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K Tour 캐나다 1등 한인 여행사 오케이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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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 · Jan 04 2024, 10:48 · 3038 Views
2023년 겨울, 록키 여행 후기
Posted by Ok Tour
[김호원님 후기]
신혼여행 8박10일 중 12월20일 이병창 드라이버님 &김성훈 가이드님과 로키 3박4일 로키투어 다녀왔습니다.
가이드님께서 날씨에 따라 유동적으로 스케줄을 조정해주셔서 아름다운 풍경을 눈에 담고 행복한 마음으로 즐길 수 있었습니다. (빠진 스케줄 없음) 그리고 덕분에 밴프 시내 중심지에서 충분한 자유시간을 가졌습니다.

밴쿠버에서 밴프까지 장거리라 피로감이 누적되지 않을까 걱정되었지만 베스트드라이버의 핸드링으로 이동하는 동안 안정감을 느낄 수 있었고 지나가는 웅장한 풍경도 무제한으로 감상하였습니다.
이동하는 동안 들려주신 노래들이 너무 좋았고 특히 루이스레이크 하차전 유키쿠라모토 루이스레이크를 들려주신게 기억에 남습니다.
둘이서는 막막했을 밴쿠버에서 밴프까지 일정 온전히 풍경에 집중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신혼여행으로 오케이투어를 선택하여 일정대로 움직임이 불편할지 알았지만 자유여행일때보다 더 마음은 자유로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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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주님 후기]
3박4일 로키일정과 밴쿠버, 빅토리아를 포함 총 5박6일의 여행입니다.
한국에서 미국여행온김에 신청을 했고 오케이투어에서 시애틀까지 픽업하러 와주셨어요.
50인승 대형버스에 충전까지 할수있도록 되어있었고 20여명 임에도 불구..대형버스가 와서 쾌적하게 자리 잡았어요.
워낙 캐나다땅이 넓어 이동시간이 정말 길었지만 데니 가이드의 전문적이고도 해박한 설명과 때와 장소와 시간에 걸맞는 음악선곡 덕분에 버스안의 시간이 지루하지 않았어요.
게다가 댄 드라이버의 안정적이고도 능숙한 운전실력 덕분에 버스안에서 편히 지냈어요. 눈이 많이 왔는데도 엔진브레이크를 써서 더 편안한 드라이빙이었던거 같아요.
운전을 할줄아는 분들은 다 댄 드라이버의 운전실력을 칭찬했다지요ㅎㅎ
밀플랜도 저렴한 가격에 괜찮았고 오케이투어 덕분에 온전히 겨울 캐나다의 감동과 대자연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있었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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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ra님 후기]
오케이투어를 통해 3박4일 록키여행을 다녀왔습니다.
부모님과 아이와 같이 다녀왔는데, 일정이 너무 빡빡해서 힘들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다행이도 빡빡하지 않고 충분한 휴식시간도 가지면서 투어를하니 부모님이 너무 좋아하셨어요^^
설명도 가이드님 경험담과 섞어가며 말씀해 주셔서 이해하기 쉬웠고요.
관광지는 말해 뭐해 눈 덮인 겨울왕국을 연상시켰네요 ? 정말 너무 아름다웠습니다.
부모님과 아이에게 좋은 추억을 남길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드려여 훈 가이드님 ^^
또 눈이 와서 길도 미끄럽고, 장시간 운전하시기 힘들었을 텐데 안전운전을 해주신 병찬기사님께도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다음 여행에도 오케이투어로!!
약속합니다 ~
정말이지 오케이 투어 너무 강추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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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ong Phing Irvin See님 후기]
My family had a fabulous trip to Banff and the Rocky Mountains. Our tour guide, Danny, who was considerate, knowledgeable and friendly, made the effort to explain the historical background of each stopover point. He was experienced and considered our best interests in planning the itinerary details such as meal arrangements. Our driver, Dan Lee, was extremely skilful and had impressive endurance, being able to drive for several hours and hundreds of kilometers in darkness without rest and without us feeling the coach ride. Thank you, OK Tour, for the memorable experience!

