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케이투어 - 캐나다 밴프록키, 오로라 점유율 1위

OK Tour 캐나다 1등 한인 여행사 오케이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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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여행 후기
비밀스팟에서 찍어주신 두 장의 사진은 우리에게 평생 남을 추억
Jun 11 · 박*수님
3박 4일의 밴프투어 후기🙉 w/ 이승훈 가이드님 쉐라톤호텔 픽업으로 시작된 밴프투어! 사실 날씨를보니 투어기간 내내 비가 온다고 되어있어서 마음이 좋진않았다. 처음보는 40분의 사람들과 한 버스에서 투어를 한다니 긴장됐었던것도 사실! 시차적응도 안되서 골골대며 버스를 탔는데 밴쿠버를 빠져나가는 내내 우리쪽을 보시면서 이야기를 하시는 가이드분 덕택에 어색함이 조금 없어졌다. 사실 투어 자체는 날씨가 90%인데 날씨가 내내 흐리고 가랑비도 종종해서 망한투어가 될 수 있었다. 그렇지만 1일차부터 돌아오는 날까지 가이드께서 이런저런 이야기와 경험담을 해주시면서 시종일관 즐거운 분위기를 유지해주려고 해주신 덕분에 버스안에서 웃음소리도 들리고 또 식사하면서 사람들끼리도 조금 친해지니 전체적으로 편한 여행이지 않았나 싶다. 또 가이드께서 갑자기 럭키드로우를 하시고 비밀 스팟을 안내해주시면서 버스안에서 환호성이 들리기도 했다 ㅎㅎㅎ 마지막으로, 레이크 루이스에서 찍은 사진보다 가이드께서 본인께서 밀고있다는 비밀스팟으로 데려가셔서 포즈까지 알려주시고 친절하게 사진도 찍어주신 그 사진들이 더 잘나온 사진이었다!! 그래서 내 프사는 레이크루이스에서 내가 찍은 사진이 아니라 모레인 레이크에서 가이드님이 찍어주신 사진이 되었다.🥳🥳 투어여행은 가이드가 절반이상이라는 이야기가 있는데 이번 여행은 정말로 그랬던 것 같다. 날씨가 안좋아서 투어 만족도가 안좋을수 밖에 없었지만 가이드님 덕분에 정말 기억에 남을 투어가 되었다. 사진이 남는다고, 비밀스팟에서 찍어주신 두 장의 사진은 우리에게 평생 남을 추억이자 보물이 될 것 같습니다😍
록키 밴프여행은 내 인생에 있어서 가장 잊지못할꿈같은 시간이었습니다
May 22 · yj J님
3박4일의 록키 밴프여행은 내 인생에 있어서 가장 잊지못할꿈같은 시간이었습니다 처음에는 혼자투어여행 가는것이 좀 두렵고 망설여졌는데,오케이 여행사에서 친철하게 룸메이트를 알아봐주시고, 안드레아 가이드님께서 혼자온 사람들을 묶어주셔서 즐거운여행을 할수 있었던거같아요 재미있으신 가이드님께서 특별히 우리를 솔로지옥이라고 애칭을 붙여주셨다는 ….ㅋㅋ 또 저는 따로 랭뤼에서 혼자탔는데 거기까지 와주셔서 편하게 합류할수있어서 편했고, 먼 시간이동해야하는데 곳곳마다 자주 쉬어 화장실걱정없이 여행할수있어서 다행이었습니다. 근데 가이드님께서타자마자 내 이름이 드라마에 나오는 이름이라고 장난치시는 바람에 모든 분들이 다 알게되어버렸네요🥲 또 하나라도 좋은것 보게 해주시려고 정해진곳 외에 가이드님만 아시는 여러 숨은장소와 폭포도 보고, 가장 보고싶었던 유키구라모토의 레이크루이스(피아노곡)을 눈으로 볼수있어서 꿈만같았습니다, 특히 사진으로보았던 에메랄드색의 에메랄드호수 잊지못할꺼같아요 !! 록키산맥의 황홀한 장관을 감상할때마다 하나님이 만드신 놀라운 솜씨에 감탄하고, 감사할수있게하는 여행이었던거같아요 호텔도 깨끗하고 좋았고, 날씨도 좋았고 무엇보다 경험많으시고 박식하신 가이드님의 재미있는 설명덕분에 지루하지않고 즐거운분위기속에서 알찬 여행을 보내었습니다. 또 함께여행했던 모든분들이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
앞으로도 평생 함께할 배우자와 이번 여행을 오래도록 기억할 것이다.
