 후기]
저희 팀은 한국 새물결 기독학교에서 학생들과 교사 20명이 해외 이동수업으로 밴쿠버를 방문 중 오케이 투어를 통해 윤용집 가이드님과 단독으로 록키 여행을 떠났습니다.
너무나 자세하고 친절하신 설명과 배려로 학생들과 교사들 모두 편안하고 즐거운 시간이었어요.
800번 이상 록키 투어를 하신 가이드분께서 저희 21명의 운전과 가이드를 모두 책임져 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
10여년 전 록키 투어를 와보았지만 이번이 훨씬 더 많은것을 볼 수 있었고 들을 수 있었습니다.
식사와 숙소도 모두 청결하고 편안해서 힘들지 않고 정말 행복한 여행이었어요.
학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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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재님 후기]
씨애틀 가족만나러 온김에 캐나다여행을 오케이투어에 4명의 몸을 맡겼다 ㅎㅎㅎ
어마어마한 록키산맥에 눈이 휘둥그레. 3일전에 눈이 내려 더욱더 장관이었던 록키산맥.
빙하가 녹은 물은 에메랄드색. 3박 4일의 마지막날인 오늘 아쉬울정도....
몸은 힘들었지만 또 오고싶은 곳 ♡♡♡♡♡
가이드님의 훌륭한 입담 최고최고
긴 여행길이 힘들지 않을만큼 ♡♡♡
기사님의 스므스한 안전운전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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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훈님 후기]
2023.09.27-2023.0930.
오케이투어의 3박4일 로키산맥투어.
이번 두달여행중의 마지막투어였다.
신체적 한계도 있고해서 별기대는 하지않았지.
헌데 기대이상의 여정이 이어졌네. 첫 이벤트는 곰의 출현.
윤용집가이드의 괴성에 깜짝놀라 처다보니 검은색의 곰 한마리가 차도를 건너는 것 아닌가.
내 생에 첫 야생곰. 그것으로 3박4일의 의미는 충분.
3일차에 다시한번 곰을 본것은 또다른 행운였을까?
거기에 더불어 이어지는 환상적인 뷰 또한 긴 이동으로 지칠만한 여독을 말끔히 씻어주기에 충분했다.
긴 여정을 끝까지 안전하게 리드해 준 윤용집 가이드님께 감사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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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아름님 후기]
안녕하세요! 어제 막 로키투어를 끝내고 온 따끈따끈한 후기입니다 ㅎㅎ 저는 만3세 아기와 함께 최 다니엘 가이드님이랑 함께 투어를 했어요!
만3세 따님은 거의 연예인급 관심을 받으며 투어를 마쳤습니다ㅋㅋㅋ애기라구 화장실도 양보해주시고 편의 봐주셔서 같이 투어하신분들께 너무너무 감사드려요!
아기랑 여행준비를 하면서도 어디가 어딘지 여기가 어떤지 정보도 안알아보고 무턱대고 예약하고 가야지 하고 그러고 있었는데 ㅎㅎㅎ 최다니엘 가이드님의 설명으로 너무너무 재밌고 흥미로웠어요!! 가이드님 설명이 너무 재밌어서 설명 듣느라 자지도 않고 로키산맥의 소중한 자연을 제 눈에 담고왔어요!!! 진짜 가이드님 최고였어요!
이런 패키지? 투어? 예전에 한번 해봤다가 실망해서 안하다가 로키투어는 어쩔수없이 투어 선택했는데
선택하기 너무 잘했다 싶었고 그리고 가이드운이 좋았다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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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oreum님 후기]
엄마의 20대부터 꿈이었던 록키 산맥 방문을 60세가 되신 해에 모시고 같이 여행하게 되었습니다.
여행 중 가이드님께서 말씀해주신 ‘풍경을 보며 앞으로의 인생에 대해 생각하는 시간을 가져보라’는 말 덕분에 밴프의 멋진 산 정상에서 엄마와 함께 뜻 깊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여행의 특성 상 일정은 항상 변동될 수 있지만 앤드류 가이드님께서 상황에 맞는 한 최대한 많은 곳을 보여주시려고 하신 덕분에 너무 기억에 남은 4일 간의 여행이었습니다.
