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케이투어 - 캐나다 밴프록키, 오로라 점유율 1위

OK Tour 캐나다 1등 한인 여행사 오케이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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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여행 후기
🇨🇦 스위스보다 좋은 로키 후기 🏔️
Oct 09 · 윤*영님
로드트립과 투어상품 중 고민하다가 오케이투어를 고르게 된 후기를 남깁니다 - 운전 부담 없음 (주차, 화장실, 식사 용이) - 정확한 일정과 🌟숙소 잡기 편리함!! 🌟 - 벤쿠버 다운타운, 서리, 캠룹스 등 투어 시작점 옵션이 다양함 (벤쿠버 in 캠룹스 out -> 캘거리 이동 가능) - 가이드 만의 비밀 스팟 (이승훈 가이드님 야호 ✌️+David 운전기사님이 운전하며 야생동물 발견해주심) Day 1: 벤쿠버~ 발레마운트 이동데이 이동 시간이 꽤 길었음에도 중간에 브라이덜 베일 폭포, 경유지 등 꼼꼼한 일정으로 지루하지 않은 이동이 가능함 (호프- 코퀴할라 하이웨이-캠룹스-클리어워터-발레마운트까지 이동) ** 그냥 이동하는 풍경이 영화임.. 졸면 안됨.. Day 2: 둘째 날부터 진짜 로키의 매력이 폭발합니다…❤️ 승훈 가이드님과 함께 여행하게 되었는데, 가성비 뽑아주시려 아침 일찍 출발해서 아사바스카 폭포, 컬럼비아 아이스필드 설상차 체험, 아이스필드 파크웨이, 페이토 레이크까지!! ❄️빙하를 볼 수 있어 너무 특별한 체험이였어요 (산 꼭대기라 춥지만 사진을 위해 밝은 옷 챙겨입고 가기.. )🫧사슴이 그냥 돌아다니는 밴프 국립공원에 도착해서 밴프 스프링스 호텔도 보고, 보우 폭포와 곤돌라까지 즐기고 비버테일(시나몬 호떡맛)까지 먹고 기절잠 맛도리 하루 끝 Day 3: 가이드님 비밀스팟 + 레이크 릴레이 데이 미네왕카 레이크부터 레이크 루이스, 빅토리아 빙하, 모레인 레이크, 에메랄드 레이크까지!! 💚💎 스위스 예쁩니다.. 아닙니다 캐나다가 예쁩니다.. 스위스는 비쌉니다.. 캐나다는 그렇게 비싸진 않은데 햄버거만 먹습니다.. 캐나다 승리 그 오묘한 파란 물빛이 똥손 사진으로는 잘 안담기는데 ㅠ 사진도 잘 찍어주시고 무엇보다 눈으로 담아가는 것이 정신병 극복에 중요함. 요호 국립공원과 내추럴 브리지까지 둘러보면서 캐나다 자연의 스케일에 제대로 감동. ** 모레인 레이크 패스를 갖고있는 투어를 골라야 모레인 레이크 까지 볼 수 있으니 고려사항으로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 개인 감상: 무엇보다도 여행은 어딜 가느냐도 중요하지만, 누구와 가느냐도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으로서, 타 투어와 마주칠 일이 잦은데 (아무래도 관광지가 겹치다보니) 마이리얼트립을 통한 루트 상? 오케이투어에 비교적 젊은 분들이 더 많은 것 같았음 (??) 다양한 연령대가 믹스된 느낌이여서 루즈하거나 너무 시끄러운 그 어느 느낌도 아닌 딱 배려하는 분위기의 단체관광이여서 좋았음. 장거리 이동에 일정이 빡빡함에도 서로 인사를 나누고 안전 관광 배려 넘쳐서 좋았음 (진심 100%) 로키는 진짜 자연이 주는 감동이 어마어마한 곳이에요. 🏔️✨ 스위스갈래 캐나다갈래? 하면 저는 캐나다 다시 오겠습니다. 덕분에 편하게 이동하면서 여행에 집중할 수 있었고 혼자서는 계획하기도 쉽지 않은 곳들을 한 번에 둘러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캐나다 여행 계획 중이시거나 로키투어 고민 중이시라면 정말 추천하고 싶어요!! 🇨🇦❤️ 좋은 추억 만들어 주신 이승훈 가이드님(+David)께 감사드리고, 덕분에 오래오래 기억에 남을 여행이 된 것 같아요!! 로키의 아름다운 풍경을 제대로 즐기고 싶다면 로키투어 강추합니다!! 💯💯💯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또 함께하고 싶어요 🥹🫶🏻