우리 가족은 밴프와 로키산맥으로 멋진 여행을 떠났습니다. 사려 깊고 지식이 풍부하며 친절한 우리 투어 가이드 Danny는 각 경유지의 역사적 배경을 설명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그는 식사 준비와 같은 여행 일정 세부 사항을 계획하는 데 경험이 풍부하고 우리의 최선의 이익을 고려했습니다. 우리 운전자인 Dan Lee는 매우 능숙했고 인상적인 지구력을 갖고 있었으며, 어둠 속에서도 쉬지 않고 코치를 타는 느낌 없이 몇 시간, 수백 킬로미터를 운전할 수 있었습니다. 기억에 남는 경험을 해주신 OK Tour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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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rry님 후기]
브래드님과 함께 록키 3박4일 투어 다녀왔습니다 !
인원이 많지않아서 11명이서 작은 버스를 타고 다녔는데 저는 오히려 좋았어요. 큰관광버스는 들어가지 못하는 곳들도 가주시고 변수가 많은 여행이었는데 대처도 잘해주시고 운전도 너무 잘해주셨어요 !! 경험이 많은게 티가나시더라구요 ..
차 타고가면서 지루하지 않게 록키나 캐나다에 대해서 많이 알려주셨는데 이야기가 길지 않고 딱 알찬정보만 알려주시고 잘수있게 조용히 운전해주셔서 넘 좋았어요!
패키지투어는 별로 좋아하지않았는데 너무 알찬 투어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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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현님 후기]
12월20일 이병창 드라이버님, 김성훈 가이드님과 로키 3박4일 로키투어 다녀왔다.
일정은 출발 도착 시간이 너무 빡빡하지 않았고 모든 일정 무리 없이 즐길 수 있어 일정내내 좋은 컨디션으로 여행을 다녔다.
일정표 이외에도 가이드님이 가장 좋아하는 호수 ‘투 잭 레이크’를 소개해주셨고 정말로 아름다웠다.
또한, 버스는 매우 편리하였다, 보조배터리는 필요없이 바로 좌석에 마련되어 있는 usb에 충전기를 꽂으면 되었고 충전속도도 매우 빨랐다.
여행동안 신경써주신 가이드님과 운전기사님께 정말 감사드리고, 다음 여행 투어도 같은 분들과 함께 하는 행운이 있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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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님 후기]
3박4일 투어를 하면서 너무 좋은 로라가이드님을 만나 즐거운 여행을 하였습니다.
장거리 여행이라 버스에서 잘 생각으로 투어를 시작하였는데 너무 이쁘신 로라 가이드님께서 아나운서처럼 귀에 쏙쏙 들어오게 설명을 너무 잘해주셔서 잠들기 싫을 정도로 즐겁게 투어를 하였습니다. 가이드님께서 일정에 없는 장소에 저희를 데려가 주셔서 멋진 일출도 보고 투어 일정을 날씨에 맞게 적절하게 배치해 주셔서 맑은 날씨로 멋진 풍경을 볼 수 있어 너무 좋았습니다. 캡틴님께서 운전도 너무 편안하게 해주시고 만석이었지만 차량 좌석도 너무 좁지도 않고 괜찮았습니다. 로라 가이드님을 만나 행복합니다. 이번 투어가 너무 만족스럽고 좋아서 기억에 남을 투어가 될 것 같습니다. 여름로키 때도 로라가이드님과 함께하고 싶습니다 :) 오래오래 일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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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ci님 후기]
3박 4일 동안 친구와 함께 한국으로 가기 전 캐나다 겨율을 즐겨보고자 투어를 신청했습니다!
3박 4일 동안 정말 행복했어요:) 예쁜 로라 가이드님과 정말 운전을 잘하시는 대니 캡틴 덕분에 안전하게 투어를 잘 할 수 있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가이드님 덕분에 가는 동안 지루하지 않게 여러 정보와 이야기를 들으면서 갈 수 있었고, 멋진 음악을 틀어주셔서 아름다운 풍경을 눈에 그리고 카메라에 더 멋지게 담을 수 있었어요! 55명이라는 많은 식구들과 함께 아무 탈 없이 일정 잘 마무리 할 수 있었던 이유는 캡틴과 로라 가이드님 덕분입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겨울이라 많이 춥고 날씨에 대한 기대도 많이 안 했는데, 정말 날씨도 일정내내 좋았고 너무 예쁜 자연 경관을 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정말 행운이라 생각해요!
다음에 또 캐나다에서 투어를 한다면 또 오케이 투어를 선택할 거 같아요!
정말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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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a님 후기]
캐나다에서 유학 중인 동생을 만나러 약 2주간의 캐나다 여행 중 밴프 여행 계획을 세웠습니다.
서치하던 중에 개인 투어로 가기엔 거리가 멀고 가볼 곳도 많으니 꽤 챙길 것이 많더라구요. 특히 겨울 밴프는 차를 렌트해도 도로가 위험할 것 같아 단체투어를 선택하게 됐네요 :)
밴프를 애정하기보다 사랑하는 마음이 듬뿍 묻어나는 스토리텔러 가이드 로라, 장시간 이동과 짙은 안개에도 편안하고 안전한 운행을 맡아주시는 베스트 드라이버 대니 킴의 프로페셔널함에 반했습니다.
덕분에 55명이 함께하는 단체투어임에도 불구하고 개인 투어만큼 편하고 여유로웠고, 밴프 3박 4일 투어를 잘 마무리하고 잊지 못할 좋은 추억 가져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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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스쟁이맘님 후기]
2023년 크리스마스 여행 캐나다 벤쿠버 록키투어
20년전 캐나다 토론토에 어학연수 시절, 여행왔던 벤쿠버여행 그리고 멋진 록키산맥의 기억
한번 꼭 다시 와보고 싶었는데 이번에 가족여행을 오게 되었어요.