Jun 04 · 박*은님
나에게 편지를 쓰는 건 정말 오랜만인 것 같다. 이번 로키산맥 3박 4일 여행을 하면서 또 한 번 인간이 얼마나 작은 존재인지, 그리고 이 세상이 얼마나 넓은지 느끼게 되었다. 첫날 장거리 버스를 타고 이동하는데 창밖으로 펼쳐진 대자연을 보며 눈물이 날 뻔했다. 여행을 정말 많이 다녀봤지만, 이렇게 대자연 앞에서 선물 같은 감동을 받은 건 오랜만이었다. 한국에서의 일상은 회사, 집, 운동의 반복이다. 출퇴근 시간 꽉 막힌 지하철 3호선 안에서 사람과 살짝 부딪혀도 “죄송합니다”라는 말이 자연스럽게 오가지 않는 것이 익숙해졌고, 거리를 걷다 보면 사람보다 차가 우선인 삶에 익숙해져 있었다. 하지만 캐나다에서는 장애인, 어린이, 노인, 여성 등 사람을 먼저 배려하는 문화가 너무나 자연스러웠다. 당연한 것들이지만 나는 그동안 그런 가치들을 조금 무심하게 지나치고 있었던 것 같다. 회사에 가면 늘 경쟁 속에서 살아온 나는 무엇이 가장 중요한지 잠시 잊고 있었던 것 같다. 한국에서는 몇 살에 무엇을 해야 하고, 어디를 나와야 하고, 언제 결혼해야 하고, 언제 아이를 낳아야 하는지에 대한 사회적 기준들이 존재한다. 하지만 여행을 할 때마다 그런 것들이 왜 중요한지 다시 생각하게 된다. 내 인생의 주인공은 나인데, 왜 늘 다른 사람들과 비교하며 살아왔을까. 잠시 일상에서 벗어나 한 걸음 떨어져 생각해 보면 사실 별것 아닌 일들인데, 여행은 늘 그런 깨달음을 준다. 3박 4일 로키 투어 동안 나의 버킷리스트였던 5대 호수 중 하나인 페이토 호수를 보지 못한 것은 아쉬웠다. 하지만 그건 다음에 다시 밴프에 오라는 운명 같은 신호라고 생각한다. 나는 지금까지 정말 많은 여행을 다녔지만, 패키지여행을 갈 때마다 “이번 가이드는 어떨까, 좋은 분이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한다. 그리고 이번 여행에서 캐서린 씨를 만나게 되어 정말 감사했다. 캐나다의 역사부터 곰이 계절마다 무엇을 먹고 사는지, 알파인존·서브알파인존·몬테인존의 차이, 세계 3대 국립공원 이야기까지 설명해 주실 때마다 단순히 정보를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진심으로 좋아하고 사랑하는 마음이 느껴졌다. 그래서 저도 메모를 하며 들을 정도로 재미있고 인상 깊었다. 특히 처음 만난 저희에게 자신의 인생 이야기까지 솔직하게 들려주셨던 부분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진심은 결국 사람의 마음을 움직인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느꼈다. 아름다운 스팟을 지날 때마다 틀어주셨던 센스 있는 음악도 잊을 수 없다. 오랜 시간 버스를 타고 이동했지만 전혀 지루하지 않았고, 잠도 잊을 만큼 귀가 즐거웠다. 지금은 여행 마지막 날을 앞두고 비가 내리는 버스 안에서 이 글을 쓰고 있다. 괜히 조금 센치해진다. 돈을 쓸 때는 여행, 기부, 건강에 써야 한다고 말씀하셨던 여행작가의 이야기에 저도 100% 공감한다. 사실 저도 남편과 대학교 3학년 때 서유럽 여행을 함께 갔다가 눈이 맞아 결혼한 지 어느덧 3년 차가 되었다. 그래서인지 여행이 주는 감동이 더욱 크게 다가오는 것 같다. 앞으로도 평생 함께할 배우자와 이번 여행을 오래도록 기억할 것이다.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 바쁜 하루를 보내다가도 문득 이번 여행이 떠오르고, 그때의 감동과 추억을 떠올리며 미소 짓게 될 것 같다. 정말 잊지 못할 여행이었다. 캐서린 씨,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P.S. 그리고 토미 씨! 3박 4일 동안 저희의 생명을 책임지고 안전하게 운전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긴 이동 거리에도 항상 안전하게 목적지까지 데려다주신 덕분에 마음 편하게 여행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캐서린 씨와 토미 씨 덕분에 더욱 특별하고 행복한 로키 여행이 되었습니다. 두 분 모두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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