머리가 복잡해서, 친구와 록키로 도망쳤습니다
Aug 20 · Sumin Kim님
저는 3일뒤에 졸업학기가 시작됩니다! 공부, 시험, 실습까지 정신없이 달려오다 보니 마지막 학기를 시작하기 전, 머리를 한번 리프레시하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친구와 "록키로 도망쳤습니다" 사실 저는 이번이 두 번째 록키입니다. 한 번 봤으니 감동도 조금 덜하지 않을까 했는데, 역시 록키는 록키였습니다. 끝없이 이어지는 산과 믿기지 않는 색의 호수를 보고 있으면 복잡했던 머릿속이 신기하게도 잠깐 조용해졌습니다. 산이 너무 커서, 내 고민이 잠깐 작아지는 기분! 몸은 조금 피곤했지만 자연을 바라보는 순간만큼은 제대로 힐링했습니다. 아마 제가 이번 여행에서 원했던 리프레시는 이런거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번 여행에는 풍경만큼 기억에 남는 분이 한 분 더 있습니다. "안드레아 가이드님" 항상 웃고 계시고, 아는 것도 정말 많으시고, 무엇보다 은근히 웃기십니다 ㅋㅋㅋ 일부러 분위기를 띄우는 스타일이 아니라 아무렇지 않은 얼굴로 툭 던지는 한마디가 포인트입니다. 여행 중 한 분이 호텔에 물건을 두고 와 다시 가지러 갔던 일이 있었습니다. 몇 시간 뒤 가이드님께서 “이번 여행은 누구 하나 물건을 놓고 오거나 다친 일 없이 잘 다녀서 정말 다행입니다.”라고 하시자 누군가 바로 말했습니다. “어? 아까 물건 놓고 온 분 계셨잖아요.” 그러자 가이드님이 아주 태연하게, “물건 다시 픽업해왔잖아요. 그럼 없던 일이죠.” 버스 안은 빵 터졌습니다 ㅋㅋㅋㅋㅋㅋ 웃기기도 했지만 그 한마디가 참 가이드님다웠습니다. 작은 실수는 웃으면서 넘겨주시고, 필요한 순간에는 묵묵히 챙겨주시고, 긴 이동시간은 재미있는 이야기와 설명으로 채워주셨습니다. 이번이 두 번째 록키인데도 새롭게 알게 된 것들이 많았고, 여행 내내 ‘이분 계시면 뭔가 괜찮겠다’ 싶은 든든함이 있었습니다. 친구와 속으로 생각했습니다. ‘우리 록키에서 아빠 한 명 생긴 것 같은데? ㅋㅋㅋ’ 저는 이제 여행이 끝나면 다시 졸업학기로 돌아갑니다. 해야 할 일도, 고민도 그대로입니다. 그런데 이번 여행 동안만큼은 '그 고민보다 산이 더 컸고, 호수가 더 선명했습니다' 첫 번째 록키에서는 “와, 이런 곳이 진짜 있구나.”를 느꼈다면, 두 번째 록키에서는 “아, 내가 이래서 자연을 보러 오는구나.”를 느끼고 갑니다. 록키의 풍경은 사진과 눈에 담아왔고, 복잡했던 머릿속에는 숨 쉴 공간을 조금 만들어왔습니다 :) 이번에는 졸업 전에 잠깐 도망쳐 왔지만, 다음에는 졸업 잘했다고 스스로 축하하러 세 번째 록키를 만나러 오겠습니다! 안드레아 가이드님, 3박 4일 동안 든든하고 즐겁게 이끌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여행을 마치고 나니 생각보다 훨씬 많은 것을 얻어가는 투어
Aug 18 · 심*희님