옥색 빛깔의 호수도, 광활한 캘거리의 대평원도, 웅장한 12만봉의 록키 산맥도,
여행 중 경험했던 모든 것들이 엄마와 저의 기억에 오래오래 남아 앞으로의 삶을 더욱 힘차게 살아가는 원동력이 될 것 같습니다.
항상 최선을 다해서 설명해주신 앤드류 가이드님 감사합니다~!
엄마 사랑해!!! 또 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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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선택님 후기]
대학 동기 세커플과 대학 입학한지 40여년 만에 환갑여행이라는 명목하에 캐나다 록키산맥을 여행하게 됐다.
일생에 한번은 가봐야 된다는 여기 벤쿠버 친구의 추천하에 여행하게 되었는데 정밀 잊지 못할 추억을 남기고 가는 것 같다.
인생에서 처음 접한 빙하와의 발맞춤, 너무나 짜릿했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장관은 벤프에서 곤돌라를 타고 산 정상에 가다 보게된 운하였다.
운하위로 펼쳐지는 빙하 록키산은 평생 잊지 못할 추억으로 가슴에 남을 것 같다.
이번 여행중에 아름다운 음악과 많은 캐나다 정보를 제공해주신 Adrew 가이드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여행에 재미를 만끽하게 주셨다.
특별한 추억을 만들기 위해 여행을 동행한 친구들의 우정이 너무나 고맙고 앞으로의 인생 여정에도 계속 함께 하기를 기원해 본다.
마지막으로 내 곁에 항상 있어준 소중한 아내에게 마음속 고마움을 느낀다.
이번 여행은 내 인생여정의 소중한 한 페이지로 영원히 기억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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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님 후기]
What a wonderful world !!!!
9월 중하순이 로키를 경험하기에 좋은 시기라 했는데, 날씨 요정이 우리팀과 함께 했음이 분명할 정도로 모든게 좋았다! 로키까지 이르는 길에서는 자작나무 단풍으로 물든 깊은 가을을 경험했고 레이크 루이스를 비롯한 비경의 호수들을 들여다보며 눈물이 핑돌 정도의 감동의 맛도 느꼈다. 모든게 다 좋았지만 아이스필드 빙하체험과 곤돌라 탑승 후 정상에서 내려다 본 운해에 둘러싸인 록키의 봉우리들은 절로 감사의 기도를 올리게끔 했다. 짧지않은 여행기간 해박한 지식으로 현지 리얼한 정보들도 많이 공유해 주시고 웃음도 함께 주신 앤드류 가이드님께도 감사드린다. 함께 해준 40년 우정의 친구들과도 소중한 추억 함께 해서 더없이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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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화님 후기]
캐나다에 처음으로 여행을 오게 되었는데, 짧은 시간에 많은 것을 보고 싶어서 오케이 투어에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첫날과 마지막 날은 거리때문에 이동하는 것이 힘들었지만 앤드류 가이드님의 재미있는 이야기를 듣느라 지루한지 모르고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냥 모르고 보는 것과 알고 보는 것의 차이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여행일정 내내 날씨가 너무 좋아서 더 좋은 여행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제일 인상 깊었던 여행지는 우선 밴프에서 곤돌라를 타고 올라가서 봤던 풍경이었습니다.
사진으로는 절대 담아지지 않는 풍경이었고 기회가 된다면 부모님과 함께 또 오게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빙하를 보기 위해 설상차를 타고 갔던 것도 많이 기억에 남습니다.
평생 잊지못할 추억을 남기게 되어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긴시간 안전하게 운전해주신 기사님에게도 감사하다고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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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환님 후기]
드디어 로키산 방문 첫날. 비가 와서 과연 아름다운 산을 볼 수 있을까 걱정하면서 출발했다. 창가에 빗물을 맞는것도 운치는 있었지만 그래도 로키는 전경인데 하는 걱정이었다. 그러나 산에 특히 빙하에 도착하면서 언제 그랬냐는듯이 맑게 개인 하늘이었고 드뎌 빙하에 도착하여 태극기와 캐나다 국기를 잡고 사진을 찍으면서 감동을 느꼈다. 아 내가 빙하위에 있구나 그 느낌 또한 좋았다.
