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케이투어 - 캐나다 밴프록키, 오로라 점유율 1위

OK Tour 캐나다 1등 한인 여행사 오케이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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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 지인의 추천으로 고민 없이 선택한 오케이투어 밴프 3박 4일 여행 후기입니다.
Aug 17 · 범*영님
시애틀 지인의 추천으로 고민 없이 선택한 오케이투어 밴프 3박 4일 여행 후기입니다. 처음에는 road에서의 시간이 길어 지치지 않을까 싶었는데, 이승훈 가이드님의 탄탄하고 흥미진진한 해설 덕분에 로키의 매력에 완전히 빠져들었습니다. 단순한 관광지 안내를 넘어 지역의 숨은 스토리부터 최근 일화까지 알차게 들려주시고, 이동 중에 펼쳐진 럭키 드로우 이벤트 덕분에 지루할 겨를 없이 내내 웃음이 넘쳤습니다. 일정표상에 없던 정식 코스 외의 비밀 스팟들까지 깜짝 선물처럼 소개해 주셔서 더욱 특별한 기분이었네요. 여럿이 함께하는 패키지임에도 관광지마다 호흡을 길게 가져갈 수 있도록 배려해 주셨고, 휴게소 이용이나 생리현상 문제도 제때 깔끔하게 해결해 주셔서 아주 쾌적하게 여행을 즐겼습니다. 덕분에 밴프 시내에서 여유 있게 먹거리도 즐기고 쇼핑도 마음껏 즐길 수 있었습니다. 운전을 전담해 주신 우리의 캡틴 이부장님께도 깊이 감사드립니다. 먼 길을 흔들림 없이 운전해 주신 것은 물론, 나중에 개인적으로 로키 드라이브를 올 때 챙겨야 할 주의사항이나 팁을 여쭤봤을 때도 세심하게 잘 짚어주셔서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여행이 끝나는 순간까지 참가자들의 동선과 시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주신 배려 덕분에 단 1분도 허투루 쓰지 않고 가득 찬 일정을 보냈습니다. 계절마다 로키가 입는 옷이 완전히 달라서 단풍이 물드는 계절이나 눈 덮인 설경도 꼭 경험해 봐야 한다던데, 다음번엔 또 다른 계절을 노려 캘거리 출발로 다시 탑승하겠습니다. 3박 4일간 값진 추억 선물해 주신 이승훈 가이드님과 이부장님, 최고였습니다!
이번 캐나다 여행은 아주 잘한 선택이라고. 나역시 그렇다.
Jul 10 · JungEun Moon님
2000년대는 그야말로 어학 연수의 황금기였다. 그 흐름에 동참하고자 나는 2005년 캐나다행 비행기에 몸을 실었고, 캐나다는 내게 새로운 세상을 향한 이정표가 되어 주었다. 세상 무서울 것이 없었던 시기, 홀로 밴쿠버에서 토론토행 비행기에 몸을 싣고 떠났던 캐나다 동부 여행은 살아가는 동안 이따금 힘든 마음을 어루만져 주는 치료제 같은 존재였다. 어린 시절부터 해외에 오래 살았지만 캐나다라는 나라에 별 기대가 없었던 남편과 미국에서 일찌감치 여름방학을 시작해 침대와 한 몸이 되어 있던 사춘기 아들 녀석을 이끌고 나는 다시 한 번 캐나다 동부를 여행하기로 했다. 