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케이투어 - 캐나다 밴프록키, 오로라 점유율 1위

OK Tour 캐나다 1등 한인 여행사 오케이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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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여행 후기
새로운 환경을 즐기고 다양한 경험을 받아들이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면서 이번 여행 성공했구나 생각했네요.
Jul 20 · 이*영님
앤드류김 이사님과 함께한 벤프투어 추천합니다~ 급하게 결정한 캐나다 여행길.. 벤프투어는 꼭 가라는 지인의 추천에 여기저기 알아보고 문의하고.. 이번 캐나다 여행에 가장 공들이고 고민하고 결정한 것이 벤프투어였습니다. 아이들과 함께가는 여행이라 고된 일정에 지치고 힘들지 않을까 더 많이 생각했네요. 여러 업체 중에서 오케이투어는 가장 탄력적으로 유연하게 일정을 운영하고 있어서 선택하게 되었어요. 저희 비행스캐쥴에 맞춰서 공항픽업, 식사선택, 4박5일 일정으로 조율이 가능했어요. 벤프투어는 첫날 하루종일 이동하고 마지막날 다시 종일 이동하는 긴 버스 이동이 가장 걱정됐습니다. 혹시 아이들이 지루해하거나 멀미를 하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그런 걱정은 기우였습니다. 아이들은 여행 내내 즐거워했고, 긴 이동 시간도 힘들어하지 않으며 아름다운 캐나다의 풍경을 마음껏 즐겼습니다. 무엇보다 이번 여행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주신 앤드류김 가이드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풍부한 지식과 친절한 설명은 물론, 이동 시간에도 캐나다의 역사와 문화,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주셔서 여행의 만족도가 훨씬 높아졌습니다. 일정 또한 유연하게 진행되어 여행 내내 편안하고 여유롭게 즐길 수 있었습니다. 일정 중에 로컬 호수와 공원도 보여주셔서 관광지만 둘러보는것보다 더 다채로왔어요. 많은 인원들의 개인적인 사정에도 매번 친절하게 응대해주시는 모습이 인상깊었습니다. 프로라는 말이 가장 잘 어울리는 가이드님이었습니다. 마지막 돌아오는길에 퀴즈를 풀면서 지나온 여정을 돌아보고 정리하는 시간을 갖게해주셔서 아이같이 손들고 신나게 퀴즈풀며 즐겼네요ㅎㅎ 마지막 헤어지는 팀들 하나하나 가는 길을 챙겨주시고 마무리까지..센스~!! 그리고 여행 내내 날씨가 정말 환상적이었습니다. 마치 그림 같은 풍경 속을 여행하는 기분이었고, 어디를 가든 감탄이 절로 나왔습니다. 우리나라와는 또 다른 캐나다 자연의 아름다움을 깊이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번 여행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아름다운 풍경뿐만 아니라 여행을 통해 아이들이 한층 성장한 모습이었습니다. 새로운 환경을 즐기고 다양한 경험을 받아들이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면서 이번 여행 성공했구나 생각했네요. 가족과 함께하는 밴쿠버 여행을 계획하시는 분들께 앤드류김 이사님과 함께한 벤프투어 추천드립니다.
이번 캐나다 여행은 아주 잘한 선택이라고. 나역시 그렇다.