다음날 곤도라타고 내려다 본 산아래 로키산은 또다른 감동이었다. 구름위에 있는 느낌. 예전 알프스를 방문한적도 있지만 로키산은 또다른 느낌이었다. 규모가 웅장함 그것이었다. 정상에서 날씨또한 너무 좋아 넒은 시야가 확보되어 감동과 사진을 찍느라 바빴다. 오며 가며 방문한 호수는 태어나서 첨 느끼는 감동이었다. 애머랄드 빛 호수와 멀리로키산의 배경 가까이에는 노란 단풍나무가 어우러진 정경은 왜 이곳이 버킷리스트에 포함 되는지를 말해주고 있었다. 그리고 영롱한 에머랄드빛. 왜 에머랄드 빛인가는 앤드류 가이드의 친절하고 명쾌한 설명에 잘 이해할 수 있었다. 아무튼 5박 6일동안 생애잊지못할 여행이었고 생애 다시 한번 더 와야겠다는 생각이 우러나왔다. 명쾌하고 꼼꼼한 가이드의 유머러스한 진행도 인상깊은 여행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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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영님 후기]
우선 가는 곳곳 마다 입이 떡 벌어질 정도의 자연에 너무 놀라고 압도됩니다!
고개 돌리는 곳마다 인생사진 건지는건 당연하고! 또 어떻게 보면 사진에 다 안담기는 록키의 웅장함에 아쉽기도 하네요ㅠ 진짜 죽기전에 꼭 가봐야할 여행지예요!!!! 여행이 너무 좋아 부모님과 꼭 함께 오시는 걸 추천드려요!! 구석구석 로칼들만 가는 핫플도 앤드류 가이드님이 소개해주시고 최대한 많이 보여주시고 알려주신 가이드님께 감사드려요~ 또한 세계사 인문학까지 다양하고 재미있는 얘기 많이 들려주셔서 버스이동시간에도 크게 심심하지 않았어요.
차장님도 안전하게 운전하시고 친절하게 도와주셔서 편안여행이 됐습니다!!
시간만 있었다면 4일보다 더 길게 가고 싶네요 ㅠㅠㅠㅠ제발 꼭 록키 가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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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tin님 후기]
9월29일 3박4일 일정으로 Andrew가이드와 함께 출발한 여행은 인생샷을 넘어 환상적인 그림처럼 눈앞에 펼쳐졌습니다. 물론 3대 조상 은덕이 있긴했지만 빙하타고 계곡아래 호수의 물빛에 반하지 않을 수 없는 말그대로 환타스틱쇼였습니다.
밴프의 곤돌라타고 운해 위에서 바라보는 록키산맥의 웅장함 과 자연의 신비로움이 그대로 간직되어진 산과 계곡 그리고 에어랄드 빛의 모레인호수 등.
감동적인 물결은 가슴을 일렁이게 하기에 충분하고도 남음이 있답니다.
한국가서 후기를 많은 지인분들과 함께하겠습니다.
역사에서 지리학까지 다방면의 지식을 설파해 주신 앤드류가이드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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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su님 후기]
인생에서 꼭 와봐야 되는 명소인 만큼 너무 행복했어요. 거기다 내내 날씨가 너무 좋아서 정말 다행이었어요!
이번에는 친구랑 왔지만, 다음엔 부모님 모시고 꼭 와보고 싶은 곳이 아니었나 싶을 정도로 만족스럽고 황홀했습니다.
특히나 더 좋은 곳 더 편하게 해주려고 노력해주신 핸섬가이 엉클 브라이언 최고! 감사합니다 !
브라이언 스페셜과 하이퀄리티 워시룸으로(ㅋㅋ) 일정표에 적힌 것 이상의 훨씬훨씬 즐거운 여행이었습니다!!
역시 관록의 엉클 브라이언!