매번 잠깐씩 머물던 벤쿠버도 다시 보고싶고. 록키여행까지 생각해서 오케이투어로 결정을 했어요.
가이드님 설명도 듣고. 운전해주시는 동안 편히 쉴수도 있을꺼 같아서 였습니다.

한국이 너무 추워서 겨울의 캐나다여행이 걱정이 되었지만 여행다니기 진짜 딱 좋은 날씨였습니다.
다시와본 레이크 루이스의 에메랄드 호수는 볼수가 없었지만 겨울왕국 만화속에 있는 착각이 들 정도의 레이크루이스는 감동이었어요.
벤프의 밤야경도 좋았답니다.2023년 캐나다에서 멋진 추억 남기고 마무리합니다.

그리고 빵가이드님께서 안전한 운전솜씨와 함께 여기 저기 MZ 세대다운 감성으로 이쁜곳 많이 알려주셔서 많은 추억을 남긴여행이었습니다.
2024년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추신
빵가이드님 차량은 24인승의 작은 버스입니다.
솔직히 차가 좀 작아 불편했는데. 그건 순간? 이고 안전한 운전으로 편안하게 목적지로 안내해주시고 대형버스가 갈수 없는곳까지 저희버스는 잘 다녔어요.
숨은 핫플레이스도 알려주셔서 인스타용 사진 많이 남기는 여행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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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영님 후기]
안녕하세요
11월 말이라 날씨걱정 볼거리 걱정을 많이 하였습니다.
운이 좋아 눈구경도 하고 맑은 날의 록키 풍경도 볼수 있아사 너무 잘 왔다는 생각이 듭니다.
안전하게 운행해주신 차장님 그리고 좋은 것들을 추천해주시고 재밌는 지식과 경험을 나눠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미국에서도 못보는 절경을 너무 많이 보고 힐링해서 갑니다.
김성흔 가이드님과 우리 캡틴 차장님께 다시 감사드리고 다음에 또 오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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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wer님 후기]
이번에 록키투어 3박4일 일정 갔다왔습니다! 가는 길마다 가이드분이 열심히 설명도 해주시고 재밌는 얘기도 해주셔서 즐거웠습니다.
일본인 친구와 같이갔는데 감사하게도 자주영어로 질문도 해주시고 말도 걸어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풍경들도 너무 좋았고 밴프다운타운은 아기자기해서 뭔가 유럽느낌도 났습니다!! 가이드분과 캡팁님 감사드립니다! 다음에 또 방문하고싶어지는 록키투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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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yhr님 후기]
혼자 다녔으면 헤맬 수 있었을 것 같은데 편하게 곳곳을 돌아다닐수 있어요.
가이드분과 캡틴이 너무 친절하고 열정적 이십니다.
도로 달리면서 창문이 많이 더러워졌었는데 쉬는 시간에 창문 닦아주셔서 갬동 덕분에 경치 감상 잘 했어요.
그리고 가이드분이 어느 지역 지날때마다 이런저런 설명해주셨는데 미술 감상하는 거랑 마찬가지로 그 지역에 대한 배경을 알고 구경을 하니까 더 좋았습니다.
+화장실과 중간중간 휴식 타임이 딱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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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hankim님 후기]
역시 눈 신비한 록키에 장관을 볼수 있어 좋았습니다. 해박한 설명과 좋은 인상이 오래 도록 기억될것 같아요.
편안한 숙소. 능숙하게 운전 하시는 이병창 기사님 감사합니다 다음 투어에 만나요. 성훈 가이드님. 편안한 여행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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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미정님 후기]
12월 14일 밴쿠버 출발 밴프 다녀왔어요 출발하기 전날 경유지역들이 눈이 와서 가는 길이 막히기도 하고 도로 사정이 많이 좋지 않았어요.
그렇지만 bread 가이드님께서 가는 내내 설명해주시는 이야기 들으면서 잘 다녀왔어요.
