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케이투어 - 캐나다 록키투어, 전지역 직영 최대 규모의 1등 한인 여행사

이번 여행은 제 인생에서 정말 특별한 경험으로 남을 것 같아요. 그 중심에는 바로 스마일양 가이드님이 계셨습니다! 후기를 쓰려고 마음먹었을 때부터 어떤 칭찬부터 시작해야 할지 행복한 고민에 빠질 정도였답니다. 여행을 시작하면서 가이드님께서 직접 손으로 표시해주신 맞춤형 지도를 받았을 때부터 예사롭지 않음을 느꼈습니다. 단순히 지도를 주는 것을 넘어, 저희의 동선과 관심사를 꼼꼼히 고려해 맛집, 숨겨진 명소, 그리고 이동 팁까지 세세하게 표시해주셨어요. 덕분에 복잡한 길에서도 헤매지 않고 현지인처럼 여유롭게 여행을 즐길 수 있었고, 가이드님의 정성이 고스란히 느껴져 더욱 감동적이었습니다. 여행 내내 이 지도를 보며 다음 코스를 기대하는 즐거움이 컸네요. 가이드님께서 중국어와 영어로 현지 기사님들과 막힘없이 대화하시는 모습은 정말 인상 깊었습니다. 언어의 장벽 없이 필요한 정보들을 빠르게 얻어내고, 이동 중에도 불편함 없이 원활한 소통을 이어가는 덕분에 저희는 그저 편안하게 풍경을 즐기기만 하면 됐어요. 현지 문화에 대한 깊은 이해와 능숙한 언어 실력 덕분에 모든 일정이 물 흐르듯 순조롭게 진행될 수 있었습니다. 가이드님은 마치 전문 사진작가처럼 저희의 '인생샷'을 가득 남겨주셨어요. 그냥 찍어주시는 게 아니라, 빛의 방향, 배경, 구도까지 세심하게 신경 써서 한 장 한 장 예술 작품처럼 만들어주셨답니다. 덕분에 이번 여행의 아름다운 순간들을 고스란히 담은 멋진 사진들을 많이 얻게 되어 정말 행복합니다. 사진 찍는 것을 즐기지 않던 친구도 가이드님 덕분에 인생 사진을 건졌다며 연신 감탄했어요! 매일 아침, 가이드님께서는 그날의 일기예보와 함께 여행에 필요한 관련 자료를 꼼꼼하게 보내주셨어요. 덕분에 날씨에 맞춰 옷을 준비하고, 다음 일정에 대한 정보도 미리 파악할 수 있어서 정말 큰 도움이 됐습니다. 이런 세심한 배려 덕분에 더욱 알찬 여행을 계획하고 즐길 수 있었어요. 작은 부분까지 신경 써주시는 모습에서 진정한 프로페셔널함이 느껴졌습니다. 가이드님은 유머러스한 입담으로 이동하는 내내 저희를 즐겁게 해주셨고, 덕분에 긴 이동 시간도 지루할 틈이 없었습니다. 항상 웃음을 잃지 않고 활기찬 에너지를 전해주셨어요. 또한, 누구보다 부지런하게 움직이며 저희의 편의를 최우선으로 생각해주시는 모습에 깊은 감명을 받았습니다. 저희가 미처 생각지 못한 부분까지 먼저 나서서 챙겨주시는 센스는 정말 최고였습니다. 스마일양 가이드님, 가이드님의 완벽한 일정 덕분에 저희는 정말 꿈같은 시간을 보내고 돌아왔습니다.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다음 여행도 꼭 가이드님과 함께하고 싶어요!

캐서린 가이드님이 중간중간 설명도 많이 해주시고 잘 챙겨주셔서 너무 좋았어요 저번에 현지투어로 여행갔을땐 영어로 설명해서 알아듣기 힘들었었는데 역시 한인투어가 훨씬 좋았던거같아요 숙소도 컨디션이 너무 좋아서 만족스러웠습니다 그리고 보너스투어도 여러군데 가서 더 알차게 여행할수있었어요 밴프 두번째 여행인데 저번엔 제대로 못즐긴거 같아 아쉬웠었는데 이번에 제대로 힐링하고 갑니다 다음번에는 밴프 겨울 투어로 와보고 싶어요

로라가이드님과 함께해서 너무 좋았습니다. :) 사실 10시간 버스 이동이 쉽진 않지만, 정말 지루할 틈 없이 재밌는 이야기 들려주셔서 이동시간이 길게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넘 예쁘세요❤️ 밀플랜의 경우 저는 아침점심만 신청했는데 문제 없었습니다. 아침,점심은 시간 제약이 있다보니 신청하시는게 편할 것 같습니다. 관광의 경우 평생 볼 절경을 다 본 것 같습니다. ㅎㅎ 정말 웅장했던 산, 사진으로만 보던 에메랄드 빛 호수와 강, 그리고 다운타운이 한눈에 보였던 곤돌라, 빙하수를 마실 수 있는 설상차까지 모두 만족스러웠습니다. 일정도 무리가 없어 좋았고, 버스 이동 시간이 있어 중간중간 충분히 쉬며 여행할 수 있었습니다. 55인승 버스를 이용했는데, 110V 또는 USB 타입 충전이 가능하니 충전선을 챙겨오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캐나다 체류 중 일주일 정도 여유가 생겨 예약한 밴프 여행이었는데, 정말 알차고 행복한 3박 4일이었습니다. 좋은 추억 만들어주신 로라 가이드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캐나다여행오기로 했을때 지인이 소개시켜준 다른 투어여행사가 있었는데 후기 올라올거 다읽어보고 오케이로 결정하였습니다. 친정엄마랑. 중3, 중1 사춘기두아이를 데리고 간다는게 저한테도 큰 도전이었는데 정말 괜한고민이었다 싶을정도로 감동여행이었습니다. 저희가이드님은 캐서린가이드님 이셨는데 너무나도 전문적인지식과 아나운서같이 귀에쏙쏙 박히는목소리. 이쁘신얼굴에 멘트센스까지❤️ 특히 구간구간 노래와함께 풍경감상하는시간을 주셨는데 저. . 그때솔직히 너무감동해서 눈물날뻔 했습니다. . 아들딸앞이라 꾹 참았는데. . 이렇게멋진곳에 내가 내자식과 우리엄마를모시고 이 멋진 풍경을 같이볼수있음에 너무 감격스러워 이렇게 행복해도되나.싶어서 내년엔 동생네부부도 꼭 같이 다시오고싶더라구요. . 그리고 앞에서 열정적으로 설명하시는데 얼마나 공부하셨고 이 일에 열정이있으신지 너무나도느껴지는데 사춘기아들은 핸드폰만해서 어찌나죄송하던지. . 그래도 마지막날.물어보니 다기억하고있더라구요👏 정말 밴프투어. 후회없으실꺼예요. ,아니.캐나다까지오셔서 이걸안한다면 그걸 후회할꺼같아요. .숙소며.식사며.모두완벽했구요 가이드님의.중간중간 노래선곡 또한 신금을울려요.ㅜㅜ 내년에는 꼭 동생도 데리고 다시오겠습니다. . 아들셋엄마라서ㅋㅋ 이곳와서힐링이필요할듯해요. . 머하나 빠질꺼없는프로그램.숙소.식사.기사님.가이드님. ,진짜 100점.만점에 천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