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케이투어 - 캐나다 밴프록키, 오로라 점유율 1위

OK Tour 캐나다 1등 한인 여행사 오케이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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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여행 후기
다음에는 부모님 모시고 꼭 다시 오고 싶은 여행
Aug 05 · J님
밴쿠버에 살아서 굳이 로컬 여행사로 밴프 투어를 갈 필요가 있을까 싶었는데, 다녀오고 나니까 괜한 고민이었다. 진짜 오길 잘했다는 생각만 들었음 👍🏻 • 8/01 - 8/04 • 안드레아 가이드님이랑 제임스 기사님 두 분 다 경력이 오래되셔서 그런지 운전도 엄청 편했고, 이동하는 동안 캐나다 역사부터 현지 사람들만 아는 맛집이나 숨은 명소까지 재밌게 알려주셔서 시간 가는 줄 몰랐다. 나도 밴쿠버에 오래 살았는데 처음 듣는 이야기들이 많아서 더 좋았음. 특히 캐나다 공휴일 때문에 일정이 조금 바뀐다고 해서 살짝 걱정했는데, 오히려 일반 관광객들은 잘 안 가는 드라마 촬영지나 숨겨진 스팟들을 더 많이 보여주려고 여기저기 데려가 주셔서 너무 감동이었다. 어떻게든 하나라도 더 보여주려고 신경 써주시는 게 느껴졌음 🤍 야생동물도 그냥 지나치지 않고, 운전하다가 발견하면 일부러 버스를 세워서 사진 찍을 시간도 주시고, 하나라도 더 보여주려고 끝까지 찾아주시는 모습이 정말 인상 깊었다. 이런 세심한 배려 덕분에 더 기억에 남는 여행이 된 것 같다. 로컬인 나도 이렇게 만족했는데, 다음에는 부모님 모시고 꼭 다시 오고 싶을 정도였다. 밴프 투어 고민하는 사람들한테 자신 있게 추천하고 싶은 투어!!
밴프 시내 맛집에서 맛있는 음식도 먹고 쇼핑까지 알차게 챙겨서 즐기고 왔네요
Aug 17 · 유한나님
밴프 로키 산맥 3박 4일 투어 후기 캐나다 로키 산맥 여행 정말 재밌게 잘 마치고 왔습니다! 투어를 매끄럽고 알차게 끌어주신 이승훈 가이드님, 그리고 우리의 캡틴 이부장님 덕분에 편하게 다녀왔네요 :) 이승훈 가이드님이 이동 중에 곳곳의 역사부터 재밌는 최근 썰까지 많이 알려주셔서 이동 내내 완전 재밌었습니다. 중간에 럭키 드로우 같은 재밌는 이벤트도 많아서 지루할 틈이 전혀 없었고요. 나중에 혼자 밴프 여행 올 때 드라이브 어떻게 해야 하는지 슬쩍 물어봤는데 이부장님께서 꿀팁 알려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웅장한 랍슨산과 아사바스카 폭포의 압도적인 풍경에 실물 감탄만 나왔고, 모레인 레이크나 레이크 루이스, 에메랄드 호수의 물빛은 진짜 넋 놓고 보게 되더라고요.. 🩵 게다가 일정표에 없던 숨겨진 명소들까지 센스 있게 딱 들러 보여주셔서 감동이었습니다. 밴프 시내 맛집에서 맛있는 음식도 먹고 쇼핑까지 알차게 챙겨서 즐기고 왔네요. (자유시간 많이 주셔서 너무 좋았어요) 계절마다 분위기가 완전히 달라서 가을이랑 겨울의 로키도 꼭 와봐야 한다고 하더라고요. 다음에는 9월쯤이나 겨울에 캘거리 출발로 꼭 다시 와보고 싶습니다. 3박 4일 동안 좋은 추억 만들어주신 이승훈 가이드님이랑 이부장님 감사했습니다!!
근래 없었던 가장 큰 즐거움이었다.