가이드님께서 계속 안심시켜주시고 곳곳에 숨은 포인트까지 쏙쏙 뽑아서 안내해 주셔서 환상적인 겨울 록키를 잘 보고 왔어요.
정말 운좋은 여행이었어요 너무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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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숙영님 후기]
인생을 살아가면서 느끼는것들중에 함께하는 즐거움과 행복함은 모두가 바라는 삶이라 생각합나다.
이번여행을 통해 또한번 가족의의미와 건강을 바래보며너무도 행복한 여행이였습니다.
날씨요정. 덕분에 그리고, 무엇보다 우리가이드 해주신 빵선생님ㅋㅋ덕분에 원도한도없이 많이보고, 잘먹고 행복하고 즐거운 여행된듯 합니다.
다시한번 감사와 고마움을 전해봅니다.
브래드님 운전하시느라, 저희들 챙기시느라, 너무고생 많으셨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또 함께하고 싶네요.
항상 건강 잘 챙기시구, 우리가족 무사히 행복한 여행 할수있게 해주셔서 다시한번 고마운말씀 전합니다.
몌리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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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수님 후기]
캐나다에 오면 밴프를 꼭한번 가보라고해서 급히 떠난 패키지 여행인데 너무 친절하시고 열정적인 가이드님과 함께 떠나서 숨겨진 명소도 들리고
날씨까지 정말 완벽해서 평생 잊지 못할 추억 만들고 갑니다.

밴프는 윤용집가이드님과 함께 목이 쉬셨는데 도라지 챙겨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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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분님 후기]
겨울 록키..모두가 힘들다는 그 코스를 ok투어는 가능 하다는말에 신청하고 갔다왔습니다.
역시나 쉬운 코스는 아니지만 빵 가이드님 덕분에 즐겁게 설국록키를 보고왔습니다.
장거리 운전하시면서도 자세한 설명과 포인트 곳곳을 알려주고 가까운곳에 내려 주시어 여행하는 저희들을 배려해 주시는 모습에 감사드립니다.
다음엔 여름 록키를 보러 오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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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부부커플님 후기]
만담과 함께하는 여행 웃기며 유머러스하고 재밌었어요~
지루하지 않고 배려해주셔서~ 저는 하이넥켄 맥주 잘마시고
좋은 신혼여행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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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mes님 후기]
I traveled with my mom for the entirety of the trip. There were some highlights:
1) Tour guide was very passionate and helpful. He personally picked us up from the airport when we had arrived in vancouver. Throughout the trip, he gave us a detailed briefing of each region and of Canada's rich history. He went above and beyond.
2) the driver was phenomenal. We traveled through icy roads, heavy rain, fog, you name it. Thanks to him, we made it to each checkpoint in a timely and safe manner.
3) the hotels and food were a bargain and of top quality. The tour guide planned out where and when we would stay in each region, along with our meals throughout the day. This made our travels more enjoyable and stress free.

