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케이투어 - 캐나다 록키투어, 전지역 직영 최대 규모의 1등 한인 여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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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드님의 진심이 느껴진 시애틀과 캐나다 록키 투어
Sep 15 · 정성옥님
이기중 가이드님과의 인연은 오늘 (12일 )시애틀 국제공항에서 처음 만나서 주차장으로 이동 캐리어를 차량에 적재한 후 본인소개를 받고 시작 되었습니다. 시애틀 다운타운을 지나면서 미국과 시애틀 도시의 역사와 문화에 대해 자세한 소개와 친절한 안내로 너무나 기분좋은 만남을 갖었습니다. 저는 노랑풍선 여행사에 패키지 관광으로 시애틀과 밴쿠버는 처음 서울에서 여행온 관광객 중 한명 입니다. 해외여행을 여러번 경험했지만 오늘 처럼 기분좋게 시애틀 스타벅스1호점과 전통시장 뿐만 아니라 구석구석 숨겨진 안내와 자세한 설명에 큰 감동을 받고 이렇게 리뷰를 작성하고 있습니다. 이기중 가이드님의 투철한 애사심과 고객에게 한가지라도 더 소개해 주려는 따뜻한 마음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캐나다 밴쿠버까지 이동하면서 가이드님의 개인적인 이야기에서 부터 캐나다의 역사, 문화, 현재 캐나다의 사회문제 전반에 걸쳐서 똑부러진 가이드의 진면목을 본 것 같아 이번 시애틀과 캐나다 록키투어는 정말 가성비 좋은 투어가 되리라 확실하게 믿습니다. 회사일정으로 인하여 록키 벤프투어 3박 4일 일정을 같이하지 못하여 못내 아쉽지만 단 하루 시애틀 공항에서 밴쿠버까지 이동하는 과정에서 이기중 가이드님의 듣기좋은 목소리와 가이드 본연의 매너에 매력을 느껴 글 재주는 없지만 짧게나마 리뷰에 몇자 적어 봅니다. 언제가 될지 모르지만 반드시 다시 투어 인연을 맺어지길 간절히 바래 봅니다. 오늘 처음 만난 이기중 가이드님의 건강과 OK 투어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노랑풍선에서 투어온 정성옥 드림
정말 재밌었어요!! 깅추합니당!!
Aug 27 · 허*지님
빵가이드님과 함께한 행복한 록키 여행🌿 캐나다에 왔으면 록키를 가야한다!! 해서 신청했어요. 처음에는 조금 금액이 비싸다 싶었는데 이왕 온김에 오래 있자 하고 선택했는데 너무 탁월한 선택이였어요!! 가이드님께서 여기저기 많이 데려가주셔서 히든스팟도 많이 볼 수 있었어요. 주변 친구들 보면 호수 두세개만 보고 오는데 셀 수 없이 많이 본거같아요. 가이드님 덕분에 그 보기 어렵다는 엘크도 볼수 있었던거 같아요ㅋㅋㅋ 아직도 외침이 기억나요.. 엘크다!!!!!!! 설명도 이것저것 많이 해주셔서 많이 배우고 가요. 여행 막바지땐 뭔가 인생이 리프레쉬 되는 느낌..?⭐️ 13명정도 소규모로 가서 버스도 귀여운 중형버스타고 재밌었어용 호텔도 처음엔 걱정했는데 정말 너무너무 좋았어요!! 깨끗하고 폭신하규.. 4박5일 내내 완벽한 날씨와 일정으로 밴프를 제대로 즐기고 왔다는 기분이 드네요. 다들 고민하신다면 이 투어를 선택하세요!!! 후회없는 선택이 될거에요 그리고 가이드님께서 일정을 바꿔야겠다 하시는건 진짜 의미 있는거니까 그냥 따라가시면 돼용 (예를들어 날씨가 오락가락 하니 날씨좋은날 레이크루이스를 먼저가자! 같은..?) 옵션에 있는 음식도 신청하기 잘한거같아요!!! 그가격에 먹기 정말 힘든데 ㅎㅎ 운전도 하고 설명도 해주신다고 고생 많이 하신 빵가이드님께 감사하고..~~ 감사해요..~~ 그리구 가이드님께서 마지막에 각자 다른 장소, 다른시간에 떠나는데 시간에 맞춰 데려다주시고 물건 두고 간거 가져다주시고ㅠㅠ 너무 감사했어요. 정말 재밌었어요!! 깅추합니당!!
