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K Tour 캐나다 1등 한인 여행사 오케이투어
English
옐로스톤 그랜드 프리즈매틱 온천 올드 페이스풀 간헐천 맘모스(매머드) 온천 옐로스톤 맘모스(매머드) 온천
옐로스톤 그랜드 프리즈매틱 온천 1/5
올드 페이스풀 간헐천 2/5
맘모스(매머드) 온천 3/5
옐로스톤 4/5
맘모스(매머드) 온천 5/5
미국 중부 / 옐로우스톤

옐로스톤 3박4일

수많은 국립공원 중 미국 사람들이 가장 가고 싶어하는 여행지!
출발일 : 매주 월, 금 출발 (5/6~9/30), 2024) / 05.06 / 05.13 / 05.17 / 전체 출발일
USD
1인실
2인실
3인실
4인실
성인
19세+
-
$899
$879
$859
학생
학생증
-
$899
$879
$859
아동
2세-16세
-
$899
$879
$859
소아
24개월-
-
$899
$879
$859
항공권 불포함
온라인 예약하기
상담 문의
1일차

▶ 각지역에서 개별 출발후 10:00AM 이전에 솔트레이크 공항 도착후 가이드미팅 후 중식
※ 10시30분 이후 도착시 본팀과 합류 할 때 발생되는 추가비용은 본인 부담 (시간과 거리에 따라 달라질 수 있음)

▶ 대자연과 색다른 매력을 느낄수 있는 "Salt Lake City" 시내관광
솔트레이크시티 (Salt Lake City) - 인구의 70% 이상이 몰몬교도로 이루어진 유타 주의 주도

▶ 아이다호주 경계를 통과하여 옐로스톤 방향으로 이동

◆ 선택관광 - LAVA HOT SPRING 인디언 온천 또는 크리스탈 핫 스프링스 온천 (제4일차) 총 2회
($40/인, 수영복 준비 필수)

▶ 아이다호폴 도착후 석식후 호텔 체크인 및 휴식

Hotel : SHILO INN 또는 동급

2일차

아이다호 폴, 옐로스톤 옐로스톤 2일차

▶ 조식 후 호텔 출발하여 옐로스톤 국립공원 지역으로 이동

옐로스톤-국립공원에서-가장-규모가-큰-무지개-색깔의-옐로스톤-그랜드-프리즈매틱-온천 에메랄드빛의-자연이-만든-천연-유황-온천-옐로스톤-그랜드-프리즈매틱-온천

옐로스톤 국립공원
- 1872년 세계 최초 국립공원으로 지정된 곳으로 미국의 국립공원 가운데 가장 독특한 볼거리를 간직한 곳으로 유명한 국립공원입니다.
펄펄 끓는 간헐천, 수정처럼 맑은 호수와 거대한 폭포, 다양한 동식물을 직접 만나볼 수 있는 지역으로
1978년에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현재까지 수많은 관광객이 다녀간 유명한 국립공원입니다.

▶ 곰, 엘크, 버팔로 사파리공원 베어 월드 관광

★ 선택관광: 곰돌이 동산 베어 월드 관광 U$30 (세금포함가) ★

▶ 웨스트 옐로스톤 도착 (2시간 30분) 후 중식
▶ 세계 최초의 국립공원, 옐로스톤 국립공원 관광

- 유황 냄새와 뜨거운 열기, 사우나 같은 습기가 느껴지는 곳으로 옐로스톤에서 가장 크다고 알려진
'그랜드 프리즈매틱 스프링'이 있는 미드웨이 가이저 베이슨 @가이저 컨트리
- 30~55m 높이의 물줄기가 뿜어져 나오는 옐로스톤 국립공원에서 가장 인기 있는 올드 페이스풀 간헐철 @가이저 컨트리
- 다양한 종류의 간헐천이 모여있는 매머드 컨트리의 중심이 되는 맘모스 핫 스프링스 @메머드 컨트리

석식 후 공원 북쪽 옐로스톤 투숙

Hotel: Absaroka Lodge 또는 동급

3일차

▶ 호텔 출발하여 외부 조식
▶ 옐로스톤 국립공원 관광
- 옐로스톤의 그랜드캐년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아티스트포인트 @캐년 컨트리
- 진흙으로 만들어진 간헐천이 있는 머드 볼케이노 @가이저 컨트리
- 약 1.9마일의 산책로를 따라 20여 개의 크고작은 간헐천이 보여있는 웨스트 썸 @레이크 컨트리

▶ 옐로스톤 관광 후
▶ 미국의 알프스로 불리는 서부영화 '쉐인(Shane)'의 촬영지인 그랜드티턴(Grand Teton) 국립공원으로 이동

티턴-산맥과-호수가-보이는-티턴-국립공원의-풍경 티턴-국립공원의-광활한-초원에서-풀을-먹고있는-말떼들
- 4,000m가 넘는 만년설과 맑고 푸른 호수가 어우러진 아름다운 모습으로 '미국의 알프스'라고 불리우는 국립공원입니다.
고요한 호수, 푸른 산과 나무, 새하얀 만년설을 한 곳에서 만날 수 있어 미국의 달력이나 엽서에 자주 등장하는 국립공원입니다.