자유시간마다 저희 멋있다고 해주셔서 감사해요 엉클브라이언!!!! 엉클 브라이언이 더 멋있으세요 乃
저는 엉클 브라이언이 중간에 간략히 설명해주셨던 지역 역사, 문화같은 것들이 너무 재밌었어요!!! 세계지리나 지구과학시간에 배웠던 것들을 눈 앞에서 보면서 엉클 브라이언이 쉽고 재밌는 설명을 해주셔서 여행의 퀄리티가 100배 높아졌어요 정말!!! ㅎㅎㅎ 보면서 예쁘다~ 하는 여행보다 훨씬 값지다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혹시나 저희가 지루할까봐 ㅋㅋㅋ길이조절 딱 맞게 잘해주시고 역시 짬에서 나오는 바이브라는것을 느꼈습니다..!!!)
같이 여행한 투어 팀분들도 너무 다정하시고, 다들 시간준수 잘 하셔서 더욱 쾌적하고 즐거운 여행이었어요!
이것도 엉클 브라이언의 훌륭한 디렉팅도 한몫한것이 아닐까요? (ㅎㅎ)
저는 내년까지 밴쿠버에 있을거여서 여름에 꼭 다시 록키투어 갈건데, 또 한번 엉클 브라이언 투어로 가고 싶어요.~~!!!! 크크크 그땐 부모님 모시고 오고 싶어요 (ㅠㅠ) 부모님도 넘 좋아하실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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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경님 후기]
아이들과 이번 여행을 록키투어로 시작하게 되었는데 너무나 탁월한 선택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엉클 브라이언의 자세한 설명으로 아이들이 록키 산맥의 형성과정, 빙하의 생성과 특징, 툰드라 지형, 자연 경관, 자작나무, 캐나다의 문화와 인디어에 대한 정책 등 역사, 지형 여러가지를 설명해 주시고 계속해서 관심을 가지게 물어보시고 ^^
여행 일정에 없는 아름다운 장소 방문이 특히 좋았다.
그리고 지루함을 달래 주시는 본인의 수필적 이야기를 재밌는 입담으로 설을 푸시는 성룡을 닮으신 이웃집 형과 같은 브라이언.
저녁으로 순두부 찌개가 있었는데 아이들에게 맵고 짤거 같다고 따로 덜 짜고,덜 맵게 미리 주문 해주셨다.
아이들에 대한 배려에 대해 감사합니다~~~
사실 아이들이 어려서 화장실 걱정을 많이 해서 기저귀를 차는 아이들은 아니지만 혹시나 해서 몇개 준비했을 정도였는데 걱정을 괜히 했을정도로 깨끗한 화장실을 자주 가서 이용하기 너무 편안했다.
너무나 좋은 엉클 브라이언~~아이들과 좋은 추억을 만들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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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yeong님 후기]
엉클 브라이언과 함께한 3박4일 록키 투어는 정말 잊을 수 없는 경험이 되었습니다! (b˙◁˙ )b
특히 레이크 루이스 보다 개인적으로 숨겨진 브라이언 스페셜 코스인 페이토 호수가 훨씬 아름다웠습니다. 에메랄드빛 호수는 정말 잊지 못할 것 같아요. 그리고 우리 가이드님 엉클 브라이언은 성룡을 닮은 중년의 멋진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으셨습니다ㅎㅎ 그의 깊은 경험과 카리스마, 그리고 유머 감각은 다른 가이드와는 비교도 안될만큼 여행의 만족도를 높여주셨습니다!
또한 중간중간에 록키와 캐나다에 관한 유익한 설명과 재미있는 인생 스토리를 나눠주셔서 버스 안에서의 시간도 너무 즐거웠어요. 그리고 빙판길에서 미끄러지면서도, 저희의 안전을 자신의 안전보다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 모습이 정말 감동적이었습니다ㅠㅠ 여행 중간중간에 틀어주는 올드팝도 정말 인상 깊었어요. 그 노래를 들으면 자동으로 이번 록키 투어의 아름다운 순간들이 떠오르게 되는 것 같아요!!
록키를 여행하실 분들에게는 수십년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관록이 느껴지고 유머감각이 뛰어나신 엉클브라이언의 투어를 강력히 추천합니다! 그와 함께라면 록키의 아름다움을 최대한 느낄 수 있을 거에요! 엉클 브라이언 3박4일동안 감사했습니다(๑⃙⃘♥‿♥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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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nes님 후기]
안녕하세요 :)
저는 어머니와 항상 여행다니는 걸 좋아해서 여기저기 많이 다니는데 일전부터 항상 캐나다 로키산맥과 벤프 가고싶다고 노래 부르셨거든요. (귀에서 피날정도로..)