Aug 21 · 정옥란님
밴프·록키마운틴 여행기 2026년 8월 17일~20일, 3박 4일 이번에 아들, 며느리가 보내준 캐나다 밴프·록키마운틴 여행은 짧은 3박 4일이었지만, 아름다운 자연과 따뜻한 사람들의 배려가 어우러져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특별한 여행이 되었다. 록키마운틴의 웅장한 풍경은 말로 표현하기 어려울 만큼 감동적이었다. 콜럼비아 아이스필드 빙하, 영국 공주의 이름을 따서 지은 에메랄드 빛 레이크 루이스 호수와 물빛이 이세상 어디에도 없을 특이한 모레인 레이크, 인디언 마을이 수장되어 있다는 미네완카 레이크 등 여러 호수들과 거대한 바위산,그 아래 펼쳐진 빽빽한 침엽수림들은 언어로 표현하기에는 역부족이었던 인생여행 이었다. 거대한 산맥과 끝없이 펼쳐진 빙하를 바라보면서 자연의 위대함을 새삼 느꼈고, 그 풍경들은 비현실 같았다. 특히 레이크 루이스는 우리나라 김연아 피겨스케이팅 선수가 연습을 한 곳이라고 해서 특히 더 정감이 갔고, 호수를 보고 버스로 돌아오는 길에 화장실을 다녀오면서 같이 갔던 남편이 안보여 찾다가 버스와 화장실 사이를 두번이나 왔다갔다 하다가 버스 탑승시간이 8분이나 늦게 되고 말았다. 버스가 안보여 약간 불안했을때 흰모자를 쓴 안드레아 가이드가 보여 안심했고, 나는 버스로, 가이드는 다시 남편을 찾아 갔다 오게 되니 시간이 더 늦어졌다. 생각하면 조금 아찔했던 순간이고, 일행들에게는 정말 미안한 일이었지만 미래에는 더 진하고 오래 남는 추억이 되리라. 물론 이번 여행에서 제일 부끄러운 에피소드도 되겠지. 아름다운 레이크 루이스 호수가 내게늘 남편과의 숨박꼭질로 시간을 지체해 민폐를 끼쳤던 호수라는 비밀을 하나 더 만들어 그또한 추억으로 남을 것 같다. 이번 여행에서 기억라는 것은 안드레아 가이드의 안내였다. 록키의 유명한 관광지를 단순히 데려다주는 것에 그치지 않고, 각 장소의 역사와 자연환경, 지형에 얽힌 이야기들을 쉽게 설명해 주는데 마치 학교에서 지구과학 수업을 듣는 듯 하였다. 잊고 지냈던 중고교 시절의 지학 시간으로 잠시 되돌아갔다 온 시간. 시간여행.... 오로라를 설명하면서는 위도를, 시간변경을 설명하면서는 경도를 설명하는데 한 나라에서 이렇게 시간이 달라질 수 있다니. 오로라는 또 왜 위도 60도 지역에서만 볼 수 있는 것일까? 우리 나라에서도 좀 볼 수 있게 해주시지... ㅠㅠ 버스타고 가면서 바로 바뀌는 시간을 목격하는 신기로움... 서쪽과 동쪽 끝과는 3시간 씩이나 다르다니. 한 경도 안에서 시간을 변경할 일이 없는 좁고도 작은 나라 나의 조국 대한민국을 생각 하면서는 조금 슬프기도 하였다. 여러 명이 함께 움직이는 여행에서는 시간과 장소를 맞추는 일이 쉽지 않은데, 안드레아 가이드는 모든 일행을 세심하게 살피면서 여행 일정이 원활하게 진행되도록 해주었다. 장애가 있는 아이와, 나이가 많은 노년세대에게 배려를 해주고, 레이크 루이스에서도 무사히 일행과 다시 만날 수 있도록 기다려 주고 찾아 준 안드레아 가이드가 참 고마웠다 아름다운 풍경과 따뜻한 추억을 뒤로하고 3박 4일이라는 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갔다. 웅장한 록키산맥, 끝없이 펼쳐진 빙하, 특히 태극기를 들고 찍은 빙하위의 사진은 무슨 올림픽에서 금메달이라도 딴 듯한 기분과 애국심을 불러 일으키고, 신비로운 색깔의 레이크 루이스와 함께 여행 중에 나눈 이야기와 웃음들 그리고 길위의 작은 해프닝 까지 모든 순간이 소중한 추억이 되었다. 좋은 가이드와 안전운전을 해준 캡틴 제임스 같은 좋은 일행을 만나 여행을 할 수 있었다는 것은 근래 없었던 가장 큰 즐거움 이었다. 우리 아들 내외가 보내준 이번 밴프·록키 여행은 내가 치매에 걸린다 하여도 잊지 않고 오래 기억에 남아 있을 것이다. 언젠가 다시 록키를 찾게 된다면 그때에도 안드레아 가이드가 남아 있을까? 생각 해본다. 이번 여행에 함께했던 모든 사람들과 따뜻한 기억이 가장 먼저 떠오를 것 같다. 안드레아 가이드와 제임스 기사님, 3박 4일 동안 정말 수고 많으셨고 세심하고 안전하게 잘 챙겨주셔서 감사했어요. 덕분에 아름다운 록키의 풍경을 마음껏 즐기고 좋은 추억을 가슴에 담아갑니다. 감사합니다. 내내 건강하시길. 함께했던 모든 분들도 함께. 그리고 우리 아들 내외도 모두 모든 일이 잘 풀리고 하느님이 보살펴 주시기를 기도하면서. 안녕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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