▶ 그랜드티턴 국립공원에서 가장 큰 호수인 잭슨 레이크(Jackson Lake) 전망대 관광
★ 선택관광: 10450FT 의 랑데뷰 MT. TRAM 관광 (옵션 U$60) ★

▶ Jackson Hole: 스키의 천국 - 잭슨홀 시티에서 중식
▶ 아이다호 폴 도착후 석식
▶ 호텔 체크인 후 휴식

Hotel: Shilo Inn 또는 동급

4일차

▶ 조식 후 호텔 출발
▶ LAVA HOT SPRING 인디언 온천 또는 크리스탈 핫 스프링스 온천욕 - 제1일차 선택관광 구매자 한정

▶ 솔트레이크 시티로 이동

* 솔트레이크 시티 다운타운의 중심이자 몰몬교 관련 주요 건물들이 모여있는 템플 스퀘어 관광

※ 솔트레이크 템플(몰몬교 성전) 의 경우 1일차 또는 4일차에 현지 상황에 따라 순서 변경되어 진행될 수 있습니다.

▶ 공항으로 이동

▶ 5시이후 비행기로 솔트레이크 개별출발하여 각 지역에서 도착 및 해산

상품소개 준비중 입니다.
출발시 미팅 장소
미국
포함/불포함 사항
포함 사항
·
차량
·
가이드
·
호텔
·
일정표 상 포함된 식사
·
일정표 상 포함된 관광지 입장료
불포함 사항
·
항공권
·
가이드+운전기사팁+식사팁=총$80 (24개월 이상)
·
호텔 팁
·
옵션투어 (현장에서 현금 납부)
·
여행자 보험
기타 안내 사항
·
주의사항
출발일이 임박하여 예약하실 경우는 여행상품 가격이 상승할 수 있으며, 성수기 시즌(4월~10월)은 예약이 조기에 마감되고 있습니다. 여행 계획이 있으시면 미리 예약하시는 것이 경비를 절약하는 방법입니다.
·
예약방법
상담원과 일정확인 후 투어비 입금시 예약됩니다.
·
취소규정
예약취소/환불에 관한 규정은 하단에 여행상품진행약관을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
흡연규정
모든 호텔 건물 안에서는 금연입니다. 흡연 적발 시 1000불 이상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
확인사항
모든 옵션 투어(입장료등)는 날짜와 현지 업체의 사정에 따라 금액이 변동될 수 있습니다. 상기 일정 및 숙박호텔은 현지사정에 따라 사전통지 없이 다소 변경될 수 있습니다. *현지사정(항공연착, 도로사정, 날씨 등)에 따라 투어의 순서가 변경되거나, 선택관광이 진행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옐로스톤 코스는 비행기 일정에 따라 1일과 4일의 스케쥴 변경이 있을수 있습니다. *관광 출발, 도착 시간 등은 출발일 항공 시간에 따라 다소 차이가 있습니다. *사진이 부착된 ID, 그리고 Passport를 반드시 가지고 오시기 바랍니다. (항공 탑승 수속시 필요) *수영복 및 개인 상비약 그리고 변하는 기후에 따라 두꺼운 잠바를 준비 하십시요 (여름철 에도 두툼한 잠바) *상기 일정은 현지 교통, 기후 등 기타 제반 사항에 의해 다소 변경될 수 있음을 양지 바랍니다. ★한국에서 오시는 경우 휴대폰 로밍을 해 오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미국 입국을 위해 예약시 여권상의 이름과 생년월일이 필요합니다. ★한국여권 소지자일시 전자여권+ESTA 승인번호 혹은 여권+미국관광비자 둘중에 하나는 소지해야 미국 출입국이 가능합니다.
·
준비물
전자여권 (유효기간이 6개월 이상) 또는 미국 관광비자, 미국 달러, 모자, 사진기, 선글라스, 상비약 등 개인적인 여행준비물
·
여권/비자 관련사항