-번역본-
저는 여행 내내 엄마와 함께 여행을 다녔습니다. 몇 가지 하이라이트가 있었습니다:
1) 그 여행 가이드는 매우 열정적이었고 도움을 주었습니다. 우리가 밴쿠버에 도착했을 때, 그는 우리를 공항으로 직접 데리러 왔습니다. 여행 내내, 그는 우리에게 각 지역과 캐나다의 풍부한 역사에 대해 자세히 설명했습니다. 그는 그것보다 더 나아갔습니다.
2) 운전자는 훌륭했습니다. 우리는 얼어붙은 길, 폭우, 안개 등을 통해 여행했습니다. 운전자 덕분에, 우리는 안전하고 제때에 도착할 수 있었습니다.
3) 호텔과 음식은 저렴하고 질이 가장 좋았습니다. 여행 가이드는 하루 종일 식사와 함께 각 지역에서 언제 어디에 머무를지 계획을 세웠습니다. 덕분에 우리의 여행은 더 즐겁고 스트레스가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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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돌프님 후기]
밴쿠버 생활 4년째 처음 간 밴프인데 너무 좋은 추억으로 남기고 갑니다.
빵(bread)가이드님께서 운전도 잘하셔서 편안한 마음으로 다녀오고 밴쿠버 역사와 가는 장소마다 설명들을
너무 잘해주셔서 많이 배워가는 좋은 기회도 되었습니다.
날씨도 너무 좋았고 인생샷 많이 남겼고 여행팀원들도 좋았고 성공적인 겨울밴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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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부부 김씨네님 후기]
3박4일 겨울 벤프 록키 환상 그 자체였었당.
엘니뇨 현상으로 (여행하는기간동안 날씨는 너무 좋았는데 지구는 아팠다능..ㅠㅠ) 눈도 안와서 도로도 안전했고 록키마운티 정상도 너무 클리어하게 볼수 있었다!
(가이드님도 25년만에? 처음으로 보는 겨울벤프풍경이라고 하셨당.!)비록 모든 겨울 벤프가 다 똑같진 안겠지만, 겨울만의 낭만 겨울왕국의 느낌은 분명 있다!!

사실 소형버스로 출발하게 되어서 솔직히 불편함은 있었다. 오래 버스를 타야했기에 ㅠㅠ 하지만 소형버스만 갈 수있는 히든 스팟들이 있었다 ;)
bread빵가이드님이 이곳저것 많이 보여주셨당. banff마크에서 사진도 찍고 twojack호수 쪽도 다녀오고 나름 소형버스의 장점도 있었다!
중간중간 역사 설명도 좋은 배움이였고 깨알 조크도 재미있었당!
좋은 날씨에 다시 한번 감사하며, 안전하게 가이드해주신 윤가이드님(bread) 정말 감사합니당!
Ps. 호텔이 너무 건조해서 미니가습기가 추천합니다ㅠㅠ 저희는 너무 건조해서 젖은 수건 사방에 두고 잤다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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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미님 후기]
코로나팬데믹과 치열한 수험생활을 마치고~♡
삶의 지표를 고민하는 20대~딸 반복되는 일상에서 재도약을 하는 50대~엄마
여행이란~ 내 자신을 냉정하고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는 쉼표를 동반한 멋진 선택^^
(캐나다서부여행)~오케이여행사
준성수기의 겨울휴가에 각국의 사람들과 함께~살기좋은 도시로 많은 인구가 찾아드는 벤쿠버~
세계절경 히말라야ㆍ로키ㆍ안데스 중 로키를 따라 호프~메릿~살몬암~레이크루이스~밴프~요호~레벨스톡~
어느것 하나도 놓칠 수 없는 절경의 일부를 담아담아 오케이여행사의 로라가이드의 유쾌ㆍ명쾌한 설명들과 데니김의 친절 안전운행에 감사감사^^멋진투어에 감사드립니다 ^^~
잊을 수 없는 여행이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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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자님 후기]
평생 기억에 남을 여행을 만들어주신 로라 가이드님과 대니킴 기사님께 감사함을 표하고자 후기를 쓰게 되었습니다.

