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케이투어 - 캐나다 밴프록키, 오로라 점유율 1위

OK Tour 캐나다 1등 한인 여행사 오케이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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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여행 후기
다음에도 여행 가자. 되도록 또 이런 분들과 함께.
Jul 30 · Ji Soo Lee님
나에게 쓰는 편지 지수야, 잘 지내고 있니. 이 편지를 쓰는 지금 너는 록키 투어를 마치고 나오고 있어. 아내와 나란히 앉아 창밖을 보다가, 문득 이 순간을 잊고 싶지 않아 휴대폰을 들었다. 솔직히 말할게. 너는 여기 오기 전까지 꽤 지쳐 있었어. 매일 숫자를 보고, 결과를 보고, 다음 할 일을 보며 살았지. 그런데 오늘 설산 앞에 서는 순간, 그 모든 게 참 작아 보였어. 몇 만 년을 그 자리에 서 있던 산과 빙하 앞에서 사람은 별수 없이 겸손해지더라. 나쁜 의미가 아니라, 오히려 마음이 편해지는 겸손함이었어. 날씨까지 거짓말처럼 맑았던 건 아마 하늘도 우리 부부한테 한 번쯤 쉬어 가라고 허락해 준 거겠지. 그런데 지수야, 나중에 이 여행을 떠올릴 때 풍경만 기억하면 그건 반쪽짜리야 Ammar 기사님을 꼭 같이 기억해. 그 길이 얼마나 길고 얼마나 굽었는지 너도 알잖아. 그 긴 시간 동안 단 한 번도 급하게 밟거나 급하게 돌지 않으셨어. 뒤에 탄 사람들이 편하게 졸 수 있는 운전, 그건 실력만으로는 안 되고 마음이 있어야 나오는 거야. 내릴 때마다 문 앞에서 기다려 주시던 그 조용한 배려, 짐을 번쩍 들어 옮겨 주시던 손. 아내가 차에서 "저 기사님 참 좋은 분 같다"고 먼저 말했어. 사람 보는 눈 좋은 우리 아내가 그랬으면 그건 확실한 거야. Catherine 가이드님도 어떻게 그렇게 하루 종일 목소리에 힘이 안 빠지시는지 모르겠어. 그냥 정해진 설명을 읽는 게 아니라, 이 산이 왜 이렇게 생겼고 저 물은 왜 저 색인지를 이야기처럼 풀어 주셔서 창밖 풍경이 두 배로 커졌어. 사실 우리가 본 건 록키산맥 이였지만, 우리가 '알게 된' 록키 산맥은 캐서린 님이 만들어 주신 거야. 두 분 덕분에 이 여행에는 불편한 순간이 한 번도 없었어. 그래서 우리 부부는 마음껏 풍경만 보고, 마음껏 감탄만 하고 왔다. 지수야, 앞으로 또 바쁜 날들이 오겠지. 그때 이 편지를 꺼내 봐. 그리고 기억해. 대자연 앞에서 겸손해질 줄 알았던 너, 좋은 사람들의 친절을 알아볼 줄 알았던 너, 아내 손 잡고 웃을 줄 알았던 너. 그게 지금의 너보다 훨씬 괜찮은 사람이라는 걸. 다음에도 여행 가자. 되도록 또 이런 분들과 함께. 캐나다에서, 아내와 함께인 너에게
이번 밴프 투어는 기대했던 것보다 훨씬 만족스러웠습니다
Jul 29 · Jeong A Youn님
이번 밴프 투어는 기대했던 것보다 훨씬 만족스러웠습니다. 스마일양 가이드님께서 처음 출발할 때부터 여행 동선이 표시된 지도를 하나씩 나눠주셔서 어디를 가는지 한눈에 이해할 수 있었고, 여행 내내 참고하기도 편했습니다. 이동하면서는 지도를 활용해서 설명을 해주시는데, 단순히 장소만 소개하는 게 아니라 역사나 재미있는 이야기까지 곁들여 주셔서 이동 시간도 전혀 지루하지 않았습니다. 무엇보다 가이드님이 항상 같이 다녀주셔서 처음 오는 사람도 전혀 불안하지 않았습니다. 혼자 여행을 와서 조금 걱정했는데, 필요한 순간마다 세심하게 챙겨주시고 분위기도 편하게 만들어 주셔서 오히려 더 즐겁게 다닐 수 있었습니다. 이동하는 동안에는 BGM도 틀어주셔서 풍경과 정말 잘 어울렸고, 밴프의 분위기를 더 특별하게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음악 덕분에 여행 자체가 한 편의 영화 같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사진도 정말 열정적으로 찍어주셨는데, 구도나 포즈까지 하나하나 알려주시면서 작가처럼 멋지게 찍어주셔서 결과물이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혼자 여행 오면 사진이 늘 아쉬웠는데 이번에는 인생 사진을 많이 남길 수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그리고 저는 밀플랜은 김밥만 신청하고 나머지는 신청하지 않았는데, 막상 여행을 해보니 생각보다 먹을거리가 많아서 배고프다는 생각이 거의 들지 않았습니다. 다음에 오는 분들도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가이드님의 친절함과 세심한 진행 덕분에 처음부터 끝까지 편안하게 여행할 수 있었고, 밴프의 아름다운 풍경을 더 좋은 추억으로 남길 수 있었습니다. 다음에 다시 밴프에 오게 된다면 고민 없이 같은 투어를 선택하고 싶습니다. 주변에도 자신 있게 추천할 수 있는 정말 만족스러운 투어였습니다.