워낙 장거리다 보니 차로 운전하기에는 무리라 판단해 오케이투어에서 캐나다 동부 상품을 예약했고, 내 예약은 신의 한 수가 되었다. 25인승 버스에 탑승하자마자 가이드라 불리우는 사나이는 익숙한 듯 의자에 커다란 수제 벨트를 차고 안전봉에 태블릿을 설치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특유의 유머와 붙임성으로 버스 안에 있던 14명의 시선을 순식간에 사로 잡았다. 내 옆으로 보이는 온타리오 호수부터 토론토라는 지명까지 쉴새 없는 설명이 이어졌고, 지루할틈 없는 그만의 무대에 나도 모르게 고개를 끄덕이고 있었다. 집중력을 잃을만하면 나오는 퀴즈에서 하늘 높은 줄 모르게 손을 들고 있는 나를 발견했고, 그 모습이 재미있는지 옆에 앉은 아들 역시 웃으면서 동참했다. 브라이언, 브라우니, 브니브니라 불리우는 그 가이드의 에너지는 혀를 내두를 지경이었다. 13년간 가이드 생활을 했다지만, 지칠 줄 모르는 열정과 에너지, 그리고 뛰어난 순발력은 내가 봐온 에너자이저 중에서도 단연코 으뜸이었다. 똑같은 코스를 수백 번 반복했을텐데도 하나라도 빠뜨릴새라 열변을 토해내는 그의 진정성을 보며 경외감마저 들었다. 토론토를 시작으로 캐나다의 옛수도였던 몬트리올, 1800여 개가 넘는 섬으로 이루어진 천섬, 프랑스 그 자체였던 퀘벡, 그리고 압도적인 물의 양을 자랑하는 나이아가라까지 두 번째 방문이라 하기에는 가이드의 설명과 열정 때문에 전혀 다른 곳처럼 느껴졌다. 1000킬로미터라는 어마어마한 거리를 오갔지만 천부적인 가이드의 재능 때문에 5박 6일이 순식간에 지나갔다. 사실 유명한 관광지는 가이드가 없더라도 그 자체로 압도적이기 때문에 오래도록 기억에 남는다. 하지만 나는 이번 여행에서 성 요셉 성당이 유독 기억에 남았다. 성당 방문 전 가이드의 설명은 그의 경험과 어우러져 울림을 선사했다. 그리고 방문한 성당에서 켜켜이 쌓인 지팡이를 보는 순간 나도 모르게 눈물이 쏟아질 뻔 했다. 그들의 간절함이 신의 마음에 닿아 마침내 지팡이를 버리고 감사한 마음으로 집으로 돌아갔을 그들의 모습이 그려졌고, 그 기적을 위해 목발을 짚고 성당을 찾은 이들이 비로소 눈에 들어왔다. 그리고 실제로 그런 가족을 가진 우리는 온 마음을 다해 초에 불을 붙였다. 이 성당에 대한 스토리를 알지 못했다면 그냥 아름답고 웅장한 성당에 불과했을테지만 가이드의 설명이 더해지는 순간 그 곳은 간절함의 상징이 되었다. 가이드의 존재가 빛을 발하던 순간이었다. 여행이 끝날 무렵 아들에게 물었다. 이번 캐나다 여행에서 어떤 게 가장 기억에 남는지 말이다. 아들이 말했다. 자기는 브니브니 가이드가 가장 기억에 남을 것 같다고. 세상 시니컬한 남편도 말했다. 이번 캐나다 여행은 아주 잘한 선택이라고. 나역시 그렇다. 20년 전 혼자 떠났던 캐나다 동부 여행이 치료제였다면 가족과 함께 했던 이번 여행은 응원가가 되어줄 것 같다고. 그리고 그 기억에는 항상 브라이언, 브라우니, 브니브니 가이드가 함께할거라고 말이다.
일단은, 가성비가 정말 좋다는 점입니다.