☞ 전자여권을 소지하신 손님은 여행 출발 최소 3일 전에 미국정부 전자여권 승인 사이트 https://esta.cbp.dhs.gov에 가서 사전 승인을 받은 후 승인번호를 출력해 오셔야 합니다. 한번 허가를 받았다면 2년 동안은 입국허가를 다시 받을 필요가 없이 미국 방문이 가능합니다. ☞ 미국 비자를 가지고 있으면서 새로 전자여권을 발급받으신 경우: 미국 종이 관광비자를 사용하실 분은 미국 비자가 있는 [구]여권을 꼭 가지고 가셔야 하며 * 이때는 ESTA등록하지 않아도 무관 ☞ 한국 국적이면서 캐나다에서 전자여권을 발급받으신 손님의 경우: 전자여권이 아무런 도장이 없는 새 여권이라면 캐나다 최초 입국 도장이 찍힌 [구]여권을 꼭 가지고 가져가셔야 합니다. * 이미 전자여권에 여행 다녀오신 도장이 있다면, 전자여권만 가지고 여행하셔도 무관 ☞ 캐나다 출발 기준 모든 여행객은, 여권과 캐나다 거주 신분에 따른 재입국을 위한 서류를 *반드시*지참하여 투어에 참여하셔야 합니다. * 캐나다 관광비자 소지자의 경우: 한국행 리턴 이티켓 * 캐나다 학생비자 소지자의 경우: 유효한 학생비자 * 캐나다 영주권자의 경우: PR카드 ☞ 미국 출발기준 모든 여행객은, 여권과 미국 거주신분에 따른 재입국을 위한 서류를 *반드시*지참하여 투어에 참여하셔야 합니다. * 미국 관광비자 소지자의 경우: 한국행 리턴 이티켓 * 미국 학생비자 소지자의 경우: I-20 form, W/supervisor의 sign을 지참 * 미국 영주권자의 경우: 영주권 카드 ☞ 각국 입국심사는 각 나라 입국 심사관의 고유 권한이므로 입국거절 및 입국심사 지연 시 도움을 드릴 수 없습니다. 또한 여권이나 비자 미지참 및 유효기간 경과 또는 임박 등의 문제로 입국이 거절되는 경우 이는 손님 각자의 책임이며 당사나 당사 직원은 어떠한 도움도 드리지 못하게 되어 있음을 알려드리며 입국 거부로 인한 행사비 반환은 없으며 이로 인한 귀국 편은 손님이 알아보셔야 합니다.
·
유의사항
☞ 당일 합류 인원에 따라 차량과 가이드가 결정됩니다. ☞ 단체행동에서 이탈하는 일은 자제해 주시길 바라며, 기본적인 매너를 지켜주시길 바랍니다. ☞ 가이드에게 개인적인 부탁은 삼가해 주시길 바랍니다. ☞ 귀중품 및 현금 등의 분실사고와 개인의 안전사고에 대하여 각별히 유의하여 주십시오. ☞ 귀중품 분실 시 당사는 책임을 지지 않으며 어떠한 도움도 드리지 못함을 알려 드립니다. ☞ 개인의 부주의로 말미암은 부상, 분실, 또는 천재지변, 불가항력으로 말미암은 일정의 변경 및 현지사정 (도로사정, 날씨, 의도치않은 차량 파손 및 도난 등) 에 따라 사전통지 없이 다소 변경될 수 있고 일부 취소에 따른 손해에 대해서는 관례에 따라 면책됨을 알려 드립니다
·
전자여행허가
캐나다 입국시 필요한 전자여행허가(eTA) 안내: 캐나다 입국시 대한민국 국적 소지자는 캐나다 주 정부승인제도인 ETA승인을 반드시 받아야 캐나다 입국이 가능합니다. (캐나다 영주권자, 캐나다 시민권자, 미국시민권자 제외) 육로나 해로로 통해 입국하는경우 eTA 신청이 필요없으며, 항공으로 캐나다를 입국하시는경우 사전 eTA 승인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 캐나다 eTA 내용 자세히 알아보기 ▶ 미국 ESTA 내용 자세히 알아보기
1. 출발일
2. 미팅장소
3. 인원
성인 (19세 이상)
1인 1실
0
2인 1실 $899.00
0
3인 1실 $879.00
0
4인 1실 $859.00
0
학생 (학생증 필요)
아동 (2세 ~ 16세)
소아 (24개월 미만)
0
총 인원
0.00
총 금액
Expected points earned : 0
지금 예약 진행하기
상담 문의
온라인 예약하기
온라인 예약하기
이 상품 관련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