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케이투어 - 캐나다 록키투어, 전지역 직영 최대 규모의 1등 한인 여행사

OK Tour 캐나다 1등 한인 여행사 오케이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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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여행 후기
야생 그리즐리 곰을 봤어요!
Jun 25 · junghyun님
밴프는 꼭 한 번 가보고 싶었던 여행지였는데, 이번에 친구와 함께 다녀와서 더 특별했어요! 가격도 합리적이고, 일정도 정말 알차서 대만족이었습니다 :) 무엇보다 엉클 브라이언 가이드님이 정말 센스 있으셔서, 사람이 붐비지 않는 포토스팟 위주로 안내해주신 덕분에 인생샷을 정말 많이 남길 수 있었어요📸 설명도 유익하고 유쾌해서 여행 내내 지루할 틈이 없었답니다. 여행 중 가장 아찔했던 순간은… 호텔 체크아웃 전 아침에 핸드폰이 사라졌던 일이에요ㅠㅠ 출발 직전에 가이드님과 함께 방을 끝까지 뒤지다가, 결국 베개 밑에서 발견! 얼마나 안도했는지 몰라요. 덕분에 마음 편하게 여행에 집중할 수 있었고, 멋진 풍경을 여유롭게 즐길 수 있었어요 :) 그리고 진짜 운 좋게! 이동 중에 야생 그리즐리 곰을 봤어요!! 저희도 놀랐고, 가이드님도 “쉽게 볼 수 있는 장면이 아니다”라고 하실 만큼 보기 드문 경험이었다고 해요. 멀리서 조심스럽게 바라봤지만, 밴프의 생생한 자연을 그대로 마주한 느낌이라 잊지 못할 순간이 되었어요. 버스를 안전하게 운전해주신 제임스 드라이버님께도 감사드려요. 차량 내부도 항상 깔끔하고 쾌적해서 장거리 이동도 불편함 없이 즐길 수 있었습니다. 창밖으로 펼쳐지는 캐나다 로키의 풍경은 정말 말로 표현할 수 없을 만큼 아름다웠어요. 아름다운 자연, 체계적인 일정, 그리고 좋은 사람들과 함께한 특별한 하루! 다음에도 꼭 다시 참여하고 싶을 만큼 만족스러운 여행이었습니다 :)
제 경험이 작은 참고가 되었으면 합니다.
Jul 01 · Peter Yoon님
여행사를 고르느라 고민 중이시라면, 제 경험이 작은 참고가 되었으면 합니다. 길게 말하지 않겠습니다. 캐나다에서 꽤 오랜 시간을 살며, 로키에 대한 이런저런 이야기들도 많이 듣고, 다양한 투어로 여러 번 다녀오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로키는 언제나 아름답지만, 어느 순간부터는 ‘새롭다’는 감정은 점점 희미해지고, 익숙함만이 남아 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번 여행은 달랐습니다. 늘 갔었던 곳이라도, 로라 가이드님의 깊이 있는 설명과 본인의 경험이 녹아든 이야기들은 익숙한 풍경 속에서도 전에 보지 못했던 그런 디테일들을 하나둘 눈에 담게 해주었고, 중간중간 준비해주신 특별한 일정들은 그저 ‘보는 여행’이 아니라, 로키 속에 숨어 있던 경이로움을 다시 ‘느끼는 여행’이 되게 해주었습니다. 이번 3박4일 여행을 통해 다시금 로키를 마주할 수 있었고, 참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투어를 함께하면서 단 한 순간이라도 저희에게 환상적인 추억을 선물하고자, 로라 가이드님과 David 버스 기사님이 얼마나 많은 열정과 노력을 기울이셨는지, 그 진심이 그대로 전해졌고 그저 ‘잘 안내받은 투어’가 아니라, ‘누군가의 진심 어린 준비 속에서 만들어진 일정에서 기대 이상으로 만족스러운 경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다시한번 새로운 로키를 느낄수있게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Thank you David, Thank you 로라
내인생 최고의 여행 록키! 최고의 가이드!
Jun 25 · 김정애님
우리셋 친구들과 꿈의 여행지 록키를 드디어 왔다.무작정 작년 10월 모여서 캐나다 가자고 벤쿠버 비행기표를 예약하고 록키는 어떻게 가지? 할때 한 친구가 현지여행은 OK투어가 최고야 해서 바로 예약했다. 반년 넘게 기다리고 기다려 온 벤쿠버~ 며칠 다운타운관광을 하다가 드디어 6월 18일 록키투어에 나섰다. 캐서린가이드의 찰지고 똑 부러지는 목소리로 너무나 다양하고 알찬 지식들을 전달받으며 달리는 1번 도로는 지루할 틈이 없었다. 양옆에 펼쳐지는 풍경과 달력속에 나오는 풍경은 날 흥분시켰다. 캐서린의 말처럼 록키를 왜 이제야 왔을까? 설상차를 타고 빙하위를 올라 태극기를 흔들고 캐나다 국기를 펄럭이는데 가슴이 좀 벅찼다. 너무나 하늘이 맑고 푸른날 바쁜일정속에 우리에게 모레인호수의 그 이쁜 물빛과 곤도라를 타고 올라가 벤프를 내려다볼수 있고 십이만 이천봉우리를 볼수있게 최선을 다해준 캐서린가이드님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내 인생에 잊지못할 록키여행이었습니다. 안전하게 오랜시간 운전해주신 해소수기사님께도 감사드립니다. 한동안 록키의 봉우리들과 그 앞에 흐르는 강과 기차 에메랄드빛 호수 크리스마스 트리갈은 삼나무들이 눈앞에 아른거릴거 같습니다. 내인생 최고의 여행 록키 최고의 가이드 캐서린 잊지 못할겁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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