3박 4일 동안 캐서린 가이드님, 데이빗 기사님과 함께한 밴프 투어! 🏔️ 처음에는 밴프의 멋진 풍경을 보고 가족들과 좋은 시간을 보내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만족스러운 여행이 될 거라고 생각했는데, 여행을 마치고 나니 생각보다 훨씬 많은 것을 얻어가는 투어가 된 것 같습니다. 먼저 데이빗 기사님! 처음 뵀을 때부터 주윤발을 닮으신 멋진 외모가 인상적이었는데ㅎㅎ 운전까지 정말 편안하게 잘해주셔서 3박 4일 동안 긴 이동시간에도 전혀 힘들지 않게 여행할 수 있었습니다. 버스도 최신형이라 좌석이나 시설이 정말 쾌적해서 이동하는 시간까지 편안했던 것 같아요. 장거리 이동이 많은 투어에서 기사님과 차량이 얼마나 중요한지 이번에 제대로 느꼈습니다. 그리고 정말 100년에 한 번 나올까 말까 한 가이드, 캐서린 가이드님! 3박 4일 동안 이동하는 버스 안에서도 거의 한 번도 쉬지 않으시고 밴프와 로키의 자연경관에 대한 이야기부터 역사, 문화, 여행지에 얽힌 이야기, 평소 알아두면 좋은 여러 상식까지 정말 많은 이야기를 들려주셨습니다. 단순히 유명한 관광지를 보고 사진을 찍고 지나가는 여행이 아니라, 내가 지금 보고 있는 곳이 어떤 곳인지 알고 바라볼 수 있게 해주셔서 같은 풍경도 훨씬 더 특별하게 느껴졌습니다. 캐서린 가이드님께서 해준 이야기중 가장 기억에 남는 건 가이드님께서 해주신 ‘70점짜리 여행과 100점짜리 여행’ 이야기였습니다. 여행이 끝난 뒤 다시 똑같은 일상으로 돌아간다면 70점짜리 여행이지만, 여행을 통해 무언가를 느끼고 돌아가서 내 삶에 작은 변화라도 만들어낸다면 그것이 100점짜리 여행이라는 말씀이 특히 기억에 남았습니다. 저는 현재 대학원 박사과정 5년 차이고, 내년에는 졸업 준비에만 집중하기 위해 휴가도 쓰지 않고 연구에만 매진해야겠다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부모님과 함께 밴프를 여행하면서 생각이 조금 달라졌습니다. 졸업도 물론 중요하지만, 부모님과 함께 여행하고 새로운 풍경을 보고 같은 순간을 추억으로 남길 수 있는 시간 역시 언제까지나 주어지는 것은 아니라는 걸 이번 여행을 통해 많이 느꼈습니다. 지금까지는 해야 할 일을 먼저 끝내고 나면 그때 가족들과 시간을 보내면 된다고 생각했던 것 같은데, 어쩌면 가족과 함께할 수 있는 시간 역시 미루지 말아야 하는 중요한 일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한국으로 돌아가면 꼭 해보고 싶은 것이 하나 생겼습니다. 바로 가족과 함께할 다음 여행을 계획하는 것! 내년에도 졸업 준비 때문에 분명 정신없이 바쁘겠지만, 이번 여행에서 느낀 마음을 잊지 않고 가족과 함께할 시간을 꼭 만들어보고 싶습니다. 졸업이라는 목표만 바라보다 놓칠 수도 있었던 소중한 시간을 다시 생각하게 해준 것만으로도 저에게 이번 여행은 단순한 밴프 관광 이상의 의미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캐서린 가이드님 말씀처럼, 여행이 끝난 뒤 제 일상에 이런 작은 변화가 생긴다면 이번 밴프 여행은 저에게 정말 100점짜리 여행으로 오래 기억될 것 같습니다. 😊 멋진 풍경뿐만 아니라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의 소중함까지 깨닫게 해주신 캐서린 가이드님과, 3박 4일 동안 안전하고 편안하게 운전해주신 주윤발 닮은 데이빗 기사님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가족과 오래오래 기억할 수 있는 좋은 추억 만들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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