긴 연휴를 맞이하여 어머니와 캐나다 여행을 계획하게 되었고 5개월 전부터 예약해서 여행 중에 3박 4일 로키투어 패키지를 너무너무 재밌게 다녀왔습니다!
같이 함께한 사람들, 날씨 그리고 유쾌하신 가이드님과 친절하고 안전하게 운전 이끌어주신 오퍼레이터 기사님 덕분에 잊지못할 추억을 만든 것 같아요. (56인승 대형 버스를 운전하는 분들은 운전 기사가 아니라 오퍼레이터로 칭한다고 해요!- 엉클 브라이언이 알려주심)
특히 3박 4일간의 긴 일정에도 불구하고 항상 유쾌하고 재밌게 분위기를 이끌어주신 엉클브라이언 가이드님께 감사드려요ㅠㅠ 경험치가 많으셔서 그런지 확실히 벤프, 록키, 레이크 루이스 등의 명소는 물론이고 숨은 히든 스팟들(마운트 롭슨, 페이토 레이크, 보우 레이크 등)도 데려가 주시고 캐나다 전반에 대한 설명과 투어 덕분에 시야가 한층 더 깊어졌어요. :)
아참,, 제가 여행 중 큰 일교차로 목이 부었는데 아침에 약까지 잊지 않고 먼저 챙겨주셨어요 ㅠㅠ (감동..) 딱 보고 성룡 같으셨는데 많이 들어보셨을 것 같아서 말씀 안드렸어요. (젊은 시절 더더욱 멋지셨을 것 같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
아버지의 마음으로 하나라도 더 좋은 것을 보여주고 맛보게 해주셔서 감사드리고 다음 기회에 또 뵈어요. 록키투어 희망하시는 분들은 브라이언의 3박 4일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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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수님 후기]
캐나다 여행의 마지막 코스로 선택한 로키투어는 그동안 캐나다 여행의 명불허전 최고봉이었습니다.
특히 곤돌라 타고 올라가서 본 로키!!!
압도되는 스케일과 웅장함은 자연에대한 경이로움으로 가슴 벅참과 동시에 경건한 마음이 들기에 충분했고
눈에 보이는 아름다움은 이것이 현실세계인지 환상의 세계인지 혼동될 정도로 비현실적 느낌이 들정도였습니다.
그리고 날씨 또한 맑아서 그 모든것들을 또렷이 볼 수 있음에 모든 것이 감사했습니다!
특히나 가이드 엉클브라이언님과 캡틴 드라이버님의 관록이 돋보인 투어 진행으로 로키투어의 퀄리티가 업그레이드 되었어요~~
함께한 팀원들의 개개인의 사정도 진심으로 챙겨주셔서 걱정했던 부분들도 해결되어 감사했습니다!!!
엉클브라이언 스페셜로 안내해주셨던 곳의 포토스팟과 아름다움도 특별했지만, 로키산맥의 생성과 기상과 관련된 식생의 설명과 에머랄드빛 호수 색깔의 이유와 원리 설명과 곳곳의 눈에 보이는 많은 것들의 설명들은
호기심 많은 저같은 사람에게는 너무나 좋았던 부분이었습니다.
팀원들 인생사진 찍어주시는 노하우와 패션으로 여행4일간의 날짜 구분을 하라던 엉클 브라이언의 패션센스 또한 짱이었네요~ㅎㅎ
패키지 여행의 빡빡한 스케쥴이 늘 힘든 부분이지만 훌륭한 가이드님과 드라이버 캡틴님과 따뜻하고 즐거운 투어팀의 분위기까지 너무나 즐겁고 행복한 로키투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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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아님 후기]
윤용집 가이드님과 함께한 3박4일 로키투어는 행복 그 자체였습니다.