Jul 29 · 황*경님
이번 로키 투어는 남편, 10살 딸과 함께 가족 셋이 다녀왔습니다. 아이가 있어서 사실 투어를 선택할 때 가장 걱정했던 게 일정이 너무 빡빡하지 않을까, 아이가 힘들어하지 않을까 하는 부분이었는데 결과적으로는 정말 만족스러운 여행이었습니다. 일단은, 가성비가 정말 좋다는 점입니다. 숙소도 기대했던 것보다 괜찮았고(Not bad!), 숙박에 이동, 교통까지 모두 포함해서 이 가격이면 정말 혜자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로키는 개인적으로 이동하기 쉽지 않은 곳인데, 이런 부분까지 생각하면 가격 대비 만족도가 정말 높았어요. 그리고 이번 여행이 더 특별했던 가장 큰 이유는 스마일 양 가이드님 덕분이었습니다. 처음부터 시간 약속이나 투어 규칙을 명확하게 안내해 주셔서 거의 50명 가까운 인원이 함께 움직였는데도 큰 트러블 없이 일정이 정말 매끄럽게 진행됐습니다. 연령대도 다양했는데 분위기를 잘 이끌어 주셔서 모두가 편안하게 여행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특히 저희처럼 아이와 함께 온 가족들을 세심하게 배려해 주시는 모습이 정말 감사했습니다. 어린아이들이 힘들지 않도록 한 번 더 챙겨주시고, 작은 부분까지 신경 써주시는 모습에서 경험과 배려가 느껴졌습니다. 아이와 함께하는 여행이라 더 기억에 남았던 부분입니다. 그리고 가장 감동받았던 건 정말 ‘안 해도 되는 일’까지 해주신다는 점이었습니다. 원래 일정에도 없는 장소들을 직접 발품 팔아 찾아내고 연구해서, 저희들에게 조금이라도 더 좋은 풍경을 보여주시려고 한 시간이나 더 일찍 출발하셨습니다. 누가 시켜서 하는 일이 아니라 정말 “다시 오지 못할 수 있으니, 지금 매 순간을 더 잘 놀수 있게, 기억네 남게 하나라도 더 보여드리고 싶다.“라는 마음이 느껴져서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설명도 정말 인상 깊었습니다. 직접 자료를 만들어 프린트해서 나눠주시고, 포인터까지 사용하면서 설명해 주시는데, “알고 보면 감동이 더 커진다.“는 말씀을 하셨던 이유를 정말 알겠더라고요. 그냥 사진만 찍고 지나가는 여행이 아니라, 로키를 조금 더 이해하고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사진도 정말 최고였습니다. 여행을 꽤 다녀봤지만 이렇게 팀마다 한 팀 한 팀 정성스럽게 사진을 찍어주시는 가이드님은 처음이었습니다. 구도도 하나하나 신경 써주시고, 조금이라도 더 예쁘게 남겨주시려고 계속 움직이시는 모습이 정말 인상 깊었습니다. 첨부 사진은 제가 찍은 컷으오 첨부했어요:) 무엇보다 가이드님을 보면서 가장 크게 느끼고 배운점은 본인의 일에 대한 자부심과 책임감이었습니다. 중간에 “사실 나는 가이드가 체질은 아닌 것 같다.“라고 웃으시며 말씀하셨는데, 제 생각은 정반대였습니다. 오히려 이렇게까지 자신의 시간을 아끼지 않고, 더 좋은 여행을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고민하는 분이야말로 정말 이 일잘러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투어 내내 한순간도 쉬지 않고 계속 뛰어다니시고, 작은 부분 하나까지 챙기려고 노력하시는 모습을 보면서 ’아, 정말 프로는 다르구나.’라는 생각과 큰 배움이 있었습니다. 물론 로키 자체의 풍경은 말할 것도 없이 아름다웠습니다. 하지만 이번 여행은 풍경만 기억에 남는 여행이 아니라, 이 투어 프로그램 자체가 좋은 기억으로 남은 여행이었습니다. 좋은 풍경을 보는 것에서 끝나는 게 아니라, 그 시간을 더 특별하게 만들어주신 스마일 양 가이드님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다음에 가족이나 친구가 로키 투어를 간다고 하면 저는 고민 없이 이 투어를 추천할 것 같습니다. 다음에 캐나다 또 오게되먄 연락 또 드릴께뇨. 정말 좋은 추억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처럼 건강관리 잘 하셔서 현역으로 오래 오래 계셔주시길 앙망! 합니다. 아참 따님 8월에 결혼하신다고 하셨는데 미리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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