솔직히 처음엔 걱정이 앞섰습니다 심하면 영하 30-40도까지 내려가는 캐나다를 무려 겨울에 간다는 생각이 어쩌면 조금 도박이였을지도 모르죠?
특히 어머니와 오랜만에 가는 여행이기에 많은 운이 따라주기를 바랬습니다

그런데 막상 와보니 날씨도 너무 좋고 풍경이 너무너무너무너무 아름다워 만족스러운 여행을 마치고 갑니다
아마 신의 배려도 있었겠지만 뒤에서 늘 한 발 먼저 걱정하고 세심하게 신경써주신 로라가이드 덕이 크다고 생각해요.

버스 맨 앞에 서서 마이크를 쥐고 광할한 캐나다의 여러 지역에 대해 멋드러지게 설명하는 로라를 보고 있으면 무엇보다 아주 큰 열정이 느껴져요. 때로는 자신의 인생이야기를, 때로는 캐나다의 정보들을 정확하고 재치있게 들려주셔서 아주 긴 이동시간을 버틸 수 있었습니다!
중간중간 깨끗한 화장실도 꼭 챙겨주시구요. 패키지 여행의 단점인 쇼핑일정도 최대한 조정해주셔서 캐나다 로키산맥을 온전히 즐기다 갑니다. (그리고 아주 예쁘시답니다 요호?)

사실 캐나다 로키 투어는 버스안에서 바라봐도, 밖에서 직접 봐도 할말을 잃게 만드는 풍경들만 가득해서 난 자연을 너무 사랑한다! 하시는 분들께는 꼭 추천드려요!!
같이 오신 분은 스위스보다 아름답다고 하셨어용
(아 참 음식은 기대하지 마세요 그냥 그렇습니닿ㅎ)
저는 특히 대학 입학을 앞두고 온 여행이라 편안하고 안정된 분위기 속에서 풍경도 눈에 많이 담고 생각도 정리하고 돌아가는 거같아 뿌듯합니다 시야가 확 트인 기분이예요.

또 이분을 빼먹을 순 없겠죠 바로 대니킴 버스기사님!!
저희는 한국의 투어와 연결해서 들어와 첫날은 대니킴 기사님께 가이드를 받았는데요 특유의 사투리와 농담들 덕분에 몸은 타지에 와있지만 마음은 한국에 있는 것처럼 아주 편안했습니다.
그리고 운전실력은 뭐 그냥 최고예요 아무런 사고도 없이 7-8시간 되는 험난한 길을 안전하고 묵묵하게 매일 운전해주신 대니킴 정말 감사합니다.
마지막에 부르신 노래도 최고~!

마지막으로 가장 기억에 남는 곳을 뽑으라 하면 전 lake louise 를 떠올릴거 같아요 그리고 캐나다는 가을이 가장 예쁘다고 하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겨울만이 주는 분위기를 좋아합니다! 울긋불긋 물들은 나무들과 에메랄드 빛을 띠는 호수를 보는 것도 좋지만 눈이 쌓이고, 얼어서 하얗고 백옥같은 설산과 호수를 보는 것도 나름 감동이 있다고 생각해요. 동심으로 돌아가 마치 뽀로로월드를 보는거 같달까요ㅎㅎ

여하튼 오케이투어를 포함해 로라 가이드님, 대니킴 기사님
그리고 아름다운 로키를 허락해준 캐나다의 날씨까지 모두 고마운 여행이였어요~!
한번쯤 꼭 가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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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케이 투어?
- 밴쿠버 : 604-893-8687
- 버나비 : 604-939-9963
- 토론토 : 416-512-8687
- Toll Free : 1-877-556-86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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