제스퍼에서 둘쨋날 시작부터 엘크, 그리즐리베어를 보았고 찐 야생체험을 보여주기 위해 가이드님께서 더 열심히 야생동물들을 찾아주셨어요 ㅎㅎㅎ
덕분에! 그리즐리베어를 정면샷으로 보고… 찐 야생 경험을 했습니다.
그리즐리베어 근육을 가까이서 볼줄은 몰랐네여 ㅎㅎ
중간중간 캐나다 역사, 로키산맥의 정보, 캐나다와 한국간의 관계 등등 유용한 정보들을 잘 설명해주셨고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캐나다에서 가장 아름다운 드라이브코스에서 넬라판타지아, time to say goodbye 노래를 틀어주셨는데.. 정말 잊지 못할 경험이었습니다.
대자연과 음악에 치유,힐링 했던 시간이었습니다.
돌아오는 길에 “10월의 어느 멋진날에” 노래를 들으며 왔는데 정말정말 넘넘 행복한 시간이었어요.
엄마와 막내엄마와 함께한 여행에 최고의 가이드님을 만나고 두분다 만족하시는 투어를 해서 뿌듯하고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제 주변 지인분이 로키산맥 투어 한다면 윤용집 가이드님을 적극 추천합니다!!
잊지못할 좋은 추억 만들어주셔서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덕분에 행복한 로키산맥투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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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정초이님 후기]
엄마와 함께 떠난 오케이 투어 록키 삼각형 코스(3박 4일) 솔직후기
Mr. Bread 윤용집 투어 가이드님과 함께 한 투어 아주 만족스러워융 :)
솔직히 처음에 중형버스로 예정과 다르게 운행되서 당황했고 차멀미등 불편할거라 걱정했는데..
우려와 다르게 중형버스만 누릴 수 있는 베네핏을 확실하게 누렸습니댜~~
[Benefits]
#1) 비교적 적은 인원들이 함께 다녀 시간 절약 되었구 덕분에 중간중간 명소 스팟들을 보다 더 많이 즐기고 볼 수 있었어용
#2) 특히 피코 레이크에서 숨은 스팟 알려주셔서 인생샷도 하나 더+ 건졌습니댜!
#3) 첫날 무지개부터 투어 내내 날씨까지 완벽했고 엘크, 그리즐리등 운이 빡세게 좋아야 볼 수 있는 야생동물도 덕분에 가까이서 봤습니댜!
#4) 항상 긍정적 에너지와 열정 넘치게 가이드해주셔서 넘나 좋았구, 중간중간 쉬는 시간까쥐 세심하게 배려해주셔서 좋았습니댜!
#5)운전을 증맬 잘하셔서 덕분에 편안하고 안전하게 투어할 수 있었어용!
정말 감사해용 Thank yo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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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달이님 후기]
별기대없이 시작한 로키산맥 투어였어요
근데 와..... 이건 캐나다에 왔다면 무조건 가야하는 곳이구나라는 생각이 지배적이네요
하루지나고 이틀째 오후되니 진짜 오길 잘했구나 너무 좋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네요
아이슬란드와 뉴질랜드를 좀 합쳐놓은 느낌이 들면서 고산지대의 고산병도 살째기 이해되는 그래서 남미여행시 도움을 될거같은 기대감이 생겼어요 그리고 간간히 한국 정취도 느껴지고 ㅎ 복합적인 기분이였어요 식사도 좋았고 날씨도 멋졌고 서로 배려해주고 시간 잘 지키고 누구 한분 모난 분 없이 좋으신 투어일행분들과 특히 가이드님의 친절함이 있었기에 더욱 즐겁고 기억에 남는 투어였어요 브레드가이드님의 센스로 구석구석까지 구경할수있었기에 더 의미있는 시간을 보낼수 있었던거같아요 감사한 마음을 표현해주시는 아름다운 행동으로 따뜻한 추억 만들고 갑니다 친구들한테 엄청 자랑했어요 윤용집가이드님 항상 건강하시고 많은 관광객들에게 캐나다로키의 생생한 모습 보여주세요 그리고 3박4일 함께하신 일행분들께도 건강과 행복을 기원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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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케이 투어
- 밴쿠버 : 604-893-8687
- 버나비 : 604-939-9963
- 토론토 : 416-512-8687
- Toll Free : 1-877-556-868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