밴프를 여행하신다면 꼭 이 투어를 추천
Oct 18 · 김환준님
[잊을 수 없는 스마일양 가이드님의 열정] 많은 투어를 다녀봤지만, 이번 밴프 투어처럼 인상 깊은 경험은 드물었습니다. 스마일양 가이드님은 단순히 안내를 넘어, 모든 여행객들이 만족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챙겨주셨습니다. 53명이라는 대규모 인원을 이끌면서도 일정에 단 한 번의 오차가 없었다는 건 정말 대단한 일이었어요. 스마일양 가이드님은 단순한 설명이 아니라 지도, 옛날과 현재 사진 비교, 빙하 녹은 물의 흐름을 담은 영상까지 준비해주셨습니다. 덕분에 단순한 관광이 아닌, 배움과 감동이 어우러진 여행이 되었습니다. [세심한 배려와 완벽한 리더십] 버스 좌석 배정부터 포토스팟 안내까지 철저하게 준비해주셔서 모두가 편하게 여행할 수 있었습니다. 사진을 찍어주실 때는 단순히 “찍어주는” 수준이 아니라, 전문가처럼 구도와 구성을 잡아주셔서 놀라웠습니다. 그 결과 모두가 만족할 만한 사진을 남길 수 있었고, 팀 전체의 분위기도 훨씬 밝아졌습니다. [모레인 호수 – 물감을 풀어놓은 듯 그림 같은 풍경] 제 개인적인 경험으로, 이번 여행에서 가장 마음을 사로잡은 곳은 모레인 호수였습니다. 에메랄드빛과 청록빛이 뒤섞인 호수는 마치 물감을 풀어놓은 듯 비현실적인 색감을 자랑했습니다. 가이드님이 알려주신 여러 포토스팟에서 찍은 사진은 지금 봐도 감탄이 나올 정도로 아름답습니다. 산과 호수가 어우러진 풍경은 정말 압도적이었고 마음 깊이 울림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 장면 하나만으로도 캐나다에 온 보람이 있다”라는 생각이 절로 들었습니다. [다양한 체험과 밴프의 매력] 콜롬비아 아이스필드에서는 거대한 설상차를 타고 빙하 위에 올라섰는데, 그 스케일에 압도당했습니다. 밴프 시내에서 가보면 좋을 곳들도 스마일양 가이드님이 미리 다 지도까지 만들어서 표시해준 덕분에 다양한 사진도 찍고 간식도 먹고, 기념품 쇼핑도 하며 하루의 피로를 달랠 수 있었습니다. [밴프 숙박이 주는 엄청난 강점] 무엇보다 숙소가 밴프 중심에 위치해 있어 이동이 편리했고, 일정 후 바로 돌아올 수 있어 큰 메리트였습니다. 밤에는 맑은 하늘 덕분에 별빛과 함께 아름다운 야경을 감상할 수 있었고, 운이 좋은 분들은 오로라까지 볼 수 있었다고 합니다. [개인적인 소회] 짧지만 알차게 구성된 일정 덕분에 많은 것을 경험할 수 있었고, 특히 모레인 호수에서의 순간은 제 개인적으로 이번 여행의 절대적인 하이라이트였습니다. 눈앞에 펼쳐진 풍경이 아직도 눈에 선할 정도예요. 밴프를 여행하신다면 꼭 이 투어를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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