진짜 로키 여행을 원하시는 분들께 이 투어를 강력하게 추천!
Aug 11 · 병*님
제목: "우리 식구들~!" 다정했던 캐서린 가이드님, 듬직한 에릭 기사님과 함께한 완벽한 로키 여행 밴쿠버에서 출발하는 3박 4일 로키 투어, 출발 전부터 기대가 컸지만 오케이투어 덕분에 기대 이상의 엄청난 감동과 위로를 안고 돌아왔습니다. 특히 이번 여행을 단순한 관광이 아닌, 정말 한 가족처럼 따뜻한 '인생 여행'으로 만들어주신 캐서린(Catherine) 가이드님과 에릭(Eric) 기사님께 꼭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싶어 후기를 남깁니다. 먼저, 우리들의 든든하고 다정했던 길잡이, 캐서린 가이드님! 마이크를 잡으실 때마다 특유의 밝은 목소리로 "우리 식구들~!" 하고 부르시던 그 정겨운 외침이 여행이 끝난 지금도 귓가에 맴돕니다. 정말 우리를 한 식구처럼 챙겨주시며, 로키의 역사와 대자연의 신비로움을 한 편의 라디오처럼 생생하게 들려주셨죠. 무엇보다 감사했던 것은, 긴 이동 시간 중간중간 여정에 얽힌 다양한 에피소드들을 어쩜 그렇게 재미나고 맛깔나게 풀어주시던지요! 그저 웃고 넘기는 재미있는 이야기인 줄 알았는데, 그 속에는 가이드님의 진솔한 삶의 경험과 지혜가 녹아 있어 제 삶에도 정말 많은 귀감이 되었습니다. 고개를 끄덕이기도 하고 때론 마음 한구석이 뭉클해지기도 하면서, 단순한 여행 가이드를 넘어 훌륭한 인생의 멘토를 만난 것 같은 벅찬 감동을 받았습니다. "우리 식구들 인생샷은 내가 책임진다!"며 모레인 호수를 비롯한 최고의 스팟마다 이리저리 뛰어다니며 사진을 남겨주시던 열정 넘치는 모습도 잊지 못할 거예요. 가이드님의 그 따뜻한 배려와 유쾌한 에너지 덕분에 정말 훈훈한 분위기 속에서 여행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 모든 낭만적인 여정을 완성시켜 주신, 뒤에서 묵묵히 우리를 지켜주신 에릭(Eric) 기사님! 3박 4일이라는 긴 여정 동안 로키 산맥의 험난하고 굽이진 길을 어쩜 그렇게 부드럽고 안전하게 운전해 주시는지 감탄의 연속이었습니다. 장거리 운전에 정말 고단하셨을 텐데도, 언제나 듬직한 모습으로 일행을 맞이해 주셔서 차에 오를 때마다 큰 안심이 되었습니다. 에릭 기사님의 흔들림 없는 편안한 베스트 드라이빙 덕분에 차창 밖으로 쏟아지는 그림 같은 풍경들에 온전히 빠져들 수 있었어요. 우리 식구들의 든든한 발이 되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경이로웠던 로키의 웅장한 풍경도 완벽했지만, 저에게는 "우리 식구들"을 위해 온 마음을 다해주신 캐서린 가이드님과 에릭 기사님의 환상적인 호흡, 그리고 버스 안에서 들려주신 귀한 이야기들이 가장 큰 감동으로 남았습니다. 일상을 벗어나 큰 힐링이 필요했던 저에게 잊지 못할 위로와 행복한 추억, 그리고 삶의 귀감이 되는 깨달음까지 선물해 주신 두 분께 다시 한번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앞으로도 많은 '식구들'에게 이 따뜻한 기운과 좋은 이야기들을 전해주시길 응원하겠습니다. 마음이 따뜻해지는 진짜 로키 여행을 원하시는 분들께 이 투어를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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