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케이투어 - 캐나다 록키투어, 전지역 직영 최대 규모의 1등 한인 여행사

이승훈 가이드님과 캡틴 제임스님 덕분에 2025년 10월 21일 - 24일 동안 즐거운 3박4일 벤프 및 로키 투어 다녀올 수 있었습니다. 먼 이동거리 동안 투어 즐겁게 할 수 있도록 재밌는 설명해주시고, 이동만 있는 첫날에 서비스 투어로 이쁜 브라이덜 폭포, 호프시에서 로키1 촬영지도 볼수 있게 해주셔서 너무 좋았습니다. 레이크 루이스, 벤프, 벤프 국립공원 곤돌라, 에메랄드 호수에서도 재밌는 설명 해주시고, 이쁘게 사진 찍어주시고 너무 좋았습니다. 특히, 사진 찍을 때 이쁜 포인트 많이 알려주셔서 너무 좋았고 본 투어의 꽃인 벤프에서 저녁 자유시간에 갈수 있는 맛집 추천해셔서 매우 만족했습니다. 벤프 쓰리 베어스 브루어리에서 더블 버거와 맥주 6잔 샘플러 추천합니다 ㅎㅎ (자유식으로 제 돈으로 따로 사먹었습니다ㅎㅎ) 사실 단체 투어라서 식사 밀플랜 큰 기대를 안했는데, 생각보다 먹을만하고 괜찮았습니다. 다음에도 기회가 되면 오케이투어 (OK Tour)를 이용하여, 캐나다 관광을 할려고 합니다. 너무 좋았고 적극 추천합니다~ㅎㅎ

이번 캐나다 패키지 코스 구성은 이동 시간이 꽤 길어서 다소 지루한 순간도 있었지만 그 시간을 가치 있게 만들어준 분이 바로 가이드 앤드류님이었습니다. 단순히 관광지를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캐나다의 역사와 문화, 그리고 현지인들의 일상과 사회 이야기를 흥미롭게 풀어주셔서 이동 중에도 끊임없이 배움과 재미가 이어졌습니다. 앤드류님의 풍부한 지식과 유머 감각 덕분에 긴 여정도 전혀 힘들지 않았고, 캐나다를 더 깊이 이해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원래는 10월이 가장 여행하기 좋은 시기라고 해서 11월 일정에 약간 걱정이 있었어요. ‘레인쿠버’라는 말처럼 비가 많이 올까 봐 우려했는데, 생각보다 날씨가 좋고 많이 춥지도 않아서 오히려 쾌적하게 여행할 수 있었습니다. 밴쿠버에서는 단풍이 물든 가을의 정취를 느낄 수 있었고, 밴프에서는 눈 덮인 산과 호수가 만들어내는 완벽한 겨울 풍경을 감상할 수 있었어요. 이렇게 한 여행에서 가을과 겨울, 두 계절의 매력을 모두 느낄 수 있다는 점이 특히 인상 깊었습니다. 그리고 레이크 루이스의 풍경은 정말 감동 그 자체였습니다. 눈부신 에메랄드빛 호수와 설산이 어우러진 장면은 마치 그림 속 한 장면 같았고, 하루 종일 물멍하며 바라만 봐도 행복할 것 같은 순간이었어요. 전체적으로 일정이 조금 빡빡하긴 했지만, 캐나다의 자연과 문화, 그리고 앤드류 가이드님의 세심한 설명 덕분에 마음에 오래 남을 여행이 되었어요~

오늘 12월 29일 빅토리아 관광을 딸과 막내 동생과 하였습니다. 아침 일찍 식사를 하고, 오늘 저희를 안내해 주실 가이드님이 호텔로 오셔서, 다른 관광객분들과 같이 빅토리아 시내로 출발했어요. 가이드님이 빅토리아에 대한 안내와 함께 열명이 넘는 저희 인원들 페리에 버스를 싣고, 안내해 주시는 섬세함에 만족하였습니다. 브리티시컬럼비아의회, 로얄BC 뮤지엄, 페어몬트 엠프레스 호텔 구경 등, 자유 시간에 충분히 구경할만한 장소들과, 점심으로 우리는 10에이커스 비스트로에서 맛난 점심 시간을 가졌어요.ㅎ 돌아오는 길에 선택관광으로 부차드가든을 둘러보았습니다. 원래 꽃이 피는 봄부터 가을까지가 훨씬 좋다지만, 꼬마등으로 장식해서 방문객을 맞이하는 겨울 개장도 볼만 했습니다. 다시 호텔로 돌아오는 길에, 저녁으로 추천해 주신 식당 진수성찬에서 불고기로 맛있는 시간 마무리했습니다. 그리고, 호텔 들어오기 전에, 맥주를 사려고 한다고 말씀드리니, 가까운 리커로 안내해 주셔서 쉽게 캔맥주 몇가지를 사서 호텔로 왔습니다. 저희 딸에게도 재밌는 말동무도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내일부터 시작하는 밴프여행에 함께 못해서 아쉽지만, 오늘 새벽부터 너무 고생 많으셨어요.ㅎ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ㅎ

오케이👌투어 Boss404 기수로 밴프투어 다녀왔습니다:) 제 인생 버킷리스트였던 밴프였는데 캐나다의 광활한 자연환경 속에서 일상에서 잠시 벋어나 온전히 쉴 수 있었던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특히 Boss 가이드의 유쾌한 농담과 지역, 명소 등의 명칭의 유래에 대해 상세히 알려주셔서 더 풍성한 여행이 될 수 있었어요! +) Boss만의 특별 보너스 같은 여행지도 있었어요😉 그리고 캐나다까지의 비행도 아주 길었지만 그정도로 긴 밴프 3박4일 여정 안전 운행해주신 캡틴 Daver 정말 최고예요👍 여행을 다닐 때 시간에 얽매이는게 싫어 자유여행을 선호하는 편인데요. 눈부신 자연경관을 보고 항상 발걸음이 안 떨어지지만 시간 약속을 잘 지켜주시는 함께한 404기 덕분에 자유시간도 잘 확보된 것 같습니다. 한 번 다녀오니 자유여행은 정말 힘든 것 같은 밴프여행 오케이투어 Boss투어 추천합니다! 👏박대운대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