Jul 10 · JungEun Moon님
2000년대는 그야말로 어학 연수의 황금기였다. 그 흐름에 동참하고자 나는 2005년 캐나다행 비행기에 몸을 실었고, 캐나다는 내게 새로운 세상을 향한 이정표가 되어 주었다. 세상 무서울 것이 없었던 시기, 홀로 밴쿠버에서 토론토행 비행기에 몸을 싣고 떠났던 캐나다 동부 여행은 살아가는 동안 이따금 힘든 마음을 어루만져 주는 치료제 같은 존재였다. 어린 시절부터 해외에 오래 살았지만 캐나다라는 나라에 별 기대가 없었던 남편과 미국에서 일찌감치 여름방학을 시작해 침대와 한 몸이 되어 있던 사춘기 아들 녀석을 이끌고 나는 다시 한 번 캐나다 동부를 여행하기로 했다. 워낙 장거리다 보니 차로 운전하기에는 무리라 판단해 오케이투어에서 캐나다 동부 상품을 예약했고, 내 예약은 신의 한 수가 되었다. 25인승 버스에 탑승하자마자 가이드라 불리우는 사나이는 익숙한 듯 의자에 커다란 수제 벨트를 차고 안전봉에 태블릿을 설치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특유의 유머와 붙임성으로 버스 안에 있던 14명의 시선을 순식간에 사로 잡았다. 내 옆으로 보이는 온타리오 호수부터 토론토라는 지명까지 쉴새 없는 설명이 이어졌고, 지루할틈 없는 그만의 무대에 나도 모르게 고개를 끄덕이고 있었다. 집중력을 잃을만하면 나오는 퀴즈에서 하늘 높은 줄 모르게 손을 들고 있는 나를 발견했고, 그 모습이 재미있는지 옆에 앉은 아들 역시 웃으면서 동참했다. 브라이언, 브라우니, 브니브니라 불리우는 그 가이드의 에너지는 혀를 내두를 지경이었다. 13년간 가이드 생활을 했다지만, 지칠 줄 모르는 열정과 에너지, 그리고 뛰어난 순발력은 내가 봐온 에너자이저 중에서도 단연코 으뜸이었다. 똑같은 코스를 수백 번 반복했을텐데도 하나라도 빠뜨릴새라 열변을 토해내는 그의 진정성을 보며 경외감마저 들었다. 토론토를 시작으로 캐나다의 옛수도였던 몬트리올, 1800여 개가 넘는 섬으로 이루어진 천섬, 프랑스 그 자체였던 퀘벡, 그리고 압도적인 물의 양을 자랑하는 나이아가라까지 두 번째 방문이라 하기에는 가이드의 설명과 열정 때문에 전혀 다른 곳처럼 느껴졌다. 1000킬로미터라는 어마어마한 거리를 오갔지만 천부적인 가이드의 재능 때문에 5박 6일이 순식간에 지나갔다. 사실 유명한 관광지는 가이드가 없더라도 그 자체로 압도적이기 때문에 오래도록 기억에 남는다. 하지만 나는 이번 여행에서 성 요셉 성당이 유독 기억에 남았다. 성당 방문 전 가이드의 설명은 그의 경험과 어우러져 울림을 선사했다. 그리고 방문한 성당에서 켜켜이 쌓인 지팡이를 보는 순간 나도 모르게 눈물이 쏟아질 뻔 했다. 그들의 간절함이 신의 마음에 닿아 마침내 지팡이를 버리고 감사한 마음으로 집으로 돌아갔을 그들의 모습이 그려졌고, 그 기적을 위해 목발을 짚고 성당을 찾은 이들이 비로소 눈에 들어왔다. 그리고 실제로 그런 가족을 가진 우리는 온 마음을 다해 초에 불을 붙였다. 이 성당에 대한 스토리를 알지 못했다면 그냥 아름답고 웅장한 성당에 불과했을테지만 가이드의 설명이 더해지는 순간 그 곳은 간절함의 상징이 되었다. 가이드의 존재가 빛을 발하던 순간이었다. 여행이 끝날 무렵 아들에게 물었다. 이번 캐나다 여행에서 어떤 게 가장 기억에 남는지 말이다. 아들이 말했다. 자기는 브니브니 가이드가 가장 기억에 남을 것 같다고. 세상 시니컬한 남편도 말했다. 이번 캐나다 여행은 아주 잘한 선택이라고. 나역시 그렇다. 20년 전 혼자 떠났던 캐나다 동부 여행이 치료제였다면 가족과 함께 했던 이번 여행은 응원가가 되어줄 것 같다고. 그리고 그 기억에는 항상 브라이언, 브라우니, 브니브니 가이드가